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아닌 디자이‘너’를 위한 책
디자인에 대한 방법론, 디자인을 잘하는 스킬보다는 보통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고, 어떤 일을 하며, 무엇을 경험하면서 사는지 최대한 솔직하게 말하려고 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해 어떤 것을 하라고 강요하기보다는 이렇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일러스트레이터’라고 알려주고 싶기 때문이죠. 평범하지만, 7년째 즐겁게 일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민효인’의 이야기가 열심히 고군부투 중인 일러스트레이터들과 좋아하는 일을 찾아 행복한 앞날을 꿈꾸는 지망생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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