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금맥》을 잇는 경기변동 사이클 최고 예측서!
향후 5년 절대 주식투자 하지 마라!
모든 것은 순환한다
세상만물뿐 아니라 경제도 순환한다. 주식시장과 상품시장은 각자의 순환주기에 따라 호황과 불황을 거듭한다. 순환주기만 알 수 있으면, 호황이든 불황이든 상관없이 누구나 돈 버는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다. 과연 2012년 8월 현재, 주식시장은 어떤 순환주기에 놓여 있을까? 상품시장은? 이 책에서 그 명쾌한 해답을 확인하기 바란다.
시장의 순환을 정확히 예측하는 저자의 능력
저자 데이비드 스카리카는 18세에 최연소로 ‘캐나다증권과정’ 시험에 합격하고 21세인 1998년에 첫 책 《주식시장의 공포! 다가오는 약세시장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출간했다. 저자가 그 책에서 예견한 주식시장 약세, 석유와 금시장 호황, 부동산시장 붕괴 등은 그후 정확히 실현되었다. 저자는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시장의 순환을 읽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초대형순환에 따라 세계의 주도권이 동양으로 옮겨간다
과거 세계의 주도권은 몽고제국에서 유럽으로 옮겨갔다. 제2차세계대전 후 대영제국의 주도권은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향했다. 그리고 이제 그 힘은 태평양을 건너 아시아로 돌아오고 있다. 과연 그다음 경제 최강국은 중국이 될까?
누가 경제 최강국이 되든지, 투자자는 그 모든 순환에서 오직 투자의 기회를 볼 뿐이다. 순환을 올바르게 예측한 투자자는 살아남아 부를 얻을 것이다.
향후 5년 투자의 목표는 상품시장과 신흥시장
저자는 향후 5~10년 동안 미국의 부채거품이 터지고,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리라는 것을 정확한 자료에 근거해 예측한다. 그리고 주식시장과 반대로 움직이는 상품시장에 답이 있음을 보여준다. 더불어 호주, 캐나다,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역시 적절한 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ㆍ지은이 데이비드스카리카
ㆍ옮긴이 송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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