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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장기 침체로 갈 것인가, V자 반등할 것인가?!
- 모두 알지만, 그 모두가 실천하진 못하는 성공의 비밀을 밝힌다!

4차 산업혁명 열풍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

우리 기업들은 실제로 얼마나 혁신을 이뤘나!

 

잃어버린 20’, 산업 구조적 한계, 대내외 정치적 위기 모두 뚫고,

끝까지 살아남아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한 일본 최고 기업들의 비밀!

목차

프롤로그_ 당연한 것을, 멈추지 않고, 제대로 하는 기업이 성공한다

본문에 앞서_ 세계 시장 80% 점유한 후지산의 노란 전사들

 

1부 당연한 것을 하기

1. 모든 것은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2. 현장의 부조리함을 바꾸려는 의지가 중요하다

3. 큰 실패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을 하지 않아 일어난다

4. 실패는 괜찮다, 그러나 반드시 실패에서 배워야 한다

5. 당연한 것을 하려면 정의로와야 한다

 

2부 멈추지 않기

1. 항상성의 힘을 믿는다

2. 단기적 성과주의가 모든 것을 망친다

3. 진짜 모티베이션이 필요하다

4. 꿈을 꾸고 뜻을 세운다

5. 두고 볼 수 있어야 한다

 

3부 제대로 하기

1. 30년 계획을 세운다

2. 전문가만이 제대로 해낼 수 있다

3. 좁은 길을 똑바로 간다

4.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다

5. 조금 더 잘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에필로그_ 일본의 한계를 뛰어넘어, 더 큰 성공 기업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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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ㆍ지은이 최원석

지은이 소개
글로벌 기업의 경영 현장과 CEO들을 직접 취재, 비즈니스 트렌드와 지속성장의 비밀을 통찰하다 조선일보 경제부에서 국제경제 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온라인에 연재되는 ‘최원석의 디코드decode’ 필자이기도 하다. 디코드는 불친절하게 흩어져 있는 뉴스를 모아, 그 안에 부호화된 의미를 알기 쉽게 풀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빌리티·IT·글로벌 비즈니스 등을 다룬다. 조선일보 뉴스레터 서비스 가운데 구독자 수 1위를 달릴 만큼 인기다. 첫 책 《왜 다시 도요타인가》(2016)를 출간해 업계에 반향을 일으켰고, 두 번째 책 《일본 초격차 기업의 3가지 원칙》(2018)을 출간,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997년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사회부·문화부·산업부·국제부에서 취재했고, 2017년 경제경영섹션 ‘위클리비즈’ 산업팀장, 2018~2019년 경제경영주간지 이코노미조선 편집장 등을 거치며 전세계 성공 기업을 취재하고 내로라하는 CEO·석학 등을 인터뷰했다. 특히 2006~2013년 자동차 담당으로 일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폭과 깊이를 절감했다. 한국·일본·미국·유럽·중국의 자동차 회사와 공장을 다니고 국내외 업계·학계·정관계 최고 전문가들을 만났다. 2011년엔 1년간 도쿄에서 연수, 일본 산업학회 자동차산업연구회 간토關東지회 준회원으로 있으면서, 일본의 업계·학계 전문가 수백 명을 만났다. 2015년까지 12년 동안 조선닷컴 홈페이지에 기자 카페 ‘최원석의 자동차 세상’을 만들어 운영하며 일평균 최대 10만 건의 페이지뷰를 기록하는 등 수많은 회원, 방문자들과 자동차 이야기를 공유했다. *뉴스레터 ‘디코드’ 구독: page.stibee.com/subscriptions/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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