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정보, 아파트 한 채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절세 : 길벗, 이지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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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진 규제에도 살아남는 미래 부동산 투자 지침서 아파트 한 채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절세

정 가: 17,000원

I S B N: 9791165213909

출 간: 2020-12-16

분 량: 352쪽

지 은 이: 우병탁

난 이 도: 관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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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목차
저자

혼란스러운 무주택, 1주택자들의 절세 바이블이 되어줄 책!

“당장 부동산을 거래해야 하는데, 세금은 어떻게 되지? 괜찮을까?”

많은 규제로 복잡하고 혼란스러웠던 2020년 부동산 시장. 그 시장의 중심에서 투자자문과 절세를 동시에 생각하던 저자는 ‘이제 세금은 모든 국민이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꼭 부동산 자산가가 아니라도, 기본적인 세금 지식이 없다면 몇 년 동안 오른 차익의 상당 부분을 세금으로 내게 될 수도 있게 된 것이다. 복잡해진 만큼 ‘한 끗 차이’로 최소 몇 백에서 몇 억 원이 오가게 됐다.

부동산 거래 초보자들에게는 더더욱 투자처보다도 세금 공부가 필요해진 시대! 《아파트 한 채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절세》는 무주택자부터 1주택자들의 부동산 세금 바이블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ㆍ지은이 우병탁

지은이 소개: 저자는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를 졸업하고 세무사 자격 취득 후 2007년 1월 신한은행 THE Bank 1기 공채로 입사하여 근무 중이다. 부동산투자자문센터에서 부동산팀장으로 일하며, 동아일보, 한국경제, 매일경제신문에 고정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동시에 대내외 강연도 꾸준하게 진행 중이다. 동국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법학석사를 취득한 후 계속해서 부동산 법을 공부하고 있다. 2007년 신한은행 입사 이후 지점에서 잠시 근무했으며 2008년부터 현재까지 부동산팀에서 고객들의 은퇴 설계, 부동산 투자 및 세금 상담 업무를 맡고 있다. 보통 부동산 상담은 부동산 전문가가 하고, 관련 세금 상담은 부동산 전문 세무사가 하기 마련인데, 저자는 세무사 자격을 가지고 부동산 투자 관련 업무를 오래 해왔다. 여기서 얻게 된 인사이트로 실제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현실적인 절세법을 두루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