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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영어 단어/문법
10년 내내 헷갈린 영문법에 마침표를 찍는다! 영문법 무작정 따라하기(2010)
정 가
19,800원
출 간
2010-04-29
지 은 이
송연석
I S B N
9788960472143
분 량
482쪽
난 이 도
관계없음
부 록
mp3, 핵심정리 워크북

일대일 튜터같은 친절한 설명은 기본! 풍부한 예문과 동영상 강의(20강)로 이해하고, <1분 무작정 따라하기>와 <요점 정리>로 정리해 어렵고 헷갈리는 문법까지 제대로 잡았다.

<1분 영작 연습>으로 직접 써 보고, 체계적인 <4단계 학습 시스템>으로 반복하니
죽어라 외우지 않아도 문법이 저절로 머릿속에 남는다.

10년 내내, 해도해도 헷갈렸던 영문법에
마침표를 찍는다!


왜 문법을 공부하세요?
모든 언어는 일정한 규칙에 따라 단어들을 조합해 전달하고 싶은 의미를 만들어냅니다. 만약 그 규칙을 모른다면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별로, 가능한 모든 문장들을 일일이 다 외워야 할 겁니다. 이렇게 되면 말을 배우는 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되겠죠. 문법이 없다면 늙어죽을 때까지 모국어도 제대로 못할지 모릅니다.
흔히 회화 위주로 공부하면 문법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회화든 작문이든 일단 문장을 만들 때는 의식하든 안 하든 정해진 규칙을 따르게 됩니다. 그러니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선 그 규칙, 즉 문법을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는 거죠.

영어를 배울 때 가장 쉬운 게 문법!
필요성은 알지만 문법이란 산을 넘기가 어렵게 느껴진다고요? 사실 영어 배울 때 가장 쉬운 것이 바로 문법입니다. 단어를 예로 들어볼까요? 영어는 단어 자체도 많지만 주어진 단어를 조합해 의미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경우의 수도 무궁무진하잖아요. 하지만 문법 자체는 아주 단순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문법이 정복되기는커녕 할 때마다 새롭고 헷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영문법 무작정 따라하기》는 일대일 튜터같은 친절한 설명은 기본! 풍부한 예문과 동영상 강의(정가 38,000원)로 이해하고, <1분 무작정 따라하기>와 <요점 정리>로 정리해 어렵고 헷갈리는 문법까지 제대로 잡았습니다.

 

둘째, 많은 내용을 억지로 외우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영문법 무작정 따라하기》에서는 <1분 영작 연습>으로 직접 써 보고, 체계적인 <4단계 학습 시스템>으로 책을 읽기만 해도 반복되어 죽어라 외우지 않아도 문법이 저절로 머릿속에 남습니다.

 

셋째, 끝까지 완독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에요.
《영문법 무작정 따라하기》에서는 8주 학습시간표와 길벗 이지톡의 온라인 학습지원 프로그램(마스터 클럽)을 제공하여 작심삼일 의지박약 학습자라도 두 달이면 영문법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 핵심정리 핸드북 1권

언제 어디나 들고 다니면서 복습할 수 있도록 영문법의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매일 10분만 투자하면 영문법에 자신이 생깁니다.  

▶ 반복훈련용 mp3 CD 1장
책과 핸드북의 전체 예문을 녹음해 듣기만 해도 영문법이 머리에 쏙쏙!


★ 4단계 암기 시스템이란?  


1단계. 이해하기  : <1분 무작정 따라하기> 코너에서는 꼭 기억해야하는 문법 사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으며, 본문은 일대일 튜터 같은 친절한 설명으로 초보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국내 최고의 영문법 선생님이 강의하는 동영상 강의로 헷갈렸던 내용까지 확실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적용하기  : 일상생활에서 자주 쓸만한 문장들을 영작해 보는 <1분 영작> 코너를 통해 앞에서 배웠던 문법을 회화문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3단계. 확인하기  : <실력 다지기>로 Unit 전체 내용을, <요점정리>와 <총정리 문제>로 Chapter에서 배웠던 문법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단계. 복습하기  : 정말 중요한 문법 사항과 예문만 정리한 핸드북과 모든 예문을 읽은 mp3 파일로 언제 어디서나 짬짬이 복습할 수 있습니다.

