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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경제/경영 경제
기초 이론부터 필수 금융상식, 글로벌 최신 이슈까지 한 권으로 끝낸다! 경제 상식사전 (6차 개정판)
정 가
16,000원
I S B N
9791160507317
출 간
2019-03-11
분 량
548쪽
지 은 이
김민구
난 이 도
관계없음

기초 이론부터 필수 금융상식, 글로벌 최신이슈까지 한 권으로 끝낸다!

알쏭달쏭 경제용어 설명은 기본! 최신 경제이슈까지 OK!25년차 경제기자가 찍어주는 알토란 경제지식!경제공부가 어려운 이유는 익숙하지 않은 용어 때문이다. 빨리 경제고수가 되고 싶은 마음에 무턱대고 두꺼운 재테크 책, 대학교수가 쓴 학술서를 골랐다가 지레 포기하게 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먼저 경제용어의 뜻과 의의를 알아야 이후 경제가 술술 읽힌다.이 책은 주식, 금리, 환율, 채권 등 뉴스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재테크 기초용어부터 한 번쯤은 들어봤을 ‘보이지 않는 손’, ‘그레셤의 법칙’, ‘분식회계’, ‘대체재와 보완재’ 같은 용어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기원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또한 ‘남북경협’, ‘트럼프노믹스’, ‘4차 산업혁명’과 같은 최신 경제이슈의 업데이트도 잊지 않았다. 이외에도 개정판 출간에 맞춰 각 토픽별로 최신 사례와 데이터를 추가하여 가장 신선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경제공부가 밥 먹여준다! 교양은 물론 취업, 재테크도 OK!이제 우리의 의식주는 경제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내 예금통장의 금리를 결정하는 기준금리, 엔화 약세의 원인이 된 아베노믹스 등 세상 돌아가는 원리를 알아야 내 돈을 지킬 수 있는 시대이다. 6차 개정판에는 ‘봉 차트’, ‘스몰캡’, ‘프로그램 매매’ 등 주식 기초 용어와 ‘재건축 개발이익 환수제’, ‘P2P 금융’ 등 최신 금융 상식도 수록해 부자가 되고 싶은 독자들이 기초 상식을 쌓는 데 도움을 준다.면접을 앞둔 취업 준비생, 재테크를 준비하는 직장인, 교양지식을 쌓으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어원과 등장 배경, 교훈, 향후 전망, 그리고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까지 다룬 이 책이 최고의 경제 교과서가 될 것이다.한 번만 읽어도 세 번 읽은 듯한 과학적 암기효과!소제목+한 줄 용어설명+태그,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입체구성!이 책은 마냥 쉬운 내용만 말하지 않는다. 경제상식, 금융상식, 한국경제, 세계경제 4가지 주제로 정리한 174개의 경제상식은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다. 그러나 위트 있는 ‘소제목’, ‘한 줄 용어설명’, 연관 내용까지 각인시켜 줄 ‘태그’의 3단 구성은 1번만 읽어도 3번 읽은 효과를 주며, 내용이 가물가물할 때는 태그와 소제목만 훑어봐도 효과 만점이다. 경제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그 지식이 흩어져 있는 중급자에게도 핵심정리로 유용하다.

알쏭달쏭 경제용어 설명은 기본! 최신 경제이슈까지 OK!
25년차 경제기자가 찍어주는 알토란 경제지식!
경제공부가 어려운 이유는 익숙하지 않은 용어 때문이다. 빨리 경제고수가 되고 싶은 마음에 무턱대고 두꺼운 재테크 책, 대학교수가 쓴 학술서를 골랐다가 지레 포기하게 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먼저 경제용어의 뜻과 의의를 알아야 이후 경제가 술술 읽힌다.
이 책은 주식, 금리, 환율, 채권 등 뉴스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재테크 기초용어부터 한 번쯤은 들어봤을 ‘보이지 않는 손’, ‘그레셤의 법칙’, ‘분식회계’, ‘대체재와 보완재’ 같은 용어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기원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남북경협’, ‘트럼프노믹스’, ‘4차 산업혁명’과 같은 최신 경제이슈의 업데이트도 잊지 않았다. 이외에도 개정판 출간에 맞춰 각 토픽별로 최신 사례와 데이터를 추가하여 가장 신선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경제공부가 밥 먹여준다! 교양은 물론 취업, 재테크도 OK!
이제 우리의 의식주는 경제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내 예금통장의 금리를 결정하는 기준금리, 엔화 약세의 원인이 된 아베노믹스 등 세상 돌아가는 원리를 알아야 내 돈을 지킬 수 있는 시대이다. 6차 개정판에는 ‘봉 차트’, ‘스몰캡’, ‘프로그램 매매’ 등 주식 기초 용어와 ‘재건축 개발이익 환수제’, ‘P2P 금융’ 등 최신 금융 상식도 수록해 부자가 되고 싶은 독자들이 기초 상식을 쌓는 데 도움을 준다.
면접을 앞둔 취업 준비생, 재테크를 준비하는 직장인, 교양지식을 쌓으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어원과 등장 배경, 교훈, 향후 전망, 그리고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까지 다룬 이 책이 최고의 경제 교과서가 될 것이다.

