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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태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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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30분, 행복을 노래하다!

엄마 마음, 태교시

저자 심순덕, 강은정 | 길벗 | 2017.01.10

ISBN 979-11-6050-093-6 | 페이지 208쪽 | 정가 11,500원

난이도 범용 입문 초중급 중고급

  • 내용/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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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시집, 시집, 낭독, 임신, 심순덕, 엄마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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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001658

도서정보

  • 도서 분류 자녀교육서
  • 시리즈 분류
  • 독자층 태교를 하려는 임산부
  • 책소개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의
심순덕 시인이 엄마의 마음으로 엮어낸
읽고, 듣고, 말하고, 쓰며 느끼는 오감만족 태교시집

부모 되기 10달 전,

너를 기다리며 행복을 노래하다!

 

기다리던 아이가 찾아오자 엄마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찹니다. 아이에게 제일 좋은 태교를 해주자고 마음먹고 클래식 음악, 뜨개질, 명상, 컬러링 등 수많은 태교 방법들을 찾아보고 시도해봅니다. 하지만 무거운 몸으로 낑낑대며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나면 어느새 녹초가 되고, 불타올랐던 의욕은 사그라지고 말죠. 내 아이에게만은 정말 잘 해주고 싶었는데…. 마음 같지 않은 현실 때문에 태교가 점점 부담이 되어갑니다. 그러나 태교는 복잡하고 어렵거나,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잠들기 전, 아이를 생각하며 읽는 시 한 편이 태교가 될 수 있습니다.

 

엄마 마음을 어루만지는 아름다운 시 100편 수록

태교란 ‘엄마 마음 행복하게 하기’가 가장 먼저입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엄마 안에서 자라는 아이도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엄마 마음, 태교시》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기보다 엄마의 마음을 다독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엄마가 학교 다닐 때 감명 깊게 읽었던 반가운 시와 잊고 있던 감성을 깨우는 아름다운 시 100편을 골라 담았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좋은 시를 소리 내어 정성껏 읽으세요. 이것이 곧 엄마를 행복하게 하고 곧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태교가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시를 읽고 느끼며 엄마 되기를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 태교가 ‘태어날 아이의 삶’뿐 아니라 ‘엄마가 될 나의 삶’을 준비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엄마와 아빠, 아이가 함께 교감하는 오감 활용 태교

좋은 시를 마음에 더 깊이 새기고, 아이에게도 더욱 잘 전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단지 눈으로 읽는 것을 넘어, 오감을 활용해 온몸으로 시를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 먼저 책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하여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마음을 가다듬어 보세요. 자연의 소리는 배 속 아이의 두뇌 발달과 정서 안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다음에는 뜻을 새기며 눈으로 한 번 시를 읽고, 엄마의 목소리로 한 번 시를 낭송합니다. 소리는 몸에 울림을 만들어 집중도를 높이고 마음을 안정시킵니다. 또한 낭독은 바쁜 엄마아빠가 짧은 시간 마음을 모아 함께하기 좋은 태교 방법이기도 하죠. 아빠와 함께 있을 때는 시를 번갈아가며 한 줄씩 읽거나, 엄마가 먼저 소리내어 낭송하고 아빠가 다시 한번 읽어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았던 구절을 필사합니다. 손과 입은 특히 뇌를 자극하는 신체 부위라 입속말로 웅얼거리며 필사를 하면 더욱 깊은 뜻을 깨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엄마의 오감을 충족시키는 활동은 배 속 아이의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의

심순덕 시인이 엄마의 마음으로 엮고 쓰다

 

《엄마 마음, 태교시》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로 네티즌이 뽑은 어머니 대표시인으로 선정되기도 한 심순덕 시인이 이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바치는 첫 번째 태교 시집입니다. 엄마를 그리워하는 딸이자, 곧 결혼할 딸을 둔 엄마로서 시인이 직접 쓴 시 ‘딸들에게’와 각 장을 여는 아이 마중시 5편은 예비 엄마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심순덕 시인과 《엄마 마음, 태교》의 저자인 강은정 작가, 두 엮은이가 마음을 담아 골라낸 100편의 보석 같은 시들이 매일 엄마와 아이에게 아름다운 선물로 다가갈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

 

1. 아이 마중시: 심순덕 시인이 직접 쓴 시로, 시기별로 아이를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2. 아이 마중글: 엄마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따스한 글귀와 현재 아이의 발달상태, 이 장에서 들려줄 자연의 소리를 소개합니다.

3. QR코드로 듣는 자연의 소리: 도시의 소음 한가운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연의 소리는 아름다운 시의 언어와는 또 다른 편안함을 가져다줍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영국 조약돌 해변, 밤의 사막 등 세계 각지에서 녹음한 자연소리가 마치 그곳에 있는 듯한 감동을 전해 줄 것입니다. 또한 아이 발달에도 청각적 자극이 큰 도움이 된답니다.

