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전 후로 나눠 보는 분리형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는 출국 전 여행 계획을 더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1권 미리 보는 테마북’, 출국 후 여행을 더 가볍게 즐기는 ‘2권 가서 보는 코스북’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각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등 놓칠 수 없는 최신 여행 테마를 총망라하여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2권은 다양한 일정별·테마별·목적별 여행코스를 최다 구성하여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도록 구성했다. 1권에서 체크한 테마에 대한 여행지 코스를 2권에서 볼 수 있어서 두 권을 연동해서 보면 나만의 여행 코스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선택하면 그 지역을 더 쉽고 더 가볍게 만끽할 수 있다.ㆍ지은이 서혜정
현관문만 열고 나가면 ‘여행’이 되는 상하이의 일상이 좋아 블로그에 습관처럼 글과 사진을 올렸고, 그 기록이 모여 10년이 되는 해에 여행 가이드북을 집필하게 되었다. 라디오 부스 안에서 음악방송을 진 행하던 소심한 성격은 결혼, 출산, 육아의 그랜드슬램을 거치면서 서서히 변했다. <YTN>, <SBS>에서 중국의 시사 이슈를, <우먼센스>, <베스트베이비>에서 상하이 문화와 육아, 교육소식을 전해주는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상하이외국어대학교 출판사의 한국어 교재 성우와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며 용감하고 씩씩한 상하이 마마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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