한 번만 읽어도 세 번 읽은 듯한 과학적 암기효과!
소제목+한 줄 용어설명+태그,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입체구성!
이 책은 마냥 쉬운 내용만 말하지 않는다. 경제상식, 금융상식, 한국경제, 세계경제 4가지 주제로 정리한 174개의 경제상식은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다. 그러나 위트 있는 ‘소제목’, ‘한 줄 용어설명’, 연관 내용까지 각인시켜 줄 ‘태그’의 3단 구성은 1번만 읽어도 3번 읽은 효과를 주며, 내용이 가물가물할 때는 태그와 소제목만 훑어봐도 효과 만점이다. 경제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그 지식이 흩어져 있는 중급자에게도 핵심정리로 유용하다.

 

12년 연속 부동의 베스트셀러! 40만 왕초보의 경제 교과서 최신개정판! 

알쏭달쏭 경제용어 설명은 기본! 최신 경제이슈까지 OK! 

25년차 경제기자가 찍어주는 알토란 경제지식!

경제공부가 어려운 이유는 익숙하지 않은 용어 때문이다. 빨리 경제고수가 되고 싶은 마음에 무턱대고 두꺼운 재테크 책, 대학교수가 쓴 학술서를 골랐다가 지레 포기하게 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먼저 경제용어의 뜻과 의의를 알아야 이후 경제가 술술 읽힌다. 

이 책은 주식, 금리, 환율, 채권 등 뉴스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재테크 기초용어부터 한 번쯤은 들어봤을 ‘보이지 않는 손’, ‘그레셤의 법칙’, ‘분식회계’, ‘대체재와 보완재’ 같은 용어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기원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남북경협’, ‘트럼프노믹스’, ‘4차 산업혁명’과 같은 최신 경제이슈의 업데이트도 잊지 않았다. 이외에도 개정판 출간에 맞춰 각 토픽별로 최신 사례와 데이터를 추가하여 가장 신선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이 책은 《경제 상식사전》의 6차 개정판입니다.