4. 엄마의 감성을 깨우는 시: 세상에서 가장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운 언어는 시입니다.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엄마가 마음으로 한 번 시를 읽고, 엄마의 목소리로 아이에게 한 번 낭송해 주면 좋습니다.

5. 아빠 마음, 태교: 특별히 아빠가 읽어 주면 좋은 태교 시들을 모았습니다. 간질간질한 시를 읽어 주는 것이 부끄러운 아빠라도, 여기 실린 힘찬 시들은 어색하지 않게 읽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6. 써보고 싶은 시: 마음에 드는 시를 옮겨 적거나 직접 지은 시를 아이에게 전하는 공간입니다. 책에 실리지 않은 좋은 시나 글귀를 적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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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장 1~2개월 ː 아이 마중
ː 아이 마중시 ː 아주 작고 예쁜 소리가 들려・020
ː 아이 마중글 ː 찬란한 생명의 소리・022
아가에게 — 심순덕・024 / 방문객 — 정현종・025 / 바람 부는 날 — 이해인・026 / 봄의 과수원으로 오세요 — 루미・027 / 땅 — 안도현・028 / 봄 — 김기림・029 / 얼마나 될까? — 홍일도・030 / 한 아이가 태어날 때 — 영화 ‘나자리노’ OST・032 /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 오인태・034 / 생일 — 크리스티나 로제티・036 / 사랑은 그렇게 오더이다 — 배연일・037 / 하늘 — 박두진・038 / 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040 / 햇빛 일기 — 이해인・042 /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 —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OST・044 / 물물교환 — 사라 티즈데일・046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048
ː 아빠 마음, 태교 ː 자녀를 위한 기도 — 더글러스 맥아더・050
ː 써보고 싶은 시 ː・052

2장 3~4개월 ː 아이 생각
ː 아이 마중시 ː 엄마가 되는 거잖아・056
ː 아이 마중글 ː 물소리의 따뜻한 속삭임・058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060 / 어머니에 대한 고백 — 복효근 ・061 / 그리움 1 — 유치환・062 / 그리움 2 — 유치환・063 / 내 마음을 아실 이 — 김영랑・064 / 손님 — 루미・066 / 강가에
1장 1~2개월 ː 아이 마중
ː 아이 마중시 ː 아주 작고 예쁜 소리가 들려・020
ː 아이 마중글 ː 찬란한 생명의 소리・022
아가에게 — 심순덕・024 / 방문객 — 정현종・025 / 바람 부는 날 — 이해인・026 / 봄의 과수원으로 오세요 — 루미・027 / 땅 — 안도현・028 / 봄 — 김기림・029 / 얼마나 될까? — 홍일도・030 / 한 아이가 태어날 때 — 영화 ‘나자리노’ OST・032 /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 오인태・034 / 생일 — 크리스티나 로제티・036 / 사랑은 그렇게 오더이다 — 배연일・037 / 하늘 — 박두진・038 / 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040 / 햇빛 일기 — 이해인・042 /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 —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OST・044 / 물물교환 — 사라 티즈데일・046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048
ː 아빠 마음, 태교 ː 자녀를 위한 기도 — 더글러스 맥아더・050
ː 써보고 싶은 시 ː・052

2장 3~4개월 ː 아이 생각
ː 아이 마중시 ː 엄마가 되는 거잖아・056
ː 아이 마중글 ː 물소리의 따뜻한 속삭임・058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060 / 어머니에 대한 고백 — 복효근 ・061 / 그리움 1 — 유치환・062 / 그리움 2 — 유치환・063 / 내 마음을 아실 이 — 김영랑・064 / 손님 — 루미・066 / 강가에
서 — 고정희・068 / 시인이 사랑하는 이에게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069 /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 신석정・070 / 초원의 빛 — 윌리엄 워즈워스・073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074 / 갈대 — 신경림・076 / 수선화에게 — 정호승・077 / 아니다 — 심순덕・078 / 스며드는 것 — 안도현・081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김소월・082 / 바다와 나비 — 김기림・083 / 아들에게 — 문정희・084
ː 아빠 마음, 태교 ː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 — 도로시 로 놀테・086
ː 써보고 싶은 시 ː・088

