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공간인 우리집에서 우리 가족만의 이야기를 담아 직접 아기사진을 찍어보세요!
아기와 함께 하는 순간부터 가족들은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싶어집니다. 뱃속에서 함께한 순간부터 세상에 나와 고개를 가누고, 어느덧 스스로 걷는 순간까지 우리 가족의 소중한 순간들이 됩니다. 지금 보아도,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꺼내 보아도 좋은 아기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어떤 순간을 담는 것이 좋을까요?
《아기사진 무작정 따라하기》는 가족만의 이야기가 담긴 사진이 좋은 사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또 아기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시선으로 담아 표현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만이 공감할 수 있는 그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두고두고 보아도 좋은 사진이 됩니다.
ㆍ지은이 피운
저작권 안내
연관 프로그램
독자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