목차

첫째마당 경제 기초체력 쌓기001┃부(富)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트리클다운 이론002┃짝퉁이 진품을 이기는 그레셤의 법칙003┃낯선 제품에서 익숙함이 느껴진다 대체재와 보완재004┃기업의 골칫거리 블랙 컨슈머005┃비쌀수록 잘 팔리는 베블런효과006┃나라의 존폐여부는 인구가 결정한다 인구절벽007┃지금 아니면 못 사는 제품, 그 이유는? 희소성008┃레드오션 속의 블루오션 퍼플오션009┃산을 볼 것이냐 나무를 볼 것이냐 거시경제학010┃경제를 동물에 빗댄다? 매파와 비둘기파011┃내 것 아닌 공유지니까 막 써 공유지의 비극012┃국가도 부도가 난다고? 모라토리엄013┃치열했던 국내 면세점 입찰, 그 결과는? 승자의 저주014┃고성장에도 물가가 오르지 않는 골디락스015┃돈은 흘러야 제맛 유동성016┃정부의 돈 잔치는 끝났다 출구전략017┃기업이 흑자여도 망한다 흑자부도018┃VIP마케팅의 근거가 되는 파레토의 법칙019┃ 남들이 사니까 나도 산다! 펭귄효과020┃ 잘 모르면 바가지 쓰는 곳! 레몬마켓021┃ 실업률이 1% 늘어나면 GDP가 2.5% 줄어든다? 오쿤의 법칙022┃빛 좋은 개살구 분식회계023┃점점 진화하는 인터넷 환경 시맨틱 웹024┃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기회비용025┃본전 생각이 나서 포기 못 하겠네 매몰비용026┃소비자와 가까운 전방산업027┃친구 따라 강남 가는 밴드왜건효과028┃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인플레이션029┃일본 기업의 경기체감지수 단칸지수030┃소비자가 경기를 전망하는 소비자신뢰지수031┃기업이 경기를 전망하는 기업경기실사지수032┃기업활동의 감시꾼 사외이사제033┃전쟁터의 술수와 방어전략들 적대적M&A034┃나라경제의 가계부 경상수지035┃작은 기업이 큰 기업을 삼키는 보아뱀 전략036┃수요와 공급이 자연적으로 이뤄지는 보이지 않는 손037┃경제를 책임지는 6총사 경제6단체038┃누르면 다른 곳이 부풀어오르는 풍선효과039┃성질 급해서 경제를 망치는 샤워실의 바보040┃소득분배의 불평등도를 보여주는 지니계수041┃해도 고민, 안 해도 고민 기업공개042┃장소로 보는 경제지표 GDP043┃혼자 다 해먹고 끼리끼리 다 해먹는 독점과 과점044┃제조업체의 양심선언 리콜045┃독감, 범죄도 미리 예방한다 빅데이터046┃기계끼리 알아서 문제를 해결한다 사물인터넷047┃세계를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검은 백조048┃우울한 경제 비관론자 닥터둠둘째마당 재테크에 도움 되는 금융상식049┃주식시장에서 개미가 쪽박 차는 이유 정보의 비대칭성050┃저금리국에서 돈 빌려 고금리국에 투자하는 캐리 트레이드051┃은행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BIS비율052┃얼마나 돈을 벌었는지 보여주는 ROA053┃경제 살리려고 공짜로 돈 빌려주는 제로금리054┃은행에 돈 맡기면 오히려 손해 마이너스 금리055┃은행의 이자 장사는 이대로 끝? 예대마진056┃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인터넷 전문은행057┃환율에 웃고 우는 환차익058┃이름만 나쁜 배드뱅크059┃돈의 흐름을 좌지우지하는 금리060┃각종 금리의 기준이 되는 대표 금리 기준금리061┃부르면 달려오는 초단기자금 콜금리062┃외국 돈을 빌릴 때는 리보금리063┃기업 인수를 목적으로 설립하는 회사 SPAC064┃금융권에도 순위가 있다 제1금융권065┃금융기관 구조조정에 투입하는 공적자금066┃5만원권에 이어 10만원권 등장도 멀지 않았다 고액권067┃1,000원이 100원 되는 리디노미네이션068┃규제 없는 가상화폐 비트코인069┃주식회사의 사업밑천 주식070┃증권거래소 시세표에 이름 올리는 상장071┃차트를 보면 주식시장이 보인다! 봉 차트072┃기업의 시장가치를 알아보는 PBR073┃이것이 보이면 주식을 사야할 때! 골든크로스074┃컴퓨터가 알아서 주식을 거래하는 프로그램 매매075┃좋은 신상 주식 나왔어요 공모주076┃돈을 튕겨서 불리는 지렛대 레버리지077┃작은 주식이 좋다 스몰캡078┃소는 강세장 곰은 약세장 불마켓과 베어마켓079┃주식이 없어도 팔 수 있다 공매도080┃주식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 사이드카081┃주식을 나누는 액면분할082┃회사 규모가 커지면 사업밑천이 더 필요하다 증자와 감자083┃주가 방어 위해 자기 회사 주식 사들이는 자사주매입084┃우리나라 대표 주가지수 코스피085┃제2시장의 주가 코스닥086┃미국의 주가지수 다우지수087┃소리지르며 거래하는 공개호가088┃내 돈이 위험하다 뱅크런089┃부실기업을 먹고 사는 벌처펀드090┃미래 가격으로 결제하는 선물거래091┃선물 가격이 정상 상태인 콘탱고092┃안정적인 수익을 원한다면 롱숏펀드093┃무조건 원금보장되지 않는다 ELS094┃돈을 빌리는 새로운 방식 P2P 금융095┃통통한 손가락 때문에 재앙이 벌어진다? 팻핑거096┃이익을 위해서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행동주의 투자자097┃투자자의 관심이 적은 시간대에 발표하는 올빼미 공시098┃투자 위험성이 숨어 있는 그림자금융099┃투자자들의 심리를 판단하는 공포지수 VIX지수셋째마당 한국경제 핫이슈 따라잡기100┃통일한국, 그 미래는? 남북경협101┃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를 좌우할 스마트 도시102┃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게 만든 재건축 개발이익 환수제103┃대한민국은 대기업 천국? 규모의 경제104┃승자독식의 시대 양극화105┃삼성의 실적발표가 궁금하다 어닝쇼크106┃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는 젠트리피케이션107┃악재에 악재가 더해지는 칵테일 위기108┃수당, 상여금, 퇴직금을 결정하는 통상임금109┃숨어 있는 세금이 국가재정을 좀먹는다 지하경제110┃세금 폭탄 피하기 위한 기업의 꼼수 조세피난처111┃뒷문으로 주식시장 들어가는 우회상장112┃땅콩 회항이 시사하는 오너와 전문경영인113┃기업과 국가의 성적표 신용등급114┃떠오르는 신흥시장 이머징마켓115┃많아도 걱정, 적어도 걱정 외환보유고116┃신제품이 기존 제품을 잡아먹는 카니벌라이제이션117┃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좀비기업118┃커플링(동조화)의 반대개념 디커플링119┃세계 에너지시장의 패권 다툼 셰일가스와 원유120┃꼬리가 길면 성공한다 롱테일 전략121┃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격 1:10:100 법칙122┃지적재산권의 두 얼굴 특허괴물123┃햄버거로 물가수준을 점쳐볼까? 빅맥지수124┃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윔블던효과125┃한때는 잘나갔는데 지금은 추락한 천사126┃돈을 바꾸는 스와핑은 좋다 통화스와프127┃먹튀의 대마왕 사모펀드128┃강대국 사이에 눌린 호두 신세 넛크래커129┃아시아의 자유무역지대가 될 아세안130┃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지주회사131┃세계화시대에 더 중요해지는 브랜드 네이밍132┃해외지사도 본사처럼 메타내셔널133┃중소기업 울린 파생금융상품 키코넷째마당 세계경제 시야 넓히기134┃유럽연합을 뒤집어놓은 영국의 탈출 하드 브렉시트135┃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영향력 있는 밀레니얼 세대136┃나부터 살고 보자! 적기조례137┃우리 물건 싸게 팔게 세금 많이 내! 스무트·홀리 관세법138┃자본주의의 불평등과 빈부격차를 비판하다 피케티 신드롬139┃영화를 현실로 만드는 미래의 핵심 산업 4차 산업혁명140┃세계는 지금 3차원 인쇄 전쟁 중 3D프린팅141┃부정부패에 호루라기 부는 휘슬블로어142┃국제무대에서 끼리끼리 뭉쳤다 G20143┃달러화 강세가 몰고 올 세계경제의 소용돌이 패리티144┃세계경제의 주도권을 결정하는 자동차산업145┃세금 탈세 다국적 기업들에게 부과하는 구글세146┃세금 내기 싫으면 아일랜드로 가라 더블 아이리시147┃바이오매스로부터 얻는 연료 바이오연료148┃공해로도 돈을 번다 탄소배출권거래소149┃세계경제를 위기로 몰아넣은 파생상품150┃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 스톡옵션151┃우물 안 개구리가 된 일본 IT산업 갈라파고스 신드롬152┃세계경제 문 닫고 만드는 위대한 미국 트럼프노믹스153┃잃어버린 30년을 되찾으려는 아베노믹스154┃중국의 경제개발을 이끈 흑묘백묘론155┃유태인자본과 유일하게 맞장뜨는 화교자본156┃20년 전부터 아프리카에 공들인 중국 차이나프리카157┃중국은 1인자가 될 수 있을까? 팍스 시니카158┃중국경제, 초고속 성장 시대는 끝났다! 바오류(保六) 시대159┃중국이 주도하는 국제금융기구 AIIB160┃세계 관광시장의 큰손 요우커와 싼커161┃중국을 들썩이게 하는 인터넷 슈퍼스타 왕홍162┃미국의 정치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유태인자본163┃세계가 집중하는 미국의 경제정책 양적완화164┃EU와 NAFTA에 맞서는 남미 경제공동체 메르코수르165┃정치적 기싸움에 휘청거리는 무역 자유화 TPP166┃전세계 식품업계를 들썩이게 하는 할랄푸드167┃달러냐, 유로냐, 위안이냐? 기축통화168┃달라진 세계 금융시장의 판도 신자본주의169┃국제투기자본을 막는 토빈세170┃세계 최초의 기업 콘고구미171┃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귀금속 금172┃가족구성원이 함께 운영하는 가족기업173┃공격적이고 도박성이 큰 헤지펀드174┃세계화의 날개 얻어 더욱 강력해진 나비효과찾아보기

