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수도권 도시개발계획 최신 정보를 한 권으로!
부동산, 바닥일까? 아니면 더 기다려야 할까?
2013년 부동산시장은 시끌시끌했다. 상반기에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업해제, 뉴타운 구역해제와 같은 악재가 쏟아졌고, 하반기에는 취득세율 인하, 생애첫주택자금 혜택 강화 등 정부의 부동산 지원 정책이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는 것처럼 보였다. 실제로 전년 말 대비 매매가격이 상승했다는 뉴스도 심심찮게 들린다. 그렇다면 이제 부동산은 바닥을 쳤을까? 더 올라가기 전에 투자를 해야 할까?
미래가 불투명할수록 썩어도 준치와 싼 게 비지떡을 구분하는 눈을 가져라!
이렇게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때일수록,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썩어도 준치’와 투자하고 후회할 ‘싼 게 비지떡’인 지역을 구분하는 매서운 투자의 눈이 필요하다. 길벗에서 출간한 《서울경기 부동산 핵심지역 40》(2014)은 수도권 개발지역 중 유망투자 지역 40곳을 엄선하여, 수시로 바뀌고 있는 개발계획의 최신 정보를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혼선을 빚고 있는 서울경기 도시개발계획,
직접 발로 뛰어 찾아낸 개발계획 진척상황과 현재시세&미래가치를 한눈에 본다!
뉴타운 출구전략에 따른 실태조사로 서울경기 도시개발계획은 다시 흔들리고 있다. 합정전략정비구역 같은 큰 사업도 구역이 해제되었고, 사업을 축소하는 구역이 늘어났다. 개발계획이 혼선을 빚다 보니, 인터넷과 기사를 찾아봐도 모두가 말이 달라 일반인이 적확한 정보를 얻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600개가 넘는 수도권 개발지역들 중 개발호재가 있는 200여 곳을 1차로 선정하였다. 그리고 다시 직접 수개월 동안 각 개발지역을 방문하고 취재하여 개발 가능성과 수익성에서 안전한 유망지역 40곳을 선별했다. 저자는 결코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지역들은 저자 스스로 발로 뛰어 얻은 생생한 정보를 바탕으로 구체적이면서도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선별했으며, 지금뿐만 아니라 5~10년 후 미래가치가 있는 지역까지 소개하고 있다.
학군, 교통, 주거환경, 개발호재까지 OK!
실거주자&투자자를 위한 지역별, 테마별, 시세별 맞춤정보 총정리!
집을 사는 데 있어 실거자주와 투자자가 필요한 정보가 다르다. 실거주자는 각자의 기준에 따라 얼마나 살기 편한 곳인가를 고민하고, 투자자는 임대 수익률과 개발 가능성을 좀더 꼼꼼하게 따진다.
《서울경기 부동산 핵심지역 40》에는 실거주자와 투자자 양쪽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적절한 투자시점과 개발호재는 물론 학군, 교통, 쇼핑시설, 공원, 병원과 같은 주거환경 정보까지 꼼꼼하게 정리했다.
최신 부동산 흐름을 읽을 수 있는 〈2013~2014 부동산 핫이슈 10〉는 보너스!
또한 〈2013~2014 부동산 핫이슈 10〉에서는 부동산 취득세 영구인하, 부동산 금융지원정책, 법원경매 시장의 활황, 부동산 투자이민제와 같이 향후 부동산 투자에 영향을 미칠 중요 이슈를 별도로 정리해놓았으니 투자에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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