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분석만 잘해도 웬만한 문제는 다 푼다!
토익 파트 5,6을 꿰뚫는 51개 문제만 분석해라!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은 느낌으로 푼다는 얘기.
문제를 아무리 풀어도 점수가 그대로인 것은 기본 실력이 없다는 증거,
더 이상 대충 해석하고 감으로 풀지 말자!
실전문제를 중심으로 흩어져 있는 문법을 모으고
자세한 해설로 빈틈을 채워주는
파트 5,6 만점을 위한 문장 분석력 강화 프로그램!”
‘해설을 몇 번을 봐도 이해가 안 가요!
문제집을 아무리 풀어도 점수가 오르지 않아요!’
토익을 곧잘 한다는 실전반 학생들에게 입이 아프도록 나오는 말이다.
어느 순간 점수가 정체되거나 시험을 볼 때마다 점수가 널뛰듯 오르내리고, 해설을 보고 이론서를 들춰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모두 기본 실력이 부족해서다. 해결 방법은 기초를 탄탄히 쌓는 것인데, 그렇다고 학생들에게 두꺼운 이론서를 다시 보게 해야 할까?
이 책 <시나공 TOEIC 파트 5,6 문장분석 훈련>은 이런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TOEIC은 형태가 정해져 있어 유형과 난이도를 정확히 반영한 좋은 문제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이 문제들을 잘 소화시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느냐이다.
그래서 이 책은 평범한 실전서와 이론서가 지향하는 길을 완전히 버렸다.
우선 최근 3년간 출제되었던 TOEIC 파트 5,6을 관통하는 51개의 문장을 골라 문제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 문제에 해당하는 모든 문법을 모으고 자세한 해설로 빈틈을 채워 넣었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필요한 모든 것들을 알려주므로 어떻게 변형이 돼도 풀 수 있는 실력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해설은 절대 지루하지 않게 실제 옆에서 과외를 해주는 것처럼 편한 말투로 하나하나 설명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이론과 실전이 자리를 바꿔 시험장에서 바로 통하는 실력을 만들어 주는 ‘실전형 이론서’이다.
어쩌면 수험생들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는지 모른다. 다만 이론에서 힘들게 배운 내용이 실전에 적용되지 않을 뿐. 이 책을 보는 수험생들은 모든 문장분석을 꼼꼼하게 읽고 실전 문제까지 꼭 분석하며 따라 하길 바란다. 그동안 어렵게 했지만 어디 있는지 몰랐던 내 실력이 신경망처럼 연결되어 완성체가 되는 엄청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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