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이지톡

도서 영어 회화

될 때까지 해준다!
자주 까먹는 사람들을 위한 특급 영어 훈련법

이 책은 '추리닝' 같은 책입니다.
트레이닝복이 운동을 편하게 해주고 도와주듯이 이 책 역시 여러분들의 영어회화 트레이닝을 도와줄 거예요. 기초체력은 여러분이 이미 보았던 다른 영어회화 책을 통해 갖추고 있을 겁니다. 이제 이 책으로 영어회화 트레이닝을 받아보세요.
이 책은 여러분에게 핵심을 정리해주고 질문을 던져 여러분이 긴장을 풀지 않도록 도와주면서 끝까지 성공적으로 훈련시켜줄 것입니다. 눈으로만 보지 말고 직접 문장도 만들어 보고, 문제도 풀다 보면 확실히 영어가 몸에 익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베스트셀러로 만들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시리즈는 이미 해당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유명합니다. 변함없는 사랑을 주신 독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책이 많이 팔린 만큼 독자들의 의견도 참 많았습니다. 질책도 있었지만 독자엽서나 홈페이지에서 만나는 독자들의 의견은 대부분, ‘Good!’ 재미있게 잘 봤다는 거였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공부한 걸 금방 잊는다.
그러나 이런 독자엽서들을 2년 이상 받다 보니 이지톡 편집부에서는 이런 문제제기가 생겼습니다. 어떤 공부를 하는 사람이든 한 권 뗀 책은 시간이 지나면서 내용을 차츰 까먹게 되지 않느냐는 거죠. 오랜만에 맘 잡고 공부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까먹는다면 정말 속상한 일이겠죠? 우리 모두 그렇게 까먹으며 살긴 하지만요. 그래서 이런 분들을 위해 기획했습니다.

한번쯤 영어회화 책을 들었다 놓은 적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 책은 《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회화》나 그 외 다른 영어회화 책을 보신 분들이 배운 회화 내용을 확실하게 자기 것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영어의 벽을 뛰어 넘어 회화의 윤곽을 잡고 분위기 파악을 했다면, 이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회화》책도 그렇지만 여러분이 봤던 다른 영어회화 책들도 4~5번 정도 반복하여 본다면 충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책 한 권을 여러 번 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그래서 이 책은 좀더 효율적으로 배운 회화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회화 트레이닝 북》과 함께 보세요.
《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회화》와 트레이닝 북을 함께 봐도 좋습니다.
《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회화》를 공부한 후 트레이닝 북에서 해당하는 과를 찾아 연습하면 머릿속에 확실히 새겨집니다.

? 영어회화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회화》 혹은 집에 가지고 있는 영어회화 책과 함께 보세요.
  
? 영어회화 책을 한번쯤은 봤다. 그래서 한번 정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나의 영어회화 실력을 확인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영어회화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계속 연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영어회화를 확실히 마스터 하세요.

목차

Part 1. 영어회화의 절반을 해결해 주는 20가지 질문 패턴
01. Do you want to see a movie tonight?
이걸 원해? 말만 해! 다 해 줄 테니~ 상대방의 의향을 물을 땐, Do you~?
02. Can you keep it down?
밥 좀 사줄래? 청소 좀 도와줄래? 어려운 일을 부탁할 땐, Can you~?
03. Can I talk to you?
그것 좀 해도 돼? 상대방의 허락을 구하거나 부탁할 일이 있을 땐, Can I~?
04. Would you sign here, please?
점잖고 격조 있고 교양 있게 말하고 싶을 땐, Would you~?
05. Are you serious?
행복하다고? 긴장된다고? 상대방의 상태를 묻고 싶다면, Are you~?
06. Should I call him first?
제가 어찌 하오리까? 무언가 해야 하냐고 나의 의무를 물을 땐, Should I~?
07. Are you going to ask her out?
뭔가 할 예정이라고 이미 마음먹은 일을 통보할 땐, Are you going to~?
08. Is it okay if I call you?
무엇이든 괜찮은지 아닌지 묻고 싶을 땐, Is it okay if~?
09. Why don't you order it online?
내 이름은 권해요! 상대방에게 무언가 권유할 땐, Why don't you~?
10. Is there a bathroom around here?
어이, 거기 누구 없소? Is there~?
11. Have you ever loved someone?
해봤어? 먹어봤어? 가봤어? 경험을 물어볼 땐, Have you~?
12. You need some help?
평서문으로도 물어볼 수 있다?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을 땐 무조건 You~?
13. Don't you think so?
넌 안 그러니?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고 싶을 땐, Don't you~?
14. Any messages for me?
무언가 있는지 물어볼 때 Any~?를 써도 된다고?
15. What happened to you?
뭘 했는지, 뭘 좋아하는지. ‘무엇’이 들어가는 질문을 할 땐 무조건, What~?
16. How did you two meet?
‘어떻게’라는 말이 들어가는 표현을 할 땐 무조건, How~?
17. When do you get off today?
시간에 관한 질문을 할 땐 언제나, When~?
18. Where do you want to go?
어디 가고 싶다고? 어디 있는 거야? ‘어디’가 들어가는 질문을 할 땐, Where~?
19. Who did this?
‘누가’ 했는지 묻고 싶을 땐 무조건, Who~?
20. Why did you kiss me?
왜 그랬는데? 도대체 왜 그랬어? 이유를 묻고 싶을 땐 언제나, Why~?

