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뇌는 타인과의 연결에는 보상을, 고립에는 벌을 주도록 진화했다!”
외로움 위기의 시대, 다시 연결되고 공감하기 위한 뇌과학자의 탐구
AI·디지털 기술이 일상을 완전히 뒤바꿔 놓은 지금, 우리는 사람들과의 물리적 만남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시대를 맞았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사회적 연결은 빠르게 약해지고, 고립과 외로움은 현대인의 가장 심각한 건강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
《뇌는 왜 친구를 원하는가》는 스탠퍼드대 출신 뇌과학자 벤 라인이 ‘인간의 뇌는 본질적으로 연결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최신 신경과학 연구로 입증한 책이다. 저자는 고립이 생명과 건강에 어떤 위협을 주는지 밝히고 약해진 사회적 뇌(social brain)를 다시 깨우는 관계의 기술 등을 제시하며 인간이 다시 서로에게 연결되고 회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제시한다.
막연한 외로움과 불안을 느끼는 현대인, 고립된 생활로 뇌 건강이 염려되는 개인, 다시 타인과 건강하게 연결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혼자가 편하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뇌가 원하는 진짜 행복과 건강을 되찾는 과학적 해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 우리의 사회적 삶에 관한 세 가지 불편한 진실
1부 우리는 혼자 살아남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1 Don't be shy : 사회적 연결이 주는 보이지 않는 선물
2 외로움을 느끼는 유일한 기관 : 사회적 고립은 어떻게 뇌를 공격하는가
2부 상호작용이 사라진 세상에서 서로에게 닿는 법
3 사회적 습관 만들기: 뇌의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
4 공감과 거리두기 : 타인의 관점을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
5 동물에게서 배우는 상호작용 : 인간은 더 잘할 수 있어
6 가상 세계 : 온라인 상호작용에서 우리는 무엇을 얻는가
7 서로 주파수를 맞추는 뇌 : 사랑, 접촉 그리고 깊은 관계는 뇌를 어떻게 자극하는가
8 상호작용을 잘하는 방법 : 호감의 과학
9 약물에 관하여 : 약물이 사회적 뇌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
10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 개를 사랑하는 것이 뇌에 좋은 이유
에필로그 –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다
부록 – 소셜 저널 템플릿
ㆍ지은이 벤 라인
ㆍ옮긴이 고현석
저작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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