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를 가서도 자신 있게 원어민들과 얘기할 수 있도록 하는 어학연수 영어 포켓판!
어학연수, 아는 만큼 얻는다!
어학연수를 가서도 자신 있게 원어민들과 얘기할 수 있도록 하는
어학연수 영어 포켓판!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자신이 아는 만큼 세상을 보는 눈이나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달라진다는 말이다. 해외여행이나 어학연수 역시 마찬가지이다. 얼마나 알고 가느냐에 따라 얻어 올 수 있는 것도 다른 것이다. 최근 출간된 《어학연수 영어 무작정 따라하기》(라이언 강 지음, 길벗 이지톡 펴냄)는 이런 취지에 맞춰 어학연수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포켓북 한 권으로 쉽게 경험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수험영어와 생활영어의 내용이 다르듯 오랫동안 현지에 머무르는 어학연수에서 필요한 영어 표현은 따로 있다. 아무리 많은 표현이 담겨있어도 자신이 활용하고 싶은 표현이 없다면 무용지물. 《어학연수 영어 무작정 따라하기》는 어학연수 기간동안 만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목차를 구성하였으며, 원어민들이 실제로 쓰는 표현들만 모아 현지 미국인들과 자유자재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현지에 가서 영어를 듣고 말하는 데 무리가 없도록 gonna(going to), wanna(want to) 등 곳곳에 구어체 표현을 그대로 실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영어 표현 뿐 아니라 필자가 실제 현지에서 지내면서 알게 된 유용한 정보를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함께 책 곳곳에 담아, 미국에 직접 가지 않아도 요즘 미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홈페이지(www.gilbut.co.kr)에서는 책에 나온 영어 전문을 오디오 교재로 만든 mp3 파일을 제공하고 있어 어학연수를 앞두고 눈과 입을 훈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구성
▼ 현지 사진으로 현장 감각 익히기!
사진을 통해 현지의 정보와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저자가 미국에서 생활하며 직접 찍은 사진과, 체험에서 우러난 알짜 정보는 현장 감각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잠깐만요! 이럴 땐 이렇게
어학연수 기간동안 현지에 체류하며 알아야 할 정보나 상식을 정리해놓았어요. 어학연수 전이나 어학연수 중에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보며 익혀두세요.
▼ 꼭 필요한 알짜배기 표현 총집합!
수강신청, 수업듣기, 파티 즐기기, 영화보기, 술 마시기 등 현지에서 생활하며 겪을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알짜배기 표현들을 모두 모았어요. 표현은 모두 지금 현지에서 펄떡대며 살아있는 생생한 표현들이니까 바로바로 통한답니다. 어학연수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뭐니뭐니 해도 현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게 제일이죠? 바로 여기 모아둔 알짜배기 표현들이 현지 친구들을 만드는 데 큰 길잡이가 될 거예요.
▼ 알아두면 편리한 단어
사람의 성격을 가리키는 말이나 미국 사람들이 챙기는 명절 등 우리가 잘 모르는, 하지만 미국 사람들은 자주 쓰는 단어들을 모아두었어요. 통문장을 말하기 어려울 때는 단어를 활용해서 충분히 의사소통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원하는 표현을 바로 찾아 쓴다! 꼼꼼한 찾아보기!
첫째마당에서 열째마당까지 각 마당마다 키워드 단어로 찾아보기를 정리해두었어요. 한눈에 보아도 찾기 쉽도록 정리되어 있어 원하는 표현을 바로 찾아 쓸 수 있어요. 차례에서도 상황별로 표현을 찾을 수 있으니 활용해보세요.
▼ 오디오 자료로 미리 준비해보세요!
어학연수 전이나 어학연수 중에 표현이 모두 담긴 mp3 파일을 들으며 영어감각과 발음을 익혀보세요. 어학연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현장감을 살린 영어를 익힐 수 있어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영어 전문이 녹음되어 있으며, 표현은 모두 두 번씩 들려드려요. 한글 해석은 책을 참고하세요.
ㆍ지은이 라이언 강(Ryan Kang)
《말투 체험 극과 극》(디자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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