첫째마당 경제 기초체력 쌓기

001┃부(富)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트리클다운 이론
002┃짝퉁이 진품을 이기는 그레셤의 법칙
003┃낯선 제품에서 익숙함이 느껴진다 대체재와 보완재
004┃기업의 골칫거리 블랙 컨슈머
005┃비쌀수록 잘 팔리는 베블런효과
006┃나라의 존폐여부는 인구가 결정한다 인구절벽
007┃지금 아니면 못 사는 제품, 그 이유는? 희소성
008┃레드오션 속의 블루오션 퍼플오션
009┃산을 볼 것이냐 나무를 볼 것이냐 거시경제학
010┃경제를 동물에 빗댄다? 매파와 비둘기파
011┃내 것 아닌 공유지니까 막 써 공유지의 비극
012┃국가도 부도가 난다고? 모라토리엄
013┃치열했던 국내 면세점 입찰, 그 결과는? 승자의 저주
014┃고성장에도 물가가 오르지 않는 골디락스
015┃돈은 흘러야 제맛 유동성
016┃정부의 돈 잔치는 끝났다 출구전략
017┃기업이 흑자여도 망한다 흑자부도
018┃VIP마케팅의 근거가 되는 파레토의 법칙
019┃ 남들이 사니까 나도 산다! 펭귄효과
020┃ 잘 모르면 바가지 쓰는 곳! 레몬마켓
021┃ 실업률이 1% 늘어나면 GDP가 2.5% 줄어든다? 오쿤의 법칙
022┃빛 좋은 개살구 분식회계
023┃점점 진화하는 인터넷 환경 시맨틱 웹
024┃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기회비용
025┃본전 생각이 나서 포기 못 하겠네 매몰비용
026┃소비자와 가까운 전방산업
027┃친구 따라 강남 가는 밴드왜건효과
028┃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029┃일본 기업의 경기체감지수 단칸지수
030┃소비자가 경기를 전망하는 소비자신뢰지수
031┃기업이 경기를 전망하는 기업경기실사지수
032┃기업활동의 감시꾼 사외이사제
033┃전쟁터의 술수와 방어전략들 적대적M&A
034┃나라경제의 가계부 경상수지
035┃작은 기업이 큰 기업을 삼키는 보아뱀 전략
036┃수요와 공급이 자연적으로 이뤄지는 보이지 않는 손
037┃경제를 책임지는 6총사 경제6단체
038┃누르면 다른 곳이 부풀어오르는 풍선효과
039┃성질 급해서 경제를 망치는 샤워실의 바보
040┃소득분배의 불평등도를 보여주는 지니계수
041┃해도 고민, 안 해도 고민 기업공개
042┃장소로 보는 경제지표 GDP
043┃혼자 다 해먹고 끼리끼리 다 해먹는 독점과 과점
044┃제조업체의 양심선언 리콜
045┃독감, 범죄도 미리 예방한다 빅데이터
046┃기계끼리 알아서 문제를 해결한다 사물인터넷
047┃세계를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검은 백조
048┃우울한 경제 비관론자 닥터둠

