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전 후로 나눠 보는 최초의 분리형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는 출국 전 여행 계획을 더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1권 미리 보는 테마북’, 출국 후 여행을 더 가볍게 즐기는 ‘2권 가서 보는 코스북’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각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등 놓칠 수 없는 최신 여행 테마를 총망라하여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시원한 사진 구성이 특징이다.ㆍ지은이 박재서
프리랜서 여행 작가. 전생에 어부였다고 믿으며 하와이 주립대학교 관광경영학 석사를 시작으로 캘리포니아, 몰디브 등 해변 리조트와 섬나라에서 호텔 실무로 여행 관련 업계에 발을 디뎠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리츠 칼튼 내부 소식지를 2년간 담당하면서 마케팅과 잡지와 연이 닿아 프리랜서 작가로 미국의 <웨어 트래블러Where Travelerⓡ> 등 다수의 해외 잡지와 국내 <럭셔리Luxury> 등에 기사를 실었다. 인생 자체를 여행이라 생각하며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듯한 설렘으로 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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