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한국형’ 신입사원 업무 매뉴얼! 최신개정판 출간!
* 無호통, 無깨짐, 장기근속의 축복을 얻는 회사생활 지침 127가지!
* 복장, 메신저 사용법, 회식 뒷마무리부터 이메일 작성법, 연봉협상법, 경력관리법까지 회사생활의 모든 것 대공개!
* 신입사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회계, 마케팅, 경영상식은 보너스! 3만원 강의할인권 특별증정!
옆자리 선배도 모르는 회사생활 생존비밀!
《신입사원 상식사전》
첫 출근 후 1주일이 회사생활 10년을 좌우한다!
국내 최초 ‘한국형’ 신입사원 업무 매뉴얼! 최신개정판 출간!
첫인상이 인간관계를 좌우하고 첫날밤이 주도권을 판가름하듯, 첫 출근 후 1주일은 회사생활 10년을 좌우한다.
길벗에서 출간한 《신입사원 상식사전》(최신개정판)은 한국형 조직문화 속에서 어떻게 하면 신입사원이 성공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한국에서 도합 10년이 넘는 조직생활을 경험한 저자가 직접 깨지며 깨우친, 지금 당장 조직생활에 써먹을 수 있는 지침이 가득하다.
왜 회사생활 참고서는 없는 거지?
태어나서 대학졸업 때까지, 사람들은 무엇을 배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교과서와 참고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취업하고 나서는? 회사 문에 들어가고 나서는?
회사생활에는 참고서가 없다. 그래서 신입사원들은 처절히 깨진다. 몸 고생, 마음고생, 시행착오를 겪고 후배를 맞이하고서야 회사생활의 실체를 알게 된다.
無호통, 無깨짐, 장기근속의 축복을 얻는 회사생활 지침 127가지!
복장, 메신저 사용법, 회식 뒷마무리부터 이메일 작성법, 경력관리법까지!
《신입사원 상식사전》은 회사생활이 두려운 신입사원들에게 無호통, 無깨짐, 장기근속의 축복을 얻을 수 있는 회사생활 지침 127가지를 정리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은 신입사원이 겪게 될 인간관계 문제(상사와의 갈등, 회식 뒷마무리, 메신저 사용법 등)부터 업무처리 방법(이메일 작성법, 회의록 작성법, PT 에티켓, 연봉협상법 등)까지 사안별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체적 행동지침을 매뉴얼로 정리해 놓은 게 특징이다.
5년 장기 스테디셀러! 지금 이유 없이 상사에게 깨졌다면 필독!
최신개정판을 출간하며 암호 같은 부서명 해독, 직급서열 정리는 물론 경영, 마케팅, 회계상식까지 신입사원 눈높이에 맞춰 정리해 두었으니 ‘대한민국 대표 회사생활 참고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일목요연하고, 촌철살인의 묘미가 가득하고, 군더더기라고는 털끝만큼도 없으며, 지금 당장 실행하지 않고는 못 배길 이메일 샘플과 회의실/자동차에서 신입사원이 앉아야 할 좋은 자리 등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행동지침들은 오늘 상사에게 이유 없이 깨진 2~3년차 직장인에게도 유효할 것이다.
어리바리 신입사원으로 그칠 것인가? 똑 소리 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인가?
《신입사원 상식사전》은 10년 전 저자가 눈물 젖은 키보드를 치며, 언젠가 ‘신입사원 매뉴얼’을 쓰리라 다짐했던 각오의 결과물이다.
당신은 상사에게 깨지는 어리바리 신입사원으로 그칠 것인가? 아니면 회사를 이끄는 똑 소리 나는 인재로 생존할 것인가?
이 책 한 권으로 그 갈림길은 확 달라질 것이다.
*이 책은 길벗에서 2007년 출간한 《신입사원 상식사전》의 최신개정판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지금 당장 실행가능한 행동 매뉴얼]
<메신저, 똑똑하게 사용하기>
1. 대화명에 실망, 울분, 짜증을 드러내지 마라
참 많이들 하는 실수다. 어제 애인과 싸웠다고 대화명을 “오늘은 우울해요ㅜ.ㅜ”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된다. 나쁜 대화명의 예. “내 탓이오? 얼어죽을!” “오늘 데이트 있어요” “건드리지 마!!”
2. 아이디는 이름이 가장 무난하다
이름이 들어가야 할 자리에 난데없이 꽃이나 스마일이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다. 당신을 찾기 위해 한참을 헤맬 상사의 얼굴을 생각하면 참 쉽지 않은 결정일 텐데, 많이들 그런다. 회사 메신저의 아이디는 되도록 본인의 이름으로 할 것을 권한다.
3. 그룹관리를 해서 참사를 막자
대화상대를 번거롭더라도 직장그룹, 친분그룹 등으로 나누면 상사에게 반말을 하는 참사를 피할 수 있다. 그리고 말 걸기 전에 다시 한 번 내가 누구와 말하려고 하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4. 메신저도 인격이다
회사 내에서 사용하는 메신저는 이메일과 똑같이 업무와 관련된 연락을 하는 수단이다. 그리고 메신저의 말투나 어투는 당신을 표현하는 수단이 된다. 옆 부서의 실무자에게 “해주세염” “안 해주시면 캐안습” 이런 식으로 메신저를 날리는 것은 ‘나는 아직 직장인은 아닌가 봅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
5. 모바일메신저, 잘못 사용하면 불량 사원으로 찍힌다
개떼처럼 밀려오는 카톡(카카오톡)의 알림음이나 진동은 부서원들에게 피해가 갈 뿐만 아니라 ‘쟤는 휴대폰만 들여다보는 불량 스마트 사원’이라는 인상을 주게 된다. 알림음은 작게, 친구가 메신저로 아무리 재미있는 얘기를 해줘도 업무와 관련된 메시지를 받은 것처럼 하는 내면연기가 필요하다.
