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 나오는 문제만 풀어본다!기출문제라고 다 똑같은 기출문제인가요? 딱 한 번, 어쩌다 나온 문제 말고, 두 번 이상 나온 문제, 시험에 꼭 나올 문제만 골라 보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 고수들만의 4단계 합격 노하우
감부터 잡고 시작하자! 개념 및 원리 공부에도 왕도가 있다.
<b> 이 책의 특징 네 가지 </b> <b>시간도 없는데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할 수 없나요? </b> 4년간 출제된 440개 기출 분제를 유형별로 통계 분석,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골라 288개 필드에 정리했습니다. <b> 이론과 실습의 절묘한 결합이네요.</b> 예제와 따라하기가 함께 수록되어, 훨씬 이해하기 쉽다. <b>머릿속에 안 들어오는데 누가 대신 공부해 줄 수 없나요?</b> 설명과 문제의 안성맞춤 결합으로 머리에 쏙쏙! 스스로도 놀랄 기억력 강화 학습법이 있다. <b> 더 쉽게 설명한 책은 없나요?</b> 예비 수험생인 베타테스터가 미리 읽어 보고 만족한 책. 오답 걱정, 이해 안 될까 걱정할 필요 없다. <b>아주 특별한 서비스!</b> ☆ 컨닝 페이퍼 출력 서비스 www.gilbut.co.kr--> 문제은행 <b>[별책 부록] 당일치기</b> 1 시험에 나오는 문장으로 정리한 핵심 요약 2 출제 예상 신경향 용어 100선 <b> 탄생 배경부터 다른 책, 시나공은 무언가 다르다</b> 이 책은 보통 사람들의 자격증 취득 목적과 공부 패턴에 대한 리서치를 통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서울에서 실시된 컴퓨터활용능력 시험장을 직접 방문하여 300여명에게 설문조사를 했고,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및 대면 인터뷰를 실시했다. 또한 서울 경기 지역의 고등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과의 대면 인터뷰도 실시되었다. 보통 수험자들은 IT 자격증 취득을 크게 부담스러운 공부로 생각하지 않았고, 자격증 취득을 계기로 개인의 발전을 꾀하겠다는 목적보다는 이력서에 한 줄 더 넣기 위해 자격증 취득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험생의 마음을 그대로 담았다는 선전답게 책은 ‘시나공’이라는 제목에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다. "실제 시험에서는~" 코너를 통해 시험에 나올지 안 나올지 예측하고 있으며, 필드의 소제목 옆에는 언제 몇 번이나 이 필드에서 문제가 출제되었는지 표기하고 있어서 시험에 출제될 것인지를 독자 스스로 예측할 수 있게 해놓았다. 특히 컴퓨터활용능력의 스프레드시트 과목을 단지 설명과 암기만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에는 간단한 예제를 직접 따라해볼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관련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10년 이상의 자격증 취득 전문가들이 뽑아놓은 내용 중에서도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15일 작전, 일주일 작전, 하루 작전 등을 제시한 ‘초단타 합격 작전’도 공개하고 있어 뒤늦게 워드프로세서 시험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험 몇 일 전에 해볼 수 있는 ‘컨닝페이퍼’ 출력 서비스도 자신의 합격 불합격 여부를 파악해보고 단기간에 약한 부분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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