둘째마당 재테크에 도움 되는 금융상식

049┃주식시장에서 개미가 쪽박 차는 이유 정보의 비대칭성
050┃저금리국에서 돈 빌려 고금리국에 투자하는 캐리 트레이드
051┃은행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BIS비율
052┃얼마나 돈을 벌었는지 보여주는 ROA
053┃경제 살리려고 공짜로 돈 빌려주는 제로금리
054┃은행에 돈 맡기면 오히려 손해 마이너스 금리
055┃은행의 이자 장사는 이대로 끝? 예대마진
056┃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인터넷 전문은행
057┃환율에 웃고 우는 환차익
058┃이름만 나쁜 배드뱅크
059┃돈의 흐름을 좌지우지하는 금리
060┃각종 금리의 기준이 되는 대표 금리 기준금리
061┃부르면 달려오는 초단기자금 콜금리
062┃외국 돈을 빌릴 때는 리보금리
063┃기업 인수를 목적으로 설립하는 회사 SPAC
064┃금융권에도 순위가 있다 제1금융권
065┃금융기관 구조조정에 투입하는 공적자금
066┃5만원권에 이어 10만원권 등장도 멀지 않았다 고액권
067┃1,000원이 100원 되는 리디노미네이션
068┃규제 없는 가상화폐 비트코인
069┃주식회사의 사업밑천 주식
070┃증권거래소 시세표에 이름 올리는 상장
071┃차트를 보면 주식시장이 보인다! 봉 차트
072┃기업의 시장가치를 알아보는 PBR
073┃이것이 보이면 주식을 사야할 때! 골든크로스
074┃컴퓨터가 알아서 주식을 거래하는 프로그램 매매
075┃좋은 신상 주식 나왔어요 공모주
076┃돈을 튕겨서 불리는 지렛대 레버리지
077┃작은 주식이 좋다 스몰캡
078┃소는 강세장 곰은 약세장 불마켓과 베어마켓
079┃주식이 없어도 팔 수 있다 공매도
080┃주식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 사이드카
081┃주식을 나누는 액면분할
082┃회사 규모가 커지면 사업밑천이 더 필요하다 증자와 감자
083┃주가 방어 위해 자기 회사 주식 사들이는 자사주매입
084┃우리나라 대표 주가지수 코스피
085┃제2시장의 주가 코스닥
086┃미국의 주가지수 다우지수
087┃소리지르며 거래하는 공개호가
088┃내 돈이 위험하다 뱅크런
089┃부실기업을 먹고 사는 벌처펀드
090┃미래 가격으로 결제하는 선물거래
091┃선물 가격이 정상 상태인 콘탱고
092┃안정적인 수익을 원한다면 롱숏펀드
093┃무조건 원금보장되지 않는다 ELS
094┃돈을 빌리는 새로운 방식 P2P 금융
095┃통통한 손가락 때문에 재앙이 벌어진다? 팻핑거
096┃이익을 위해서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행동주의 투자자
097┃투자자의 관심이 적은 시간대에 발표하는 올빼미 공시
098┃투자 위험성이 숨어 있는 그림자금융
099┃투자자들의 심리를 판단하는 공포지수 VIX지수