《신입사원 상식사전》 55쪽 중에서
<신입사원 술자리 생존 수칙>
1. 우리 편과 적군을 구분하라
당신은 가끔 우리 부서 VS 다른 부서, 또는 우리 회사 팀장 VS 상대방 회사 팀장이 같이 모여 회식을 하고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할 때가 있을 것이다. 이럴 때는 자꾸 우리 편 사람에게 술을 권해서는 안 된다.
2. 중간에 도망가지 마라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다.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아무리 본인이 심하게 취했어도, 누가 먼저 집으로 도망쳤는지는 대부분 기억한다. 이왕 회식 자리 왔으면 회식의 마지막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는 것까지 지켜보고 가라.
3. 회식의 끝은 최고참이 택시를 타는 순간이다
끝까지 회식자리를 선방했으면 택시를 잡고 외친다. “팀장님 택시 잡았습니다!” 팀장이 택시를 타면 그날의 모든 일정은 끝나고, 당신도 남아있는 사람들과 잠시 인사를 나누고 집으로 출발하면 된다.
4. 회식 후, 택시비는 이미 월급에 포함되어 있다
차가 끊겨 택시를 타야 하는데 택시비 지급이 안 된다고 회사를 원망할 것 없다. 월급에 이미 택시비가 포함되어 있으니까. 당신의 월급은 당신이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하는 비용, 당신이 욕먹고 나서 인내심을 가지게 하는 비용, 그리고 회식이 늦게 끝났을 때 집까지 가는 택시비가 종합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신입사원 상식사전》 232쪽 중에서
[이 책에 쏟아진 독자들의 찬사! 국민 직장생활 교과서!]
진작 이 책을 만났더라면,
나의 직장생활은 지금과 달랐을 것이다!
* 지금 이유 없이 상사에게 깨졌다면 필독! ★★★★★
사랑받는 건 고사하고 미움받기 싫으면 당장 이 책을 읽고 직장생활의 기술을 터득하자! rookie1218(예스24)
*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안 해도 될 고생은 굳이 하지 말자! ★★★★★
회사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과 반드시 해야 할 것을 잘 구분해 놓았다. 이 책을 마스터하면 고생스런 가시밭길을 피할 수 있다! tuzil(교보)
* 어리숙한 신입사원의 개념 찾는 지름길! ★★★★★
신입사원들이 직장에 가져와야 할 것은 오직 하나, ‘제대로 된 개념’이다. 이 책의 기본적인 룰만 지킨다면 당신은 이제 개념충만 신입사원! 사막의 여우(알라딘)
* 그때, 왜 내게는 이런 멘토가 없었을까? ★★★★★
내가 신입사원일 때 이런 충고를 해주는 선배가 있었다면, 나는 지금과는 다른 내가 되어있을 것이다. 하니(예스24)
* 직장생활 현실감 200%! ★★★★★
이 책처럼 직장생활에 대해 사실적인 정보를 주는 책은 없었다! 초식공룡철이(예스24)
* 페이지마다 알찬 감동!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선배를 만났습니다! ★★★★★
직장생활을 하면서 닥칠 힘든 일에 대해 미리 알려주고 위로까지 해주는 책입니다. 우사서(인터파크)
* ‘직접 깨지며 배운’ 눈물의 분투기! 돈 없고 빽 없는 우리들을 위한 책! ★★★★★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모든 게 막막하지만 어디 물어볼 데도 없는, 돈 없고 빽 없는 우리를 위한 책입니다! kmcmf(교보)
* 이 책 없이 지낸, 지난 1년간의 마음고생을 보상하라! ★★★★★
아무도 알려주지 않던 ‘제대로 된 신입사원’의 비밀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일찍 만났다면 지난 1년간의 마음고생이 좀 줄어들었을 것 같다. 770707(예스24)
* 진작부터 대한민국 직딩들에게는 이런 바이블이 필요했다! ★★★★★
남 이야기라 깔깔대며 웃다가도 ‘그래, 바로 내 이야기지!’하면서 눈시울을 붉히게 하는 '삶의 현장'의 매력에 빠져보길 바란다. ohmalove(교보)
* 단 몇 시간 만에 특A급 신입사원으로 다시 태어나다! ★★★★★
회사 내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처법을 알려준다. 단 몇 시간 만에 특A급 신입사원이 된 듯한 기분이다.joaltrade(인터파크)
* 학교에서는 한 글자도 안 가르쳐 준 회사생활 가이드! ★★★★★
가까스로 들어간 회사에서 눈칫밥 먹는 새내기들에게 회사생활을 잘하는 방법을 조목조목 알려주는 책이에요.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덕목들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모아놓은 책입니다! chj0011(교보)
* 어,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회사생활을 한 거지? ★★★★★
입사 후 6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적응이 힘든 저에게 많은 걸 깨우쳐준 책입니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지난 회사생활을 반성했어요. 지나간 날보다 나아갈 날이 더 많기에 힘내보렵니다. eyster(인터파크)
* 정말 직장생활의 핵심만 콕콕 집어주네요! ★★★★★
업무적인 부분은 기본이고 전화 받는 법, 술자리 매너, 회의자리에 앉는 법까지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신입사원만도 못한(?) 기존 사원들도 꼭 읽어보시기를! 진실나무(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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