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폴레 · 월마트 · 룰루레몬까지! 미국 가면 꼭 들르는 58개 프랜차이즈 실전영어 가이드북
《READY TO ORDER? 주문하시겠습니까?》는 미국 여행자들이 가장 자주 찾는 프랜차이즈 · 체인 브랜드 58곳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살아 있는 영어’를 담은 실전 영어 가이드북이다.
미국은 들으면 알법한 ‘프랜차이즈’들의 천국이다. 스타벅스, 서브웨이, 치폴레, 트레이더 조, 월마트, 폴로, 힐튼, 크록스, 룰루레몬 등 어느 도시를 가도 익숙한 로고들이 여행자를 반갑게 맞이한다. 그러나 익숙한 공간이라 해도 영어 한마디가 막히는 순간 불편함은 시작된다. 샌드위치에 원치 않는 토핑이 들어갔을 때, 계산서 금액이 잘못 찍혔을 때, 리필을 부탁하고 싶을 때조차 말문이 막히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READY TO ORDER? 주문하시겠습니까?》는 바로 그 ‘답답한 순간’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이 책은 각 브랜드의 역사와 시스템, 실제 주문·요청 시 자주 쓰이는 표현, 추천 메뉴와 커스터마이징 조합, 현지 문화와 꿀팁까지 담았다. 스타벅스에서 ‘오징어 게임 프라푸치노’를 주문하고, 서브웨이에서 나만의 샌드위치를 만들며, 트레이더 조에서 영수증 오류를 바로잡고, 폴로에서 사이즈를 교환하고, 신던 크록스를 가져가 리워드를 받는 등, 여행자가 실제로 마주할 상황을 생생한 영어 대화로 재현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사고, 잘 요청하는 것이 여행의 핵심이라면 그 시작과 끝은 프랜차이즈가 책임진다. 《READY TO ORDER? 주문하시겠습니까?》는 프랜차이즈에서조차 영어 때문에 주눅 들었던 여행자에게 ‘작지만 확실한 자신감’을 선물할 것이다.
Coffee & Dessert
커피
스타벅스
던킨 도넛
파네라 브레드
아이스크림
배스킨라빈스
밴 앤 제리
데어리 퀸
도넛 & 빵
크리스피 크림
아인슈타인 브로스 베이글
앤티앤스
Fast Food
햄버거
파이브 가이즈
웬디스
컬버즈
샌드위치
써브웨이
파이어 하우스 서브
지미 존스
퓨전 멕시칸 & 할랄 음식
치폴레
타코벨
할랄 가이즈
Chicken & Pizza
치킨
칙필레
윙스탑
버팔로 와일드 윙
피자
리틀 시저스 피자
멜로우 머쉬룸
Breakfast, Brunch
& Fine Dining
아침 & 브런치
아이합
데니스
퍼스트 와치
패밀리 레스토랑
치즈케이크 팩토리
올리브 가든
크래커 배럴
스테이크
롱혼 스테이크 하우스
텍사스 로드하우스
저작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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