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전 후로 나눠 보는 최초의 분리형 가이드북!
ㆍ지은이 두경아
10년 넘게 월간지 기자로 살면서 여행은 일종의 ‘습관’이었다. 매달 마감이 끝나면 바로 짐을 꾸려 국내든 해외든 가리지 않고 누볐다. 취재기자로 전국을 다녔고, 기자 팸투어, 시즌마다 돌아오는 바캉스 부록 제작 등으로 여행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삶을 거쳐 왔다.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여행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자타공인 특기는 ‘여행 뽐뿌질’. 특히 일본과 유럽을 편애한다. <여성조선> 취재팀장, <레이디경향> 취재기자를 거쳤으며, 현재 프리랜서 기자와 편집자, 여행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rostro0319)를 운영 중이다.
ㆍ지은이 전상현
그냥 좋아서 시작한 일이 커져 버렸다. 그저 글과 사진이 좋아 여행을 하게 됐고, 여행을 하다 보니 '내 일'이 돼 버렸다.
1년 중 100일 이상 집을 비우기 일쑤. 한창 내방 천장보다 남의 집, 낯선 천장 아래에서 잠드는 날이 많아질 때 책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 여행 이야기를 네이버 블로그((http://justgo1988.com)를 통해 나누고 있다.
빨간날 해외여행
무작정따라하기 싱가포르
무작정따라하기 후쿠오카
저작권 안내
연관 프로그램
독자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