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3분마다 한번씩 쓰는
소리 덩어리 60개가 저절로 기억되고
필수 표현 900마디가 곧바로 튀어나온다!
▶<369 프로젝트>는 철저히 영어 말문을 트는 데 초점을 맞춘 ‘영리한’ 학습법입니다.
영어 회화, 영리하게만 공부하면 <듣기>보다 <말하기>가 더 쉽다! 영리한 공부방법 첫 번째, 덩어리로 배울 것. 수천 단어, 수백 문법 무턱대고 파기보다 가장 많이 쓰이는 영어 표현의 뼈대를 찾아 덩어리째 익힌다. 영리한 공부 방법 두 번째, 소리로 배울 것. 글자로 배운 영어 글자로 생각나고, 소리로 배운 영어 소리로 생각난다. <말하기> 위해서라면 <말>로 배워야 한다. <369 프로젝트>는 미국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소리 덩어리를 자동암기하여 필요할 때 즉각 튀어나올 수 있도록 훈련시켜 주는 스피킹 프로그램에 맞춘 학습서이다.
▶ <369 프로젝트>는 소리로 배워 소리로 기억하고 소리로 재생시키는 오디오 중심의 학습서입니다.
미국 일상에서 들리는 그대로의 소리, 영어교과서에선 한번도 못 들어본 낯선 소리를 의미와 바로 연결시켜주니까, 글자보다 문법보다 소리가 먼저 입력된다. 소리 덩어리 하나를 배워도 기본 표현만 27번, 활용 연습까지 60여 회 반복하니까 저절로 기억되고 잊혀지지 않는다. 신나는 롹비트에 맞춰 춤추듯이 흘러 나오니까, 수십 가지 다른 목소리 다른 말투로 반복하니까 180분 동안 지루할 틈이 없다. <369 프로젝트>는 듣고만 있어도 귀가 기억한다, 따라하면 입이 길든다!
▶ <369 프로젝트>는 배우는 즉시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학습입니다.
영어 초보자에게 샘플 자료를 모니터한 결과, 대상자 100%가 필요한 상황에서 2초 안에 배운 표현을 기억해 냈다. 어떤 상황에서건 쓰일 수 있는 회화의 뼈대만 골라 학습하니까 소리 덩어리째 기억해서, 말하고 싶을 때 문법이나 글자 따지지 않고 곧바로 소리부터 튀어나오니까 지겹지 않아 지치지 않고, 바로바로 말문이 터지는 게 신기해서 기막힌 재미에 끝까지 가니까 <369 프로젝트>라면 배운 만큼 바로바로 말문이 터진다.
* 369 프로젝트가 뭐길래? *
지겹고 힘든 과정 없이 영어 말문이 터지도록 설계된 새로운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1단계 / 낯선 소리의 바다에 풍덩!
▶ 소리 입력 : 아써리워z = ~인 줄 알았는데 갱스터에서 신사까지, 할머니에서 소녀까지 수십가지 목소리로 핵심 회화 공식 반복을 머리 속에 자동 입력한다 2단계 / 소리 덩어리의 본색 파헤치기!
▶ 구조 이해 : I thought it was... [t] 발음의 변화 낯선 소리 덩어리의 뿌리를 찾아가 글자와 문법을 확인하고, 소리의 축약 과정을 명쾌하게 파악한다. 3단계 / 소리 덩어리를 입에 붙이는 트레이닝!
▶ 활용 연습 : ~일 줄 알았는데, ~가 아닐 줄 알았는데 단어 하나에서 문법 적용까지 하나하나 바꿔 가며 회화 공식 하나를 열 개로 써먹는 활용을 입으로 암기한다. 4단계 / 실전 회화에 도전
▶ 실전 응용 : I thought you"d come.(네가 올 줄 알았지) 미국인들의 일상에서 밥먹듯이 쓰인 소리 덩어리 확인, 실전 회화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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