셋째마당 한국경제 핫이슈 따라잡기

100┃통일한국, 그 미래는? 남북경협
101┃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를 좌우할 스마트 도시
102┃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게 만든 재건축 개발이익 환수제
103┃대한민국은 대기업 천국? 규모의 경제
104┃승자독식의 시대 양극화
105┃삼성의 실적발표가 궁금하다 어닝쇼크
106┃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는 젠트리피케이션
107┃악재에 악재가 더해지는 칵테일 위기
108┃수당, 상여금, 퇴직금을 결정하는 통상임금
109┃숨어 있는 세금이 국가재정을 좀먹는다 지하경제
110┃세금 폭탄 피하기 위한 기업의 꼼수 조세피난처
111┃뒷문으로 주식시장 들어가는 우회상장
112┃땅콩 회항이 시사하는 오너와 전문경영인
113┃기업과 국가의 성적표 신용등급
114┃떠오르는 신흥시장 이머징마켓
115┃많아도 걱정, 적어도 걱정 외환보유고
116┃신제품이 기존 제품을 잡아먹는 카니벌라이제이션
117┃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좀비기업
118┃커플링(동조화)의 반대개념 디커플링
119┃세계 에너지시장의 패권 다툼 셰일가스와 원유
120┃꼬리가 길면 성공한다 롱테일 전략
121┃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격 1:10:100 법칙
122┃지적재산권의 두 얼굴 특허괴물
123┃햄버거로 물가수준을 점쳐볼까? 빅맥지수
124┃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윔블던효과
125┃한때는 잘나갔는데 지금은 추락한 천사
126┃돈을 바꾸는 스와핑은 좋다 통화스와프
127┃먹튀의 대마왕 사모펀드
128┃강대국 사이에 눌린 호두 신세 넛크래커
129┃아시아의 자유무역지대가 될 아세안
130┃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지주회사
131┃세계화시대에 더 중요해지는 브랜드 네이밍
132┃해외지사도 본사처럼 메타내셔널
133┃중소기업 울린 파생금융상품 키코

넷째마당 세계경제 시야 넓히기

134┃유럽연합을 뒤집어놓은 영국의 탈출 하드 브렉시트
135┃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영향력 있는 밀레니얼 세대
136┃나부터 살고 보자! 적기조례
137┃우리 물건 싸게 팔게 세금 많이 내! 스무트·홀리 관세법
138┃자본주의의 불평등과 빈부격차를 비판하다 피케티 신드롬
139┃영화를 현실로 만드는 미래의 핵심 산업 4차 산업혁명
140┃세계는 지금 3차원 인쇄 전쟁 중 3D프린팅
141┃부정부패에 호루라기 부는 휘슬블로어
142┃국제무대에서 끼리끼리 뭉쳤다 G20
143┃달러화 강세가 몰고 올 세계경제의 소용돌이 패리티
144┃세계경제의 주도권을 결정하는 자동차산업
145┃세금 탈세 다국적 기업들에게 부과하는 구글세
146┃세금 내기 싫으면 아일랜드로 가라 더블 아이리시
147┃바이오매스로부터 얻는 연료 바이오연료
148┃공해로도 돈을 번다 탄소배출권거래소
149┃세계경제를 위기로 몰아넣은 파생상품
150┃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 스톡옵션
151┃우물 안 개구리가 된 일본 IT산업 갈라파고스 신드롬
152┃세계경제 문 닫고 만드는 위대한 미국 트럼프노믹스
153┃잃어버린 30년을 되찾으려는 아베노믹스
154┃중국의 경제개발을 이끈 흑묘백묘론
155┃유태인자본과 유일하게 맞장뜨는 화교자본
156┃20년 전부터 아프리카에 공들인 중국 차이나프리카
157┃중국은 1인자가 될 수 있을까? 팍스 시니카
158┃중국경제, 초고속 성장 시대는 끝났다! 바오류(保六) 시대
159┃중국이 주도하는 국제금융기구 AIIB
160┃세계 관광시장의 큰손 요우커와 싼커
161┃중국을 들썩이게 하는 인터넷 슈퍼스타 왕홍
162┃미국의 정치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유태인자본
163┃세계가 집중하는 미국의 경제정책 양적완화
164┃EU와 NAFTA에 맞서는 남미 경제공동체 메르코수르
165┃정치적 기싸움에 휘청거리는 무역 자유화 TPP
166┃전세계 식품업계를 들썩이게 하는 할랄푸드
167┃달러냐, 유로냐, 위안이냐? 기축통화
168┃달라진 세계 금융시장의 판도 신자본주의
169┃국제투기자본을 막는 토빈세
170┃세계 최초의 기업 콘고구미
171┃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귀금속 금
172┃가족구성원이 함께 운영하는 가족기업
173┃공격적이고 도박성이 큰 헤지펀드
174┃세계화의 날개 얻어 더욱 강력해진 나비효과

찾아보기

 

첫째마당 경제 기초체력 쌓기

 

