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전 지역 완벽 가이드
『무작정 따라하기 싱가포르(2015~2016)』는 출국 전 여행 계획을 더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리 보는 테마북과, 출국 후 여행을 더 가볍게 즐기는 가서 보는 코스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 미리 보는 싱가포르 테마북에는 싱가포르 지역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여행 주제를 볼거리, 음식, 체험, 쇼핑 4가지로 나눠 자세하게 소개하며 2권 가서 보는 코스북에는 싱가포르 전 지역의 모든 정보를 지도와 코스로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ㆍ지은이 양인화, 박상미
이모와 조카 사이, 여행 파트너. 조카는 싱가포르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이모네 집 방문을 첫 해외여행으로 시작해, 그 후 기회가 닿는 대로 주변 아시아부터 유럽, 미주, 스칸디나비아 등 10여 개국을 이모와 함께 여행 했다. 이모는 싱가포르에서 10여년 간 직장 생활을 했다. 일하는 틈틈이 20여 년 동안 35개국을 다니며 자신만의 여행을 노하우를 쌓았다. 아마추어 여행가지만 관광지 여행 보다는 현지인처럼 여행하기를 즐긴다. 10년간의 거주 경험을 살려 로컬들이 즐겨 찾는 스폿을 소개하려 노력했다.
이모와 조카 사이, 여행 파트너. 조카는 싱가포르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이모네 집 방문을 첫 해외여행으로 시작해, 그 후 기회가 닿는 대로 주변 아시아부터 유럽, 미주, 스칸디나비아 등 10여 개국을 이모와 함께 여행 했다. 이모는 싱가포르에서 10여년 간 직장 생활을 했다. 일하는 틈틈이 20여 년 동안 35개국을 다니며 자신만의 여행을 노하우를 쌓았다. 아마추어 여행가지만 관광지 여행 보다는 현지인처럼 여행하기를 즐긴다. 10년간의 거주 경험을 살려 로컬들이 즐겨 찾는 스폿을 소개하려 노력했다.
ㆍ지은이 전상현
그냥 좋아서 시작한 일이 커져 버렸다. 그저 글과 사진이 좋아 여행을 하게 됐고, 여행을 하다 보니 '내 일'이 돼 버렸다.
1년 중 100일 이상 집을 비우기 일쑤. 한창 내방 천장보다 남의 집, 낯선 천장 아래에서 잠드는 날이 많아질 때 책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 여행 이야기를 네이버 블로그((http://justgo1988.com)를 통해 나누고 있다.
빨간날 해외여행
무작정따라하기 싱가포르
무작정따라하기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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