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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행복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 내 취향대로 산다

지난 한 달을 돌이켜보자. 내가 입는 옷, 내가 먹는 음식, 내 생각과 말투 등 얼마나 솔직하게 나다웠는지. 나도 모르게 애써 남의 시선에 맞추지 않았는지.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내 취향대로 사는 것은 매일 행복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남들이 뭐라든 내가 좋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취향대로 살고 있습니다는 자신의 취향을 살려 매일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한 스타일리스트의 생각과 삶의 태도를 담았다. 타인의 평가에 민감한 요즘의 우리에게 나만의 취향을 되찾아 당당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나한테 힘을 주는 것은

결국 나밖에 없다

 

저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옷을 입고 음식을 먹고 공간을 꾸민다. 스타일리스트와 디자이너로 오래 일해온 덕분에 라이프 스타일이 세련된 것도 맞지만 그보다 크게 느껴지는 것은 저자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다. 항상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갖고 당당한 모습, 취향을 지키며 산다는 것은 결국 내 주관대로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책에 실린 100여 장의 사진을 보면 저자의 이러한 삶의 태도가 잘 나타나 있다. 바로 따라해보고 싶은 일상의 디테일이 가득하다. 선택과 결정에 있어 나에게 어울리는가?’ ‘내 마음에 드는가?’ 이 두 가지 기준이 전부인 저자의 심플함이 멋있게 느껴진다.

 

취향을 지키는 것은 결국

가장 나다운 모습을 지키는 것

 

나다운 건 뭘까? 어떻게 해야 나답게 살 수 있을까? 저자의 말에 따르면 내 취향대로 사는 것에서 나다움이 시작된다. 내 취향에 무엇 하나 보태지 않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좋아하는 것에 집중해보라. 그때가 바로 내가 가장 돋보이는 순간일 것이다. 동시에 하루하루 일상이 지루할 틈 없이 행복해지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자

유행하는 색보다 내가 좋아하는 색

진짜 멋쟁이는 옷보다 머리에 신경 쓴다

언제쯤 염색을 그만하는 것이 좋을까?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않아도 괜찮다

노 메이크업에도 클렌징은 필수

내가 트렌치코트를 입지 않는 이유

첫인상을 결정하는 깃과 네크라인

플랫슈즈의 멋은 특별하다

겨울에 바구니를 가지고 다니는 여자

작은 지갑을 쓰면 세상이 달라진다

울 스웨터를 입지 않아도 좋다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핸드메이드 다이어리

선물을 고를 때는 지금 내 마음에 드는 것으로

손글씨는 붓펜으로 분위기 있게

나한테 딱 맞는 시계를 찾아서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의 기준

즉흥적인 끌림으로 떠나는 여행의 맛

어디를 가든지 짐은 가볍게

내 물건들이 갈 곳을 정해놓는다

60대에는 어디에서 살면 좋을까?

 

2. 멋은 평생 내는 것!

TPO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시선

집에서 입는 옷까지 나답게 코디하기

작은 진주가 아름답다

액세서리 백 배 활용법

몸매가 예뻐 보이는 소재 고르기

안경을 액세서리로 활용하려면

가방 속은 예쁜 케이스로 정리한다

가방 크기는 반드시 거울로 확인할 것

옷 입는 방법에 따라 내 모습이 달라진다

비옷이 있으면 비오는 날도 즐겁다

 

3. 기분 좋은 생활은 제대로 먹는 것부터

제철 과일을 항상 준비해둔다

예쁘고 먹기 좋은 나만의 과일 플레이팅

식탁보가 부리는 마법

냄비 가득 채소 수프를!

종이 봉지의 알찬 쓰임새

싱크대 문에 이름표를 붙인다

깔끔한 고기 보관법

대나무 찜기로 할 수 있는 것들

최소 시간에 밥과 반찬 만들기

때로는 프라이팬 그대로 식탁에

예쁜 주전자는 항상 좋다

테마가 있는 즐거운 식사 모임

우아하게 차를 마시는 시간

맛있는 고기를 굽는 시간

 

4. 즐거움은 항상 가까이에 있다

재스민으로 나누는 행복

프렌치 블루가 주는 특별한 느낌

파머스 마켓과 골동품 시장에서의 설렘

화창한 날엔 구두 닦기

달콤한 숙면을 도와주는 수면안대

간장병도 스타일리시하게

무엇이든 액자에 넣어보기

멋진 인테리어 소품, 쿠션

블루투스와 친해지기

계절이 느껴지는 그릇을 쓰다

좋아하는 옷을 입고 산책하는 즐거움

조지아 오키프를 오마주하다

꽃구경은 도쿄대학교에서

꽃을 마지막까지 즐기는 방법

그리와 누아르의 일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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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ㆍ지은이 이시하라 사치코

저자소개

패션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로 오래 일해온 일본의 스타일 멘토. 디자이너인 남편과 함께

여성복 브랜드를 운영하다 일하는 여성을 위한 24시간을 테마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 사비 젠틸을 론칭했다. 다이칸야마의 사비 젠틸 숍은 전에 없던 신선한 콘셉트로 유명했고 셀러브리티들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로 오래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숍 운영 대신 칼럼과 방송 등에서 스타일 멘토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ㆍ옮긴이 신은주

저자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한 뒤 저작권 에이전시 임프리마에서 일본어권을 담당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가 모임인 ‘바른번역’ 회원이자 ‘왓북’ 운영자이다.

저서

옮긴 책으로는 《통계학 리스타트》, 《세상을 바꾼 경제학》, 《이토록 수학이 재미있어지는 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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