Part 0. 준비운동
나의 문법 실력은 과연 몇 점일까?
영어 문장, 어떻게 만들어질까?

Part 1. 영어 문장의 의미를 제대로 살리는 비결
Chapter 1. 문장의 생김새는 동사가 결정한다
01. 난 주어의 움직임을 그대로 보여 주지 - 동사의 변화
02. 문자의 뼈대는 우리가 책임진다! - 자동사와 타동사
03. 문장의 외모를 단판 짓는다? - 동사의 의미

Chapter 2. 시제를 알리기 위해 변신하는 동사
04. 과거, 현재, 미래의 일을 말할 때 - 단순시제
05. 한창 진행 중인 일을 표현할 때 - 진행시제
06. 시작할 때와 끝나는 시점이 서로 다를 때 - 완료시제
07. 완료시제와 yesterday는 궁합이 꽝! - 완료시제와 어울리는 표현들
08. 실제 가리키는 시간대를 기준으로 다시 보는 과거, 현재, 미래 - 시제의 다양한 표현법
09. 주절의 시제에 눈길 한번 주세요~ - 시제 일치와 화법

Chapter 3. 동사를 명사, 형용사, 부사로 바꿔 주는 to부정사
10. 동사 그대로의 모습이 좋아! - to부정사란?
11. 감쪽같이 다른 품사 행세를? - to부정사의 명사적, 형용사적, 부사적 용법
12. 부정사를 따라다니는 무리들 -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가주어, 가목적어
13. to부정사로도 시제를? - to부정사의 시제 표현법
14. to부정사만 따라다니는 동사 - 관용표현으로 쓰는 부정사
15. to부정사를 외면하는 동사 - 지각동사와 사역동사

Chapter 4. 동사를 형용사로 써먹는 분사
16. 형용사 임무를 떠맡게 된 동사 - 명사를 꾸미는 분사
17. 줬는지 받았는지, 그게 문제라니까! - 능동태와 수동태
18. 수동태를 거부하는 동사가 있다? - 주의해야 할 수동태 1
19. 수동태에서도 튀는 to부정사와 지각/사역동사 - 주의해야 할 수동태 2
20. 제대로 써먹으면 문장이 가벼워진다 - 분사 활용법
21. 분사에 딸린 수식어들이 많을 때 - 절 대신 쓰는 분사구문
22. 동시에 일어나는 상황을 말할 때 - 부대 상황 표현법

Chapter 5. 동사를 명사로 둔갑시키는 동명사
23. 동사의 특징을 가진 명사가 있다? - 명사 일을 하는 동명사
24. 동명사, 그만의 개성이 있다 - 동명사가 부정사, 현재분사와 다른 이유
25. 무조건 동명사를 쓰라고? - -ing형 관용표현

Chapter 6. 동사를 도와주는 조동사
26. 조동사, 이래서 쓴다 - 조동사의 의미
27. 가능성을 말할 때 - can, could
28. 조심스럽게 말할 때 - may, might
29. 해야 한다고 말할 때 - should, must
30. 주어의 의지를 따져볼 때 - will, would
31. to부정사도 조동사 일을 좀 한다지? - 조동사 효과 내는 to부정사

Chapter 7. 실제와 다른 상황을 가정해 보는 가정법
32. 조건 달고 말할 때 - if와 whether
33. 사실 그대로냐, 아니냐 그 차이지 - 직설법과 가정법
34. 현재, 아니면 과거에 없었던 가짜 상황 가정하기 - 가정법 과거와 가정법 과거완료
35. if의 기본 형식에 반기를 든 놈들을 알고 있다 - 가정법의 다양한 형식
36. if절을 대신해 활약하는 가정법 표현이 있다는데? - 가정법 응용 표현

