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이지톡

저절로 외워지는 신기한 자동 반복 학습 시스템!
발음, 문법, 회화까지 한 번에 끝낸다! 플레이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끝내주는 라이브 극장 CD 3장!

발음, 문법, 회화까지 한 번에 끝낸다! 

“나는 학창시절 영어를 배우긴 한 걸까?”

학창시절 영어를 좋아했던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런데 학교만 졸업하면 끝일 줄 알았던 영어가 다시 발목을 잡는다. 아이들이 숙제라며 불쑥 영어 책을 내밀기도 하고 외국에 나가서 보고 싶은 것도 제대로 못 보고 가이드만 졸졸 따라다니다 돌아온다. 하지만 영어를 공부하겠다고 마음을 먹어도 어떤 책을 봐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서점에서 보는 대부분의 영어 책은 대학생이나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다. 

저절로 외워지는 신기한 자동 반복 학습 시스템!

이 책은 영어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단어의 발음을 배우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발음에서 배운 단어로 구성된 문장을 통해 문법을 익히고 문법까지 아는 정확한 문장으로 회화도 배운다. 외우려고 힘들이지 않고 책을 한번만 봐도 여러 번 보는 효과가 나고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수십 개의 문장보다 확실하게 발음하고 정확한 문법을 알고 있는 하나의 문장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쉽고 친절한 강의로 라디오처럼 듣기만 해도 된다!

이 책은 <잉글리시 카페> 명강사 문단열씨가 영어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알아듣기 쉽고 신나는 강의로 모든 과를 시작한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친절하게 알려주는 저자의 강의로 복잡한 지하철이나 길을 걸어가고 있을 때도 듣기만 하면 공부가 되도록 구성했다.

 알아가는 재미를 바로 느낄 수 있는 영어 왕초보들을 위한 맞춤 책!

학창시절 영어를 배울 때는 처음 보는 단어의 뜻을 외우고 발음을 익히기도 전에 문장에 쓰인 문법이 맞나 확인하라고 한다. 몇 장 뒤에는 모르는 단어투성이 회화 문장이 기다리고, 영어 문장은 한 호흡에 읽지 못할 정도 길어진다. 그래서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단어로 발음을 배우고, 다섯 단어가 넘지 않는 간단한 문장으로 문법, 회화를 익힌다. 알아야 하는 것은 긴 문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새로 단어를 익혀야 하고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 문장을 보고 느끼는 부담 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발음이면 발음, 회화면 회화, 문법이면 문법. 한 단계 한 단계 실력이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베타테스터의 한마디

40대 아줌마인 저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책은 간혹 보던 영어 관련 TV 프로그램보다 더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특히 발음 부분은 알파벳도 잘 모르던 제가 금방이라도 멋진 발음으로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죠. 영어 초보자를 벗어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더 어려운 책을 사서보고 싶다는  도전정신을 만들어주는 책! 저처럼 나이든 분들도 늦었다 생각 말고 한번 시도해보세요.

- 조두현, 48세, 가정주부

게으른 영어 초보자들을 위한 맞춤 영어책!

그동안 바라던 초보자를 위한 영어책은 딱 이래야 한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책입니다.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창피해서 하지 못한 질문과 이해를 못해 그냥 외워버린 내용까지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느 것 하나 그냥 지나가는 것이 없죠. 게다가 앞에서 본 단어와 문장을 조금씩 바꾸면서 계속 사용해 복습까지 자동으로 시켜줍니다.

- 임태영, 31세, 직장인

학창 시절 어렵기만 했던 영어가 겨우 이런 거였다니.

아는 영어라곤 아이들 상품명 정도였던 저에게 영어책은 언감생심 생각도 못했죠. 그런데 이 책은 힘들여 노력하지 않아도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영어 실력이 쌓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특히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발음과 꼭 필요한 것만 추려낸 문법이 압권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잉글리시 까페>를 통해 팬이 되어버린 문단열 선생님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가 책을 통해서도 전해졌습니다. 이런 기특한 책이 왜 인제 나왔을까요. 학창시절 이렇게 공부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 김가슬, 48세, 가정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