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지 않길 잘했어!” 미국에서 대중에게 가장 인정받는 관계정리법
나를 위한 똑똑한 관계 정리
내 삶에 힘이 되는 사람만 남기는 법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라고 속상해한 적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정리해야 할 관계에서 이런 원망이 주로 나오는데 우리는 아직 관계를 정리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아무리 물건과 시간을 정리해도 내 머리와 마음을 지배하는 관계가 정리되지 않으면 삶은 결코 정리되지 않는다. 일찍부터 관계 정리의 필요성이 자리 잡은 미국에서 대중에게 가장 인정받는 관계정리법이 있다. 선을 긋거나 거리를 두는 것이 아니라 티 내지 않고 관계를 깔끔하고 현명하게 정리하는 법이다. 대인관계 전문가인 젠 예거 박사의 《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는 내 삶에 독이 되는 인간유형을 파악하고 현명하게 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시작하는 글 : 관계가 등을 돌릴 때
1부 친구관계의 기본
1장 삶에서 친구란 어떤 의미일까?
2장 내가 멀리해야 할 사람 : 21가지 유형
2부 관계가 틀어지는 이유
3장 친구끼리 왜 상처를 주고받을까? : 그들의 속사정
4장 모든 문제는 가족에서 시작된다
3부 현명하게 멀리하기
5장 어쩔 수 없이 관계를 이어가야 한다면
6장 언제, 어떻게 끝내야 할까?
4부 회사, 일 그리고 친구
7장 일로 엮인 관계에서 지켜야 할 규칙
5부 관계의 악순환을 끊은 후 해야 할 것들
8장 나와 잘 맞는 좋은 친구 찾는 법
9장 긍정적인 관계 유지를 위한 팁
주
참고 문헌
참고 자료
ㆍ지은이 젠예거
ㆍ옮긴이 이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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