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영국식 발음으로 전체가 녹음된 책은 이 책 단 한 권뿐!..
* 토익매니저 서비스통합 안내 * --------------------------------------------
Try again!의 토익 서비스가 시나공 토익과 통합되어 아래와 같이 제공됩니다.
1. Try again! 토익 시리즈를 "구입도서"로 지정해 주신 모든 분께
매월 '시나공 토익웹진'의 이름으로 토익관련 정보 메일링을 보내드립니다.
2. 이지톡 메뉴의 '토익지원센터'를 통해 매월 '정기토익 문제풀이 강의'를
제공해드립니다.
3. 복습하실 수 있는 문제들은 "토익 매니저 프로그램"의 이름으로 자료실에
등록 되어 있으니 학습 진도에 맞춰 꼭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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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영국식 발음으로 전체가 녹음된 책은 이 책 단 한 권뿐!
2005년 토익 시장에서 왕초보 토익 입문서 시장을 새롭게 열었던 ‘Try again! 토익’ 시리즈가 2006년 5월, 9월 두 차례에 걸쳐 개정되는 new 토익으로 재무장해 드디어 나왔다. new 토익 기출을 분석하여 최신 경향을 반영하고, 신세대 취향에 맞추어 올컬러에 더 많은 삽화와 만화를 담아 토익공부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을 더욱 부각시킨 점이 돋보인다.
또한 토익 수험생들이 혼자 학습하기 힘든 점을 감안, ‘Try again! 토익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매일 학습, 질문답변 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그룹 스터디를 장려하고 지원하기 위한 ‘도전! 토익 배틀’을 열 예정이라고 한다.
특별부록 mp3 CD의 특징
하나 미국식, 영국식 발음으로 전체가 녹음된 책은 이 책 단 한 권뿐!
토익 L/C에 영국식 발음이 추가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식 발음으로 전체가 녹음된 책은 ≪Try again! new 토익 L/C Part 1, 2, 3, 4≫ 단 한 권뿐입니다.
둘 테이프 11개를 mp3 CD 1장에!
책 따로, 테이프 따로 사다 보면 30,000원이 훌쩍 넘는 LC 교재들!
테이프 11개 분량의 mp3 파일을 1장의 CD에 담아 경제적인 가격!
29개 폴더, 총281개 파일
셋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네이티브가 실전 비율 그대로 녹음한 모의고사!
2교시 훈련하기와 중간고사, 모의고사는 실전을 그대로 옮겨놓았습니다.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의 남녀 발음이 실제 비율로 섞여 있어 실전을 가장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넷 CD를 한 번만 들어도 책을 네 번 들은 효과! – 자동 암기 입력 CD
영국식 파일과 미국식 파일은 각각 영어 문장을 2번씩 읽어주어 CD를 한 번만 들어도 네 번 들은 효과가 납니다!
다섯 랩으로 외우는 뉴토익 L/C 적중률 100% 핵심문장 100개!
뉴토익 L/C에 나올 수 있는 핵심 문장 100개를 엄선해 랩과 함께 즐겁게 외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반복해 들을 뿐만 아니라 문장을 따라 읽고 말할 수 있도록 pause를 넣어 2006년 12월부터 시행되는 토익 스피킹까지도 대비했습니다!
여섯 원하는 발음만 골라 듣는다.
취약한 발음만 따로 집중해 공부할 수 있도록 미국식·영국식 발음 파일을 따로 분리해 놓았습니다. 뉴토익에 강해지려면 E로 시작하는 영국식 발음 파일만, 기초를 다지려면 A로 시작하는 미국식 발음 파일만, 실전만 들으려면 E,A가 아닌 숫자로 시작하는 실전 파일만 따로 모아서 들어보세요
ㆍ지은이 김소영
Cambridge University CELTA(성인영어교사)
The University of Southern Queensland 교육대학원 언어학 석사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TESOL
서울대 사범대학 졸업
YBM 시사 최고의 ‘왕초보 전문 토익 강사!’
종로 YBM e4u어학원에서 왕초보 토이커들을 위한 명강의로 유명한
저서로는 《토익백서 #1-토익의 법칙》, 《토익백서 #2-토익의기술》,《토익 네 주 만에 이백점 올리기 도전》, 《Super TOEIC Pro-어휘》, 《TOEIC academy starter-어휘》등이 있다.
ㆍ지은이 이정선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 전공. 숙명여대 TESOL 이수. 서강대 언론대학원 출판 석사.
영어와 무관하게(?) 평범한 금융기관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영어의 즐거움을 잊지 못해 필자의 본령인 영어계로 돌아왔다. 순수 국내파 영어고수이므로 누구보다 영어학습자들의 힘겨움을 잘 알고 효과적인 영어학습법에 관심이 많다.
영어공부, 특히 영어 글쓰기에 있어서 기초문법만 가지고도 편안하고 쉽게 영작을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능력이 탁월하다.
영문 번역 프리랜서에서 영어학습 잡지 CNN Live의 창간 작업, 초중고 교재개발, 토익교재 개발에 이르기까지 영어학습교재 개발현장에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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