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이지톡

OPIc의 모든 답변은 233개의 패턴으로 이뤄진다!

국내 최초로 OPIc에 패턴 훈련을 적용한 책이 나와 화제다. 바로 《OPIc 핵심패턴 233》(길벗이지톡)이다. 이 책에 나온 233개의 패턴만 활용하면 OPIc에 나오는 모든 문제에 너끈히 답할 수 있다고 한다.

OPIc 패턴 훈련의 큰 장점은 빠르게 답변을 떠올리고 내뱉을 수 있다는 것이다. 패턴에 단어만 바꿔 넣으면 어떤 문제건 정확하고 능숙하게 답할 수 있다. 표현이 틀릴까 봐 주저하다 시험 시간이 다 가는 수험생에게 매우 적합한 학습법이다. 

또한 OPIc 패턴 훈련은 목표 점수를 얻기까지의 시간을 단축시킨다. OPIc은 ‘특정 능력을 검증하려는 목적을 가진 시험’이기 때문에 매번 등장하는 유형과 표현이 정해져 있다. 따라서 단어를 하나씩 떠올려 문장을 만들지 않고 시험에서 항상 쓰는 표현 덩어리와 유형을 미리 익혀 적용하면 단기간에 목표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233개의 표현을 무작정 나열하지 않았다. 같은 주제에서 3문제가 연달아 나오는 OPIc의 특징(3단 콤보)을 반영해 그 흐름 따라 패턴을 분류했다. 따라서 패턴을 차례로 학습하면 자연스럽게 시험의 흐름이 이해되고 시험에서 다음 문제까지 예측할 수 있다. 

2013년 3월 이후로 OPIc이 개정되어 최소 설문지 선택 항목수가 늘어났다. 시험 예상 문제의 범위를 넓혀 난이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무작정 모범 답안만 외우기보단 기초 표현을 응용해 다양한 문제에 답하는 것이 현명하다. 
스피킹에 자신 없는 수험생, 단기간에 고득점을 노리는 수험생이라면 이 책으로 패턴 훈련부터 하기를 적극 권장한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틀릴까봐 말을 못하겠어요.”
내 얘기라면 패턴 훈련이 특효약입니다!
233개 패턴이면 OPIc 답변에 필요한 모든 표현을 만들 수 있습니다!

OPIc 답변에 필요한 패턴을 최초로 완벽히 정리했다! 
최근 3년간의 OPIc 시험을 면밀히 분석해 매번 쓰이는 패턴을 233개로 압축하고, 유형별로 분류했습니다. OPIc 답변에 쓰이는 패턴이 총망라된 국내 최초의 책입니다.

나만의 표현을 만들 수 있다!
더이상 남의 모범답안을 외우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이 책의 233개 패턴에 단어만 바꿔 넣으면 쉽게 본인만의 답변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패턴을 조합해 어떤 문제에도 버퍼링 없이 답할 수 있습니다. 

어려워진 OPIc에도 패턴 학습이 답이다! 
2013년 3월부터 사전 설문지 선택 항목 수가 늘어났습니다. 시험 예상 문제의 범위를 넓혀 난이도를 높이겠다는 것이죠. 이럴 때일수록 패턴 학습이 필요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나와도 기초 패턴을 응용하면 수월히 답할 수 있습니다. 시험이 어려워져도 쓰는 표현은 똑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