Chapter 8. 명사의 범위를 한정해 주는 한정사
37. 명사는 왜 이리 깐깐한 거야? -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
38. 명사 대리인으로 임명 받다 - 대명사
39. 명사를 좀 더 정확히 짚어 줄 때 - 관사 a, the
40. 우리의 존재는 애매해도 명사는 확실히 밀어 주지 - some, any, no
41. 명사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가리키는 도우미들
- other, the other, another & both, either, neither
42. 많은지 적은지, 그 수량을 알려 줄 때 - many/much, few/little
43. 전부냐, 대부분이냐, 통째냐, 각각이냐 - all, most & every, each

Chapter 9. 명사를 도와주는 형용사와 관계대명사
44. 명사 꽃단장엔 내가 최고! - 형용사
45. 명사를 치장하는 형용사절을 만들 때 - 관계대명사
46. 관계대명사에도 격이 있다지? - 주격, 목적격, 소유격으로 변하는 관계대명사
47. 관계대명사 앞에 붙어 있는 전치사의 꿍꿍이가 뭘까? - 전치사+관계대명사
48. which를 써야 하나, that을 써야 하나 - 관계대명사의 제한적 용법과 계속적 용법
49. 부사 노릇 하며 두 절을 이어 줄 때 - 관계부사
50. 의문사의 기본 의미를 느껴 봐! - 의문사 들어간 문장의 이해


Part 2. 영어 문장을 논리적으로 만드는 비결
Chapter 10. 문장의 논리를 만들어 주는 접속사
51. 하지만 뭐? - 반전의 접속사
52. 무슨 이유로? 왜? - 이유, 원인의 접속사
53. 그래서 결과는? 무슨 목적으로? - 결과, 목적의 접속사
54. 언제? 어떻게? 어떤 경우에? - 시간, 비교, 조건의 접속사

Chapter 11. 비교하기
55. 쬐금이라도 더한 걸 표현할 때 - 비교급
56. 비교하려면 짝을 잘 맞춰라? - 비교 대상의 정확한 짝 짓기
57. 비교를 하려면 이쯤은 알아야… - 쓸모 많은 비교급 표현
58.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존임을 표현할 때 - 최상급
59. 고만고만한 것들을 비교할 때 - as ~ as 동급 비교와 비교급 응용 표현

Chapter 12. 전치사와 부사
60. 문장의 의미를 갈아치울 수도 있다고? - 전치사
61. 동사와 전치사가 뭉쳤다! - 전치사를 활용하는 구동사
62.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 부사

Chapter 13 알아 두어야 할 특이한 구문들
63. 자리는 왜 바꾸는 거야? - 문장 순서를 바꾸는 도치
64.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 주지 - 강조와 생략
65. 눈치와 센스가 좀 필요해 - 동격, 병렬 구조
66. 주어가 하나면 동사 너도 하나 - 수의 일치
67. 부정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 전체 부정, 부분 부정, 이중 부정
ㆍ지은이 송연석
지은이 소개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뉴스전문채널인 YTN에서 방송통역사로 일하던 중 올바른 영어 교육에 뜻을 모아 동료 통역사들과 함께 우리나라 영어 전문 사이트의 선두주자인 <네오퀘스트>를 결성했다. ‘영어는 영어답게 재미있게 배우자.’는 이들의 신선한 주장은 영어와 우리말을 일대일로 대응하려는 습관과 암기 위주의 학습 방법에 젖어있던 기존의 영어 학습 풍토에 획기적인 돌풍을 몰고 왔다. 영어라는 언어를 익히기 위해서는 그 말을 쓰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지금껏 자신이 쌓아왔던 영문법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풀어놓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영어 학습에 대한 꾸준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

대표 저서

《영문법 무작정 따라하기》(길벗이지톡)

《오대리, 영어 좀 하나?》(김영사)

《이 땅에 태어나 영어 잘 하는 법》(김영사) 외 다수

 

역서

《시간 창조자》(책읽는수요일)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갤리온)

《소비자의 기대를 뛰어넘어라》(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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