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시간이(Work) 불행한데, 삶이(Life) 행복할 수 있을까?” 상위 0.1%의 진짜 워라밸 비결을 말하다
‘워라밸’은 이제 트렌드 수준을 넘어 삶의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 회사에서의 시간이 끔찍하다면, 아무리 퇴근 후 취미생활이 만족스러운들 삶은 고단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책은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보내는 회사에서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누구보다 똑똑하게 일하면서 인생도 즐길 줄 아는 상위 0.1% 에이스 인재들의 진정한 워라밸 비결과 좋은 습관들을 공개한다.
프롤로그 _ 일하는 시간이 불행한데 삶이 만족스러울 수 있을까?
Part 1_ 일 잘하는 사람들은 단순하게 합니다
⦁ 본질을 파악하여 정곡을 찌르다 - 일침견혈(一針見血)의 기획
⦁ 원하는 핵심을 쓰다 – 촌철살인(寸鐵殺人)의 보고서
⦁ 언어의 낭비를 없애다 – 구무택언(口無擇言)의 말하기
⦁ 존중하지만 거리를 두다 – 경이원지(敬而遠之)의 인간관계
⦁ 우리의 뇌는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 뇌의 선택적 인지 법칙
⦁ 바쁘고 지친 상대방을 배려하다 - 성인 주의력결핍증후군
Part 2_ 단순하게, 기획하다
⦁ 왜 이 일을 하는지 고민하다 - WHY First, Always
⦁ 좌뇌를 이용해 기획하다 – Logical Thinking
⦁ 뇌가 편안한 방식으로 구성하다 – MECE
⦁ 우뇌를 이용해 기획하다 – 꽂히는 컨셉
⦁ 낡은 내용을 새롭게 변화시키다 – 일상의 재발견
⦁ 업무의 좌표를 표시하다 – Project Management
⦁ 나의 커리어를 기획하다 – The Core Project
Part 3_ 단순하게, 글을 쓰다
⦁ 직장의 글쓰기는 원래 어렵다 – 글쓰기 3대 분야
⦁ 직장의 글쓰기는 고객이 존재한다 – 상대방 중심의 글쓰기
⦁ 한 줄로 요약하다 – 정보 전달을 위한 글쓰기
⦁ 100장 보고서도 1장으로 그리다 – 설득을 위한 글쓰기
⦁ 글을 덩어리 짓다 – 메시지 전달을 위한 글쓰기
⦁ 글을 어지럽히는 나쁜 습관을 경계하다 – 불규칙성과 권총
⦁ 기호(symbol)를 활용하다 – 메시지를 돋보이게 하는 기법
Part 4_ 단순하게, 말하다
⦁ 같은 공간에서 다른 꿈을 꾸다 - 동상이몽
⦁ 이해도 안됐는데 시작부터 하지 마라 - No Question 문화
⦁ 내 마음 같은 사람은 없다 – ‘무슨 말인지 알지?’의 위험
⦁ 처음부터 요점을 말해달라. 현기증 나니까 – 두괄식 보고
⦁ 비슷한 답 말고 정확한 답을 말하자 – 에둘러 가지 말 것
⦁ 상대의 머릿속에 모호함을 지우다 – 숫자 활용
⦁ 상대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다 – 비유 활용
⦁ 설득할 사람은 그 사람이 아니다 – 최종고객 찾기
Part 5_ 단순하게, 관계 맺다
⦁ 생각을 멈추지 못하다 – 투머치 고민러
⦁ 모두에게 좋은 사람은 없다 –‘좋은 사람 + 가족 같은 조직’ 증후군
⦁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 동료에게 나의 ‘선’ 말해주기
⦁ 상사와도 밀당이 있다 - 선 긋기의 기술
⦁ 그래서 갈 거예요, 말 거예요? – 꿈의 직장 판타지
⦁ 관계를 갉아먹는 트랩 치우기 – 약탈자(Predator) 대처법
⦁ 직장이 일상을 방해한다면 - Switch Off 연습
에필로그 _ 빛나는 재능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
ㆍ지은이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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