Part 2. 영어회화의 나머지 절반을 해결해 주는 20가지 대답 패턴
21. I can drive you home.
당신의 능력을 보여 주세요! 할 수 있다고, 해 줄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을 땐, I can~
22. I'll pick up the tab.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무언가를 할 거라고 공언할 땐, I will~
23. I don't smoke.
안한다면 안 한다니까! 어떤 일을 하지 않는다고 부정할 땐, I don't ~
24. I'm here to see you.
내가 말이쥐~ 나에 대해 말하고 싶을 땐, I'm~
25. I'd like more coffee, please.
격조 있고 교양 있게 부탁할 때, I'd like~
26. I'm going to lose 5kg.
한다면 꼭 한다니까~ 결심한 걸 다른 사람들에게 얘기할 땐, I'm going to~
27. I think I should get along.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자신의 의견을 좀더 부드럽게 표현하고 싶을 땐, I think~
28. Let me think about it.
선심 쓰듯이 내가 하겠다고 할 때도, 해보게 해달라고 부탁할 때도 Let me~
29. Let‘s go steady.
무엇이든 같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땐, Let's~!
30. Here's your change.
여기에, 저기에, 이게? Here's~, There's~, This is~
31. Feel free to contact us.
동사로 시작하는 명령문과 부정 명령문, Feel free to~
32. I would rather be alone.
차라리 과거가 있는 게 낫지. 내가 선호하는 것을 말하고 싶을 땐, I would rather~
33. You sound just like your sister.
목소리가, 맛이 보인다, 보여! 목소리가 꾀꼬리 같다며 작업하고 싶을 땐, You sound~
34. You look gorgeous tonight.
상대방의 옷차림이나 기분 등이 어떤 것 같다고 추측할 땐, You look~
35. All you have to do is click.
다른 건 손대지 말고 뭔가 한 가지만 하면 된다고 말할 땐, All you have to do is~
36. It could be worse.
could와 would가 어떻게 다르다고?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을 말할 땐 It could be~
37. I've already seen the movie.
현재완료? 그런 건 잊어. 벌써 했다는 말을 하고 싶을 땐 무조건, I've already~
38. I should cut down on my drinking
뭘 해야 한다는 말을 할 땐, I should~, I have to~, I've got to~
39. I'm busy answering phone calls.
날 그렇게도 괴롭혔던 -ing. 지금 당장 혹은 요 근래 바쁘다는 말을 할 땐, I'm busy -ing ~
40. I got my hair cut.
have/get/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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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ㆍ지은이 이근철

지은이 소개

국내 영어회화 강사 선호도 1위!

Yes24 선정 영어 저자 인기투표 1위!

KBS FM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진행자

 

‘스킬이 아니라 철학, 지식이 아니라 깨달음, 만족이 아니라 열정!’이라는 굳은 믿음으로 20년 동안 방송을, 그리고 25년 넘게 직접 얼굴을 맞대는 강연을 해오고 있는 이근철! 그는 중고생부터 50대 아저씨까지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늘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영어교육 전문가이다. 학부에서는 영어영문학을, 대학원에서는 언어학을 전공한 그는 90년대부터 대학 특강을 통해 대학생들 사이에서 활력 넘치고 실력 있는 강사로 이름을 날렸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특유의 제스처로 쉽고 재미있으며 머릿속에 오래 남는 강의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95년부터 지금까지 각 방송사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명쾌하고 유쾌한 강의로 폭넓은 사랑과 지지를 받았다.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적인 강의와 25년 이상의 강연 노하우로 현재 KBS Cool FM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를 10년째 진행하면서 영어학습자들이 즐겁고 탄탄하게 영어회화의 기본기를 잡아가는 데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그는 사람, 언어, 역사, 문화, 그리고 교육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열정으로 계속해서 들여다보고, 생각하고, 대화하고, 깨닫고, 그래서 행복해 하며 관련 분야의 콘텐츠를 쌓아가고 있기도 하다. 늘 깨달음이 의미 있는 변화와 행복을 가져온다고 믿기에, 그는 오늘도 그의 작은 깨달음을 나누고 싶어 하는 실천가로서 즐겁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jake007.com, 이메일 jake007@jake007.com 

저서

《Try again! 중학교 영어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회화 1, 2》 | 길벗이지톡 | 

《이근철의 왕초보 영문법 탈출》 | 크레듀하우 |

《인생의 100가지 깨달음》 | 이근철 언어문화연구소 |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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