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발랄한 선킴의 중학교 교과서로
Try again!
엽기 발랄한 선킴의 중학교 교과서로
Try again!
“난 배부르다(I'm full).”고 말했는데 왜 날 바보(fool)로 여기지?
비슷한 소리라고 발음의 차이를 무시하면 전혀 다른 말이 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리스닝 강사 선킴의 명쾌한 강의로
김치 발음이 즉각 미국식 발음으로 바뀌는 신기한 경험을 해 보세요.
영어 듣기 분야 베스트셀러 《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 발음?듣기》가
mp3 CD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꾸준히 영어 듣기 분야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아온《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 발음?듣기》가 오디오 교재의 변화에 발맞추어 mp3 CD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 발음?듣기 mp3 CD판》은 오디오 교재를 mp3 파일로 교체하면서 혼자 훈련할 수 있는 ‘반복훈련용 mp3 CD’를 대폭 강화하였으며, ‘반복훈련용 mp3 CD'와 함께 볼 수 있는 휴대용 소책자까지 추가하여 언제 어디서든 발음과 듣기를 연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제 선킴 선생님이 알려주는 발음 공식 35가지를 엽기적이며 재미있는 강의로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들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리스닝 강사, 선킴의 명쾌한 강의와 엽기 발랄한 예문들로 김치 발음이 미국식 발음으로 바뀌는 신기한 경험을 해 보세요. 강의학습 mp3로 강의를 듣고, 반복훈련 mp3로 직접 따라해 보세요. PAUSE와 구간반복 기능 강화로 듣고 따라하는 동안 저절로 귀가 뚫립니다!
중학교 때 놓친 발음, 중학교 교과서로 Try again!
미국식 영어를 듣고 말하는데 필요한 발음 공식은 중학교 교과서에 모두 들어 있어요. 다만, 중학교 때 제대로 배우지 못했을 뿐입니다. 선킴 선생님이 알려주는 발음 공식만 제대로 알아도 발음이 달라집니다. 이 책은 미국식 영어로 말하는데 필요한 35가지 발음 공식을, 엽기 발랄한 예문을 들어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어 쉽고 지루하지 않게 배울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선킴 선생님에게 헷갈리는 발음들을 어떻게 구별하고 말해야 하는지 배워볼까요?
《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 발음?듣기》 이렇게 활용하세요!
발음할 줄 알아야 들을 수 있고, 들을 줄 알아야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듣기만 해서는, 또 무조건 말하기만 해서는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이 책에는 혼자서 공부하더라도 발음?듣기의 기본을 해결할 수 있도록 친절한 독학용 가이드가 있습니다. 이 책의 활용법을 살펴볼까요?
1단계. 한번 들으면 멈출 수 없는 카리스마 강사 선킴의 강의 듣기
책은 덮어 놓은 채 선킴 선생님의 강의를 한 번 들으세요.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것처럼 그냥 흘려들으세요. 선킴 선생님이 직접 발음 공식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반복해서 들을 수 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습니다. 시간이 많다면 Unit 3~4개씩, 시간이 없고 공부가 익숙하지 않다면 하루에 Unit 한 개씩 진도를 나가세요.
2단계. 책을 보며 오디오 듣기
이번에는 책을 보면서 오디오를 들어 보세요. 그리고 선킴 선생님의 강의대로 직접 발음해 보세요. 영어 발음은 직접 해 보지 않으면 아무리 많이 알아도 소용없어요. 꼭 따라 읽어 보세요. 잘 되지 않는다고요? 그렇다면 책에 있는 설명을 꼼꼼히 읽은 다음 다시 한 번 예시 단어와 예문을 발음해 보세요. 자신의 발음이 조금씩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단어와 문장 모두 2번씩 읽었으며, 문장의 경우 처음에는 느리게, 그 다음에는 빠르게 발음하여 초보자들이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단계. 받아쓰기
모두 들리는 것 같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배운 내용을 테스트 할 수 있도록 받아쓰기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강의 아래쪽에 위치한 [꼼꼼히 들어보기] 코너에서는 앞에서 배웠던 발음 공식이 적용된 한두 개의 철자를 채우는 연습을 합니다. 철자 한두 개라고 우습게보지 말고 꼭 써 보고 지나가세요. 그리고 [들으면서 받아쓰기] 코너에서는 단어나 문장을 들으면서 받아 적을 수 있는지 테스트합니다. 어렵더라도 꼭 도전해 보세요. 처음에 잘 들리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오디오를 들어보세요. 반복해서 듣다보면 쉽게 받아쓸 수 있게 됩니다.
특집. 드라마 패러디 내 것 만들기
신나고 재미있게 발음 공식을 익힐 수 있도록 유명 드라마와 영화 패러디 시나리오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책은 보지 않은 상태에서 오디오를 들으며 원어민들의 발음을 꼼꼼히 체크해 보세요. 그런 다음 책을 보면서 들리는 부분과 들리지 않는 부분을 체크해 보세요. 들리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Listening Tip]을 보면서 원인을 분석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들으면서 드라마 패러디 퀴즈를 풀어보세요.
이 책을 먼저 경험한 독자들의 한마디
흐리고 가물가물했던 중학교 영어가 새록새록 생각나면서 어렵게만 느껴지던 발음들과 문장들이 훨씬 쉽고 재미있게 입에 붙는 걸 느낄 수 있었거든요.
- 김세윤(학원강사, 30세)
강의 테이프를 들으면서 엽기적인 예문들을 신나게 따라 읽다보니 어느새 미국식 발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동안 영어회화 시간이면 발음 때문에 당당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영어문장을 접할 때마다 이 책의 발음 규칙들을 적용하며 읽어봅니다.
- 배형은(한국외국어대학교 태국어과, 20세)
제가 몰랐던 발음공식들이 중학교 교과서에 모두 들어있는 거예요. 귀를 뚫기 위해 무작정 테이프를 듣고 있다고요? 무조건 아무거나 들어서는 절대로 늘지 않더라고요. 이 책은 여러분에게 영어 듣기의 가이드가 될 거예요.
- 류지은(한국외국어대학교 신방과, 23세)
ㆍ지은이 선킴
Loyola Marymount 대학교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고,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남가주대)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꽁트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한 그의 강의를 듣다보면 어느새 영어 실력이 느는 것이 느껴져 초보자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중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건너가 Los Angeles를 거점으로 교포, 유학생, 흑인, 백인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친구를 둔 마당발이기 때문인지 그의 책에는 즐겁고 엽기 발랄한 상상력으로 가득하다. 현재 EBS FM <영어 버라이어티 쇼 EGG>와 재능방송 <청취까페>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발간 당시부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스테디셀러 《술에 취한 영어》를 비롯하여, 《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 발음․듣기》, 《선킴의 미국식 영어회화 패턴 6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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