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미국에 떨어져도 바로 통하는 적재적소 맞춤 회화
지금 바로 미국의 일상 속으로 들어간다!
영어 회화를 정복하려면 무엇보다 미국 현지에서 쓰는 영어를 현지의 상황 속에서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이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연수며 학원에 매달리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큰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미국에 갔다 온 것처럼 미국의 상황에 훤해질 수 있는 내용이 충실히 담긴 책이 있습니다.
이번 길벗 이지톡에서 출간된 <미국 현지회화 무작정 따라하기>에는 미국인들의 일상에서 그대로 퍼담아 온 생생한 회화문과 미국에 가면 늘상 부딪히게 되는 비주얼 자료들이 소개되어 있어, 재미있게 술술 읽으며 따라하다 보면 미국에 가보진 않았지만 갔다 온 것처럼 미국을 체험하게 해 줍니다.
부록 테이프 또한 기존의 형식에서 탈피하여 미국 현지에서 경험하는 것처럼 지하철, 비행기 안내 방송, 전화 ARS 메시지 등을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온실 영어"가 아닌 "실전 영어"로 훈련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회화 공부 한번 제대로 하고싶은데 마땅한 책이 없어 고민하셨던 분들, 그리고 토익을 준비하며 미국 현지에서 지금 쓰는 영어에 목말랐던 분들, 또 미국으로 여행이나 출장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이 책을 통해 영어 회화와 미국 문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ㆍ지은이 Kevin Lee
작가, 방송 칼럼니스트, 기자 등으로 활동하다 서른 다섯의 나이에 캐나다로, 다시 미국으로 이주 생활 중. 영어깨나 한다는 자신감으로 미국에 갔지만, 교과서 영어와 다른 일상의 ‘살아있는’ 영어에 부딪히면서 미국 현지의 생생한 영어를 그대로 전해줄 책을 집필하기 시작하였다. 《미국 현지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등 현지 경험이 살아 숨쉬는 책을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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