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이지톡

도서 영어 단어/문법

출제자의 비밀노트를 풀어쓴 책!

토익, 토플, 편입시험 등, 시험에 잘 나오는 문법,
최우선순위 100가지를 뽑았다!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지식의 ''선택과 집중''

Must do! 시리즈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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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do! 시리즈


넘치는 정보, 부족한 시간.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Must do! 시리즈는 모든 내용을 담지 않았습니다.

꼭 필요한 핵심만 모아놓았습니다.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지식의

‘선택과 집중’.

이것이 바로 Must do! 시리즈의 정신입니다.

이 책의 특징 세 가지

출제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어떤 함정을 자주 이용하는지에 중점을 두었다.


TOEIC/TOEFL과 기타 시험(편입, 자격시험, 수능)에 잘 나오는 문법을 분류하며 설명하였다.

문법에 따라 TOEIC에 잘 나오는 것이 있고, TOEFL, 기타 시험에 잘 나오는 것이 있다. 어느 시험을 준비하더라도 그 시험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세심하게 분류하였다.


시험용 자료가 풍부한 database 역할을 강화하였다.

자료소개를 한다고 맛보기로 몇 개만 나열하다 말거나, 아니면 출제빈도에 상관없이 무조건 총망라하는 책들이 많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시험에 나오는 표현만 선정하여 모자라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게 제공하기 위해 끝까지 고심하고 배려하였다.


학습 방법   
                            

‘꼭 나오는 문법 ###’의 키워드를 확인하세요.

핵심 내용입니다. 이 부분을 한두 번만 읽어도 기억에 오래 남게 구성하였으니 장소불문하고 아무데서나 반복해서 읽어보세요. 어느 순간 여러분이 직접 만든 문장처럼 익숙해질 겁니다.


 ‘출제빈도’를 표시해 놓았습니다.

별 셋은 시험에 정말 자주 나오는 문법이고 별 둘에서 별 하나로 갈수록 출제빈도는 떨어집니다. 별 셋 문법은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알고 시험장에 들어가야 하는 거 아시죠? 별 하나는 출제빈도는 떨어지지만 시험의 변별력 유지를 위해서 출제자들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문법이므로 이 또한 점수를 높이려면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기본원리부터 함정에 대한 주의사항까지!

기본원리만 설명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한줄 한줄 읽다보면 출제자가 함정을 어떻게 파놓고 여러분을 잡아먹으려고 하는지 주의사항까지 곁들여서 설명하고 있답니다. 이런 주의사항에 “밑줄 쫘~악” 하는 것 잊지 마시구요.


실전 Quiz는 꼭 풀어보고 넘어가세요.

기본적으로 TOEIC과 TOEFL, 편입시험 등 모든 시험을 염두에 두고 구성한 실전문제입니다. 따라서 문제에 사용된 단어나 idiom도 이들 시험에 준하여 가급적이면 중복되지 않는 표현들을 골고루 맛보도록 선정하였습니다. 모르는 단어, idiom, 관용어구가 있다면 함께 숙지하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목차

1장 동사에 대한 의식개혁 프로그램

001 She looks happily.가 아니라 She looks happy.이다
002 reach at new York이 아니라 reach New York이다
003 sit과 seat은 의미와 용법이 다르다
004 give a test는 교사가, take a test는 학생이, run a test는 공장에서 한다
005 mean과 mean to, reach와 reach for는 다르다
006 consist in의 수동태는 없다
007 check, inherit, forfeit의 용법
008 add / add A to B / add to /add up to는 다르다
009 inform A of B와 clear A of B는 노는 물이 다르다
010 make는 ‘~이 되다’, become은 ‘~에 어울리다’라는 뜻도 있다
011 ‘~에게’라는 의미의 전치사로 to 외에 for, of, on, with를 사용하는 동사도 있다
012 explain은 3형식전공, cost는 4형식전공의 동사이다
013 I heard him sing의 수동태는 He was heard to sing.이다
014 shine your shoes와 have your shoes shined를 구분해라
015 leave, prefer, want, like도 짝퉁 사역동사이다
016 suggest와 consider 다음에는 목적어로 -ing형만 가능하다
017 forget+to부정사는 『~“할” 것을』 잊은 것, forget+-ing는 『~“한” 것을』 잊은 것이다
018 should have p.p.와 must have p.p.는 다르다
019「need to+수동태 부정사」=「need+능동태 -ing」이다


