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전 후로 나눠 보는 분리형 가이드북!
ㆍ지은이 서혜정
현관문만 열고 나가면 ‘여행’이 되는 상하이의 일상이 좋아 블로그에 습관처럼 글과 사진을 올렸고, 그 기록이 모여 10년이 되는 해에 여행 가이드북을 집필하게 되었다. 라디오 부스 안에서 음악방송을 진 행하던 소심한 성격은 결혼, 출산, 육아의 그랜드슬램을 거치면서 서서히 변했다. <YTN>, <SBS>에서 중국의 시사 이슈를, <우먼센스>, <베스트베이비>에서 상하이 문화와 육아, 교육소식을 전해주는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상하이외국어대학교 출판사의 한국어 교재 성우와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며 용감하고 씩씩한 상하이 마마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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