001()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트리클다운 이론

002짝퉁이 진품을 이기는 그레셤의 법칙

003낯선 제품에서 익숙함이 느껴진다 대체재와 보완재

004기업의 골칫거리 블랙 컨슈머

005비쌀수록 잘 팔리는 베블런효과

006나라의 존폐여부는 인구가 결정한다 인구절벽

007지금 아니면 못 사는 제품, 그 이유는? 희소성

008레드오션 속의 블루오션 퍼플오션

009산을 볼 것이냐 나무를 볼 것이냐 거시경제학

010경제를 동물에 빗댄다? 매파와 비둘기파

011내 것 아닌 공유지니까 막 써 공유지의 비극

012국가도 부도가 난다고? 모라토리엄

013치열했던 국내 면세점 입찰, 그 결과는? 승자의 저주

014고성장에도 물가가 오르지 않는 골디락스

015돈은 흘러야 제맛 유동성

016정부의 돈 잔치는 끝났다 출구전략

017기업이 흑자여도 망한다 흑자부도

018VIP마케팅의 근거가 되는 파레토의 법칙

019남들이 사니까 나도 산다! 펭귄효과

020잘 모르면 바가지 쓰는 곳! 레몬마켓

021실업률이 1% 늘어나면 GDP2.5% 줄어든다? 오쿤의 법칙

022빛 좋은 개살구 분식회계

023점점 진화하는 인터넷 환경 시맨틱 웹

024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기회비용

025본전 생각이 나서 포기 못 하겠네 매몰비용

026소비자와 가까운 전방산업

027친구 따라 강남 가는 밴드왜건효과

028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029일본 기업의 경기체감지수 단칸지수

030소비자가 경기를 전망하는 소비자신뢰지수

031기업이 경기를 전망하는 기업경기실사지수

032기업활동의 감시꾼 사외이사제

033전쟁터의 술수와 방어전략들 적대적M&A

034나라경제의 가계부 경상수지

035작은 기업이 큰 기업을 삼키는 보아뱀 전략

036수요와 공급이 자연적으로 이뤄지는 보이지 않는 손

037경제를 책임지는 6총사 경제6단체

038누르면 다른 곳이 부풀어오르는 풍선효과

039성질 급해서 경제를 망치는 샤워실의 바보

040소득분배의 불평등도를 보여주는 지니계수

041해도 고민, 안 해도 고민 기업공개

042장소로 보는 경제지표 GDP

043혼자 다 해먹고 끼리끼리 다 해먹는 독점과 과점

044제조업체의 양심선언 리콜

045독감, 범죄도 미리 예방한다 빅데이터

046기계끼리 알아서 문제를 해결한다 사물인터넷

047세계를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검은 백조

048우울한 경제 비관론자 닥터둠

 

둘째마당 재테크에 도움 되는 금융상식

 

049주식시장에서 개미가 쪽박 차는 이유 정보의 비대칭성

050저금리국에서 돈 빌려 고금리국에 투자하는 캐리 트레이드

051은행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BIS비율

052얼마나 돈을 벌었는지 보여주는 ROA

053경제 살리려고 공짜로 돈 빌려주는 제로금리

054은행에 돈 맡기면 오히려 손해 마이너스 금리

055은행의 이자 장사는 이대로 끝? 예대마진

056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인터넷 전문은행

057환율에 웃고 우는 환차익

058이름만 나쁜 배드뱅크

059돈의 흐름을 좌지우지하는 금리

060각종 금리의 기준이 되는 대표 금리 기준금리

061부르면 달려오는 초단기자금 콜금리

062외국 돈을 빌릴 때는 리보금리

063기업 인수를 목적으로 설립하는 회사 SPAC

064금융권에도 순위가 있다 1금융권

065금융기관 구조조정에 투입하는 공적자금

0665만원권에 이어 10만원권 등장도 멀지 않았다 고액권

0671,000원이 100원 되는 리디노미네이션

068규제 없는 가상화폐 비트코인

069주식회사의 사업밑천 주식

070증권거래소 시세표에 이름 올리는 상장

071차트를 보면 주식시장이 보인다! 봉 차트

072기업의 시장가치를 알아보는 PBR

073이것이 보이면 주식을 사야할 때! 골든크로스

074컴퓨터가 알아서 주식을 거래하는 프로그램 매매

075좋은 신상 주식 나왔어요 공모주

076돈을 튕겨서 불리는 지렛대 레버리지

077작은 주식이 좋다 스몰캡

078소는 강세장 곰은 약세장 불마켓과 베어마켓

079주식이 없어도 팔 수 있다 공매도

080주식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 사이드카

081주식을 나누는 액면분할

082회사 규모가 커지면 사업밑천이 더 필요하다 증자와 감자

083주가 방어 위해 자기 회사 주식 사들이는 자사주매입

084우리나라 대표 주가지수 코스피

0852시장의 주가 코스닥

086미국의 주가지수 다우지수

087소리지르며 거래하는 공개호가

088내 돈이 위험하다 뱅크런

089부실기업을 먹고 사는 벌처펀드

090미래 가격으로 결제하는 선물거래

091선물 가격이 정상 상태인 콘탱고

092안정적인 수익을 원한다면 롱숏펀드

093무조건 원금보장되지 않는다 ELS

094돈을 빌리는 새로운 방식 P2P 금융

095통통한 손가락 때문에 재앙이 벌어진다? 팻핑거

096이익을 위해서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행동주의 투자자

097투자자의 관심이 적은 시간대에 발표하는 올빼미 공시

098투자 위험성이 숨어 있는 그림자금융

099투자자들의 심리를 판단하는 공포지수 VIX지수

 

 

셋째마당 한국경제 핫이슈 따라잡기

 