2장 비슷해서 헷갈리고, 직역으론 감 못 잡는 표현들

020 비슷해 보이지만 달라서 시험에 잘 나오는 표현 11가지 - <1부>
021 비슷해 보이지만 달라서 시험에 잘 나오는 표현 11가지 - <2부>
022 비슷해 보이지만 달라서 시험에 잘 나오는 표현 11가지 - <3부>
023 100년이 지나도 출제될 수밖에 없는 최빈출 어순 관련 표현들
024 직역으로는 짐작하기 어려운 관용적 표현
025 most의 다양한 용법과 almost와의 차이
026 시험에 잘 나오는 다섯 색깔의 yet
027 시험에 잘 나오는 세 가지 so
028 return back이 아니라 return, repeat again이 아니라 repeat이다


3장 함정과 지뢰를 피하는 테크놀로지: 비교급/형용사/부사

029 as ~ as 사이에는 비교급이 오지 않는다
030 쉽지만 가장 많이 나오는 비교급의 기본기 3가지
031 비교급 앞에 반드시 the를 붙이는 3총사
032 The+비교급+주어+동사, the+비교급+주어+동사
033 형용사의 최상급 앞에는 the가 있지만, 부사의 최상급 앞에는 the가 없다
034 superior than이 아닌 superior to가 맞다
035 비교대상이 분명히 같아야 한다
036 respectful과 respectable은 의미 차이가 있다
037 사람이 주어라면 뒤에 easy, difficult가 올 수 없다
038 drunken 뒤에는 명사가 올 수 있지만, drunk 다음에는 명사가 올 수 없다
039 The King who is present.와 the present King는 다른 뜻이다.
040 high의 부사는 high이지 highly가 아니다
041 빈도부사는 ‘일반동사 앞, be 동사 뒤’라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4장 명사와 대명사, 어설프게 알면 복수를 부른다

042 conclusion(명사)과 concludig(동명사)은 의미가 다르다
043 saving은 절약이고 savings는 저축이다
044 a furniture, many furnitures라는 표현은 없다
045 one, the other, another, others에서 핵심은 the이다
046 every와 each 다음에는 단수명사, 동사도 3인칭 단수형이 온다
047 Either A or B 다음의 동사는 B에 일치한다
048 Either A or B에서 A가 명사이면 B도 명사이다
049 ‘분수 of+단수명사’ 다음에는 단수동사, ‘분수 of+복수명사’ 다음에는 복수동사가 온다
050 생긴 것은 복수명사인데 뒤에 단수동사를 쓰는 4가지
051 주절에는 Tom Cruise, 종속절에는 he가 온다
052 call it off는 되지만 call off it는 안된다


5장 출제자의 영원한 단골메뉴(1): to부정사/분사구문/시제

053 to go의 주어는 for me, going의 주어는 my이다
054 to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로 'of+목적격'을 쓰는 것도 있다
055 to be happy의 과거는 to have been happy이고
being happy의 과거는 having been happy이다
056 -ing는 공격을 하고, p.p.는 공격을 당하는 ‘형용사의 사촌들’이다
057 분사구문은 주어를 꾸며주는 형용사로 해석해라
058 분사구문은 형용사나 명사가 문장 앞에 나올 수도 있다
059 분사구문 앞에 접속사(though, while, when)가 있어도 분사구문이다
060 recommend 다음의 that절에는 '(should)+동사원형'이 온다
061 It is important 다음의 that절에는'(should)+동사원형'이 쓰인다
062 if/when절에는 will(미래시제)이 안 쓰인다
063 since가 있으면 현제완료시제, ago가 있으면 과거시제이다
064「by the time+주어+동사」가 보이면 주절의 시제는 미래완료이다
065 No sooner A than B에서 A는 과거완료, B는 과거시제이다


6장 출제자의 영원한 단골메뉴(2): 가정법과 관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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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ㆍ지은이 구경서

지은이 소개

서강대 졸업.

삼성전자 미주수출부에서 수출부 직원들을 위한 business letter 작성 매뉴얼을 개발하고, 미국 현지 소비자용 제품설명서를 직접 영문으로 제작하는 등 실무영어에서 독보적인 재능을 발휘해왔다. 삼성그룹 직장시절 사내 TOEIC 시험에서 최고점수를 기록하기도 했다는 지은이는 현재, 강남지역에서 인기 영어강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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