3장 5~6개월 ː 아이 성장
ː 아이 마중시 ː 엄마는 꽃을 사러 가고 있단다・092
ː 아이 마중글 ː 바람은 사랑의 알림・094
달이 자꾸 따라와요 — 이상국・096 / 어쩌면 — 댄 조지・097 / 푸른 오월 — 노천명・098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척 로퍼・100 / 바람 — 정지용・102 / 저녁에 — 김광섭・103 / 오우가 — 윤선도・104 / 국화 옆에서 — 서정주・106 / 행복 — 앨런 알렉산더 밀른・107 / 내 마음은 — 김동명・108 / 청포도 — 이육사・110 / 가을의 기도 — 김현승・112 / 고향 — 백석・114 / 미라보 다리 — 기욤 아폴리네르・116 / 아버지의 조건 — 작자 미상・119 / 참나무 — 알프레드 테니슨・120 / 달·포도·잎사귀 — 장만영・122
ː 아빠 마음, 태교 ː 아이들을 위한 기도 — 김시천・124
ː 써보고 싶은 시 ː・126

4장 7~8개월 ː 아이 사랑
ː 아이 마중시 ː 사랑, 그것밖에・130
ː 아이 마중글 ː 바다처럼 너른 사랑으로・132
알 수 없어요 — 한용운・134 / 바닷가에서 — 오세영・136 / 낮이 가만히 — 라이너 마리아 릴케・138 / 풀꽃 — 나태주・139 / 보리수 — 빌헬름 뮐러・140 / 꽃이 예쁜가요, 제가 예쁜가요 — 이규보・142 / 고추잠자리에게 — 김미영・143 / 이니스프리의 호수 섬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144 / 청노루 — 박목월・145 / 눈 오는 저녁 숲에 서서 — 로버트 프로스트・146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알렉산드르 푸시킨・148 / 복종 — 한용운・149 / 나뭇잎 나뭇잎 — 김은자・150 / 목장 — 로버트 프로스트・151 / 오다가다 — 김억・152 / 별을 쳐다보며 — 노천명・154 / 아이들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155 / 밤의 이야기·20 — 조병화・158
ː 아빠 마음, 태교 ː 아이들은 신에게 받은 선물이다 — 산드라 톨슨・160
ː 써보고 싶은 시 ː・162

5장 9~10개월 ː 아이 탄생
ː 아이 마중시 ː 무조건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166
ː 아이 마중글 ː 이제 부부에서 가족으로・168
결혼에 대하여 — 칼릴 지브란・170 / 너를 위한 시간 — 작자 미상・172 / 아침 송 - 떠남 — 유자효・173 / 겨울 강가에서 — 우미자・174 / 인생 — 샬럿 브론테・176 / 나의 꿈 — 한용운・177 / 산 — 김광섭・178 / 가장 아름다운 것 — 로버트 브라우닝・181 / 남으로 창을 내겠소 — 김상용・182 / 다름 아니라 —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183 / 해 — 박두진・184 / 완두콩 — 작자 미상・186 / 성공이란 무엇인가 — 랠프 월도 에머슨・188 / 마음의 평화를 위한 특효약 — 헨리 러더퍼드 엘리엇・190 / 밤은 천 개의 눈을 — 프란시스 버딜론・192 / 나무들 — 김남조・193 / 민물새우는 된장을 좋아한다 — 이재무・196 / 활짝 편 손에 담긴 사랑 — 에드나 밀레이・198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심순덕・199
ː 아빠 마음, 태교 ː 큰 싸움 — 작자 미상・202
ː 써보고 싶은 시 ː・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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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 저자

    심순덕

  • 저자소개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가 《좋은생각》100호 기념 100인 시집에 뽑히면서 <KBS TV동화 행복한 세상>에 방영된 후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다.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네티즌이 뽑은 어머니 대표시인 1위, 직장인들이 뽑은 내 인생의 시 한 편 1위, 낭송가들이 가장 많이 애송하는 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효석 전국 백일장 장원, 김삿갓 전국 백일장 장원, 한국문인 시 문학상, 소월문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중학 교과서에도 시가 수록되었다. 첫 시집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두 번째 시집 《가슴속에 사는 이름》, 세 번째 시집 《내 삶에 詩를 심다》가 있다. 가난한 마음으로 서정적인 시詩를 쓰는 시인은 호반의 도시 춘천春川에 살고 있다.

  • 저자

    강은정

  • 저자소개

    이십 년 경력의 출판기획 전문가. 다양한 아동·육아 도서와 실용서를 기획하고 만들어왔다. 특히 수많은 육아서를 펴내면서 아이 키우기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어 최첨단시대에도 여전히 육아에 헤매고 있는 많은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오롯이 전하고자 관련 분야의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지만 도시화가 되면서 마을공동체는 사라졌고, 이제 그 역할의 상당 부분을 육아 책이 받쳐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아이 키우기 힘들다며 탄식하는 엄마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저서로는 《엄마 마음, 태교》(공저)가 있다.

  • 저자의 다른책

    엄마 마음 , 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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