100통일한국, 그 미래는? 남북경협

101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를 좌우할 스마트 도시

102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게 만든 재건축 개발이익 환수제

103대한민국은 대기업 천국? 규모의 경제

104승자독식의 시대 양극화

105삼성의 실적발표가 궁금하다 어닝쇼크

106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는 젠트리피케이션

107악재에 악재가 더해지는 칵테일 위기

108수당, 상여금, 퇴직금을 결정하는 통상임금

109숨어 있는 세금이 국가재정을 좀먹는다 지하경제

110세금 폭탄 피하기 위한 기업의 꼼수 조세피난처

111뒷문으로 주식시장 들어가는 우회상장

112땅콩 회항이 시사하는 오너와 전문경영인

113기업과 국가의 성적표 신용등급

114떠오르는 신흥시장 이머징마켓

115많아도 걱정, 적어도 걱정 외환보유고

116신제품이 기존 제품을 잡아먹는 카니벌라이제이션

117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좀비기업

118커플링(동조화)의 반대개념 디커플링

119세계 에너지시장의 패권 다툼 셰일가스와 원유

120꼬리가 길면 성공한다 롱테일 전략

121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격 1:10:100 법칙

122지적재산권의 두 얼굴 특허괴물

123햄버거로 물가수준을 점쳐볼까? 빅맥지수

124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윔블던효과

125한때는 잘나갔는데 지금은 추락한 천사

126돈을 바꾸는 스와핑은 좋다 통화스와프

127먹튀의 대마왕 사모펀드

128강대국 사이에 눌린 호두 신세 넛크래커

129아시아의 자유무역지대가 될 아세안

130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지주회사

131세계화시대에 더 중요해지는 브랜드 네이밍

132해외지사도 본사처럼 메타내셔널

133중소기업 울린 파생금융상품 키코

 

 

넷째마당 세계경제 시야 넓히기

 

134유럽연합을 뒤집어놓은 영국의 탈출 하드 브렉시트

135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영향력 있는 밀레니얼 세대

136나부터 살고 보자! 적기조례

137우리 물건 싸게 팔게 세금 많이 내! 스무트·홀리 관세법

138자본주의의 불평등과 빈부격차를 비판하다 피케티 신드롬

139영화를 현실로 만드는 미래의 핵심 산업 4차 산업혁명

140세계는 지금 3차원 인쇄 전쟁 중 3D프린팅

141부정부패에 호루라기 부는 휘슬블로어

142국제무대에서 끼리끼리 뭉쳤다 G20

143달러화 강세가 몰고 올 세계경제의 소용돌이 패리티

144세계경제의 주도권을 결정하는 자동차산업

145세금 탈세 다국적 기업들에게 부과하는 구글세

146세금 내기 싫으면 아일랜드로 가라 더블 아이리시

147바이오매스로부터 얻는 연료 바이오연료

148공해로도 돈을 번다 탄소배출권거래소

149세계경제를 위기로 몰아넣은 파생상품

150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 스톡옵션

151우물 안 개구리가 된 일본 IT산업 갈라파고스 신드롬

152세계경제 문 닫고 만드는 위대한 미국 트럼프노믹스

153잃어버린 30년을 되찾으려는 아베노믹스

154중국의 경제개발을 이끈 흑묘백묘론

155유태인자본과 유일하게 맞장뜨는 화교자본

15620년 전부터 아프리카에 공들인 중국 차이나프리카

157중국은 1인자가 될 수 있을까? 팍스 시니카

158중국경제, 초고속 성장 시대는 끝났다! 바오류(保六) 시대

159중국이 주도하는 국제금융기구 AIIB

160세계 관광시장의 큰손 요우커와 싼커

161중국을 들썩이게 하는 인터넷 슈퍼스타 왕홍

162미국의 정치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유태인자본

163세계가 집중하는 미국의 경제정책 양적완화

164EUNAFTA에 맞서는 남미 경제공동체 메르코수르

165정치적 기싸움에 휘청거리는 무역 자유화 TPP

166전세계 식품업계를 들썩이게 하는 할랄푸드

167달러냐, 유로냐, 위안이냐? 기축통화

168달라진 세계 금융시장의 판도 신자본주의

169국제투기자본을 막는 토빈세

170세계 최초의 기업 콘고구미

171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귀금속

172가족구성원이 함께 운영하는 가족기업

173공격적이고 도박성이 큰 헤지펀드

174세계화의 날개 얻어 더욱 강력해진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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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ㆍ지은이 김민구

지은이 소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다 대학교 3학년 때 유학을 떠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언어학을 전공하고 동(同) 대학원에서 ‘제2언어로서의 영어교수법(TESOL)’,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오피니언 리더스 프로그램(OPL)’을 수료했다.매일경제신문사에서 산업부, 부동산부, 유통경제부, 외국기업팀, 국제부 등을 두루 거치며 경제전반을 취재했고, 이데일리 글로벌마켓 부장으로 재직하며 세계경제의 흐름을 진단하기도 했다. 30년 차 경제전문기자로 업계에서는 경제통으로 불린다.KBS 〈아시아는 지금〉, YTN, 불교방송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세계경제 이슈에 대해 논평했고, 〈코리아헤럴드〉, 〈CNBC ASIA〉, 외국계 컨설팅업체 등에 기고활동을 해왔다.저서로는 《경제 상식사전》, 《만화 경제 상식사전》, 《영자신문의 독해 논리 공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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