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이지톡

도서 인문/교양 인문 일반

최고의 예술가들이 전하는 오늘 더 빛날 당신을 위한 인생수업

나답고 싶은 당신에게 용기를 주는 특별한 조언이 찾아왔다. 《나를 사랑하고 싶은 나에게》는 어디에 속하지 못하고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순간에 자신을 사랑할 힘을 키워주는 말과 문장을 담은 책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문화예술을 강의한 저자가 들려주는 예술가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자존감, 인간관계, 일과 생각에 관한 고민 앞에서 주변 시선에 끌려다니지 않고 나로서 행복해지는 방법들이 펼쳐진다. 

 

내가 존경하는 예술가, 좋아하는 작품을 만든 작가를 직접 만난다면 그는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이 상상을 스크린 속 현실로 보여준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헤밍웨이는 자기 글에 좀처럼 자신 없어하는 주인공에게 말한다.

 

“영 아닌 소재란 없다네. 내용만 진실되다면. 

 그리고 역경 속에서도 용기와 품위를 잃지 않는다면 말이야.”

 

이는 우리의 자존감에 건네는 말이기도 하다. 배운 게 없다고 평생 무시받으면서도 좋아하는 그림을 그려 오르세미술관에 자기만의 방을 갖게 된 루소, 커피콩 개수를 일일이 셀 만큼 가난했으나 스스로를 귀하게 여긴 베토벤, 75살이 되어 붓을 들었지만 국민화가가 된 모지스 할머니, 모두들 가진 것이 특별했던 게 아니라 자신을 아끼는 마음이 특별했다.

 

살면서 스스로 보잘것없게 느껴지는 순간을 수없이 마주하겠지만 자기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이에게 세상은 상처를 입힐 수 없다. 아무에게도 이해받지 못하는 기분이 들 때도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별 같은 예술가들이 카페에서 만난 옆자리 친구가 되어주는 책 《나를 사랑하고 싶은 나에게》를 통해 조금 다르고 불완전한 모습마저 나만의 아름다움이자 삶의 힘으로 삼게 되길 바란다.

목차

prologue/ 마음을 지키는 말과 문장

 

myself/ 어떤 순간에도 나만은 나를 안아줄 수 있다 

 

어떻게 나 자신을 더 사랑할 것인가 | 조금 부족해도 괜찮아 | 신동 모차르트가 부모로부터 독립한 방법 | 내가 짓지 않은 이름으로 불리지 않겠다 | 출생의 불운을 딛고 행복하게 살자 | 자존감은 베토벤처럼 |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싶을 때 | 혼자 뒤처진 것 같아 고민하는 그대에게

 

work&money/ 나로서 행복해지기 위해 일하며 살아간다

 

내 일을 큰돈으로 연결시키는 조건 | 고흐의 직업 선택법이 말하는 것 | 잘하는 일을 좋아하면 인생이 편하다 | 돈은 베토벤처럼 벌고 쓰자 | 천재 라파엘로가 그 이상 실력을 향상시킨 비결 | 본의 아닌 갑질을 조심하자 | 돈에 대한 태도가 필요한 이유 | 경쟁에서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 | 쓸모없는 일이 쓸모가 있다

 

relationship/ 어른이라 했지만 여전히 관계에 힘든 나에게

 

생각이 달라도 친구로 지내자 | 이별 후를 견디는 몇 가지 방법 | 잘 가꾼 우정은 사랑보다 뜨겁다 | 피카소의 자녀교육에 없었던 것 | 아무래도 싫은 사람 대처법 | 작은 호의가 큰 힘이 된다 | 좋았던 관계에서 오해가 생길 때 | 슈베르트를 살린 건 스펙이 아니었다 | 나의 왼손은 당신의 것

 

thinking/ 나만의 생각을 소중히 할 때 나다운 삶이 된다

 

샤넬의 힘, 나는 취향을 타협하지 않는다 | 계획은 이제 그만, 일단 시작하자 | <오페라의 유령>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이유 | 나만의 세계를 완성하는 보테로식 여행법 | 성공을 또 다른 성공으로 만든 비결 | 백남준과 존 케이지의 창의력 코드 |‘모차르트 타임’의 놀라운 효과 | 나의 이익이 우리의 이익이 되도록 | 평범한 매일이 쌓여 특별함이 만들어진다


더보기접기

저자

ㆍ지은이 이동섭

저자소개

예술인문학자.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졸업 후 파리 제8대학 사진학과, 조형예술학부 석사(현대무용), 박사 준비과정(비디오아트), 박사(예술과 공연미학)를 마쳤다. 그림과 음악, 영화와 패션 등에 걸쳐 폭넓게 공부하고 일했다. SBS 컬처클럽을 비롯한 방송, 한국일보와 한겨레신문 등 언론에서 인문학을 예술작품으로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한편,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국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등에서는 문화와 예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융합시키는 강의를 하고 있다.

 

예술이 일상의 다정한 친구가 되길 바란다.

저서

《다빈치 인생수업》, 《파리 미술관 역사로 걷다》, 《반 고흐 인생수업》, 《그림이 야옹야옹 고양이 미술사》, 《새벽 1시 45분, 나의 그림 산책》 등을 썼고, 《유럽장인들의 아틀리에》 의 사진을 찍었다. 


연관 프로그램

아래 프로그램은 길벗출판사가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안내해 드리니, 지원이 필요하면 해당 프로그렘 제작사로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