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들고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 전하는 희소식!
1. 가볍게 여행하고 싶다면!
10가지 로컬 음식, 50곳의 맛집 100% 직접 취재!
놓치는 곳 없이 모두 알고 싶지만 무거운 여행서는 싫다면?
스마트폰 속으로 여행서를 쏘옥 넣어보세요!
2. 여행지에서 구글 지도를 사용한다면!
구글 GPS 좌표 수록, 지도 연동!
이제 가고 싶은 곳을 현재 내 위치에서 최적의 루트로 찾아보세요.
<홍콩 푸드 트립>에선 해당 주소를 클릭만 하면 되거든요.
3. 모바일로 여행 정보를 검색하는 게 편하다면!
모바일, 태블릿 PC의 가독성을 높인 구성.
내가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고 책갈피로 저장할 수 있는 스마트한 여행서!
4. 여행 코스를 짜는 게 너무나 귀찮다면!
홍콩 로컬이 직접 선정한 다양한 먹방 코스 제공!
일정별, 테마별, 상황별 추천 코스를 그대로 따라가도 좋아요.
* 본 도서는 [전자책] 전용입니다.
길벗출판사 디지털 북팀은 도서 콘텐츠에 유용한 기술을 접목시켜, 소비자들이 새로운 독서 환경을 만나고,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습니다.
ㆍ지은이 셀리나
홍콩 로컬 푸드 가이드.
현재 홍콩 스와이어 그룹(Swire Group)의 이스트 호텔(East Hotel)에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으며, ‘요즘 홍콩’에서 가장 트렌디한 음식 리스트를 뽑아냈다. 다년간 홍콩 여행 업계에 몸담으며 전 세계 여행 블로거, 기자, 업계 전문가들과 활발한 소통으로 홍콩 여행, 외식 업계의 트렌드를 온몸으로 경험하며 이끌고 있다.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한국에서 먹는 한우라고!
ㆍ지은이 하경아
홍콩의 모든 지역을 지도 없이 풀어내는 데 문제없을 만큼 홍콩을 좋아하는 홍콩 여행 전문가이다. 방송작가 출신으로 현재는 틈틈이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매체에 글을 싣고 있다. 홍콩 여행자들의 감성을 캐치하고 니즈를 파악해 글로 풀어내는 데 뛰어나다.
저서로는 『처음 상하이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처음 베이징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원앤원스타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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