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마당. 선사 시대
001 • 민무늬 토기와 비파형 동검이 어느 시대인지를 알면 답이 보여요.
002 • 강가나 바닷가에 위치, 원형의 집터에서 결정적인 힌트가 보이죠?
003 •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을 통해 시대를 추론할 수 있어요.
004 • 역사 문제라기보다는 언어 문제입니다. 내용을 잘 읽어보면 답은 금방 발견!
005 • 이건 좀 외워줘야죠? 영고, 가족 공동묘는 각각 어느 나라?
006 • 역사는 선지식도 중요해요. 가족 공동묘는 OO의 풍습이죠.
두 번째 마당. 삼국 시대(삼국·남북국 시대)
007 • 수혈(隧穴)에서 10월에 제사를 지내는 나라는 어디?
008 • 지역과 고분 이름을 통해 나라를 추론해야겠죠.
009 • 고구려에 갔다가 영토 문제로 인질로 잡힌 사람은 누구?
010 • 역시 선지식의 힘, 불국사 창건과 녹읍 부활은 어느 왕 때?
011 • 신라가 한강 유역 독점 이후 급격히 팽창했다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012 • 상경성과 주작대로를 통해 이 나라를 추론할 수 있어요.
013 • 수로왕과 구지봉 전설을 들어봤나요? 신라와 가야를 구분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014 • 관산성 전투가 일어나게 된 배경을 알면 답이 보여요.
015 • 왕을 알아도 문제는 삼대목이 언제 편찬되었는지를 알아야겠어요.
016 • 기인 제도가 일종의 인질 제도라는 것을 알면 답은 비교적 쉽게 발견!
017 • 우경 실시와 이사부가 활동한 시기의 왕이 누구냐는 거죠?
018 • 일본 도다이 사, 쇼소인(정창원)에서 발견, 이쯤 되면? 네, 바로 그것!
019 • 일부는 그림 속에 답이 있어요. 그리고 벽돌무덤은 무령왕릉임을 아는 것이 중요
020 •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에 중요한 단서가 있네요.
021 • 전형적이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형태라는 뜻입니다.
022 • 삼산관을 쓰고, 고류사 불상과 유사한 것이 문제 풀이의 핵심!
023 • 빈공과 급제, 토황소격문을 통해 인물이 확인되면 상황 끝.
024 • 부여에 있으며, 당에 의한 백제 멸망 내용을 새겨 놓았다는 것이 정답으로 가는 창문입니다.
025 • 시경, 서경, 역경은 유학과 관련된 서적임을 알면 참 쉽죠, 잉!
026 • 낙산사, 화엄 사상과 관련된 인물이 의상임을 알아도 나머지는? 역시 선지식이 중요.
027 • 후고구려를 세운 인물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알아두면 수월하죠.
세 번째 마당. 고려 시대
028 • 고려 시대에 김부식이 진압한 싸움이 무슨 싸움일까요?
029 • 노비를 가려서 풀어주도록 하였다는 것이 결정적인 힌트입니다.
030 • 최무선이 활동한 시기가 언제일까요?
031 • 해동 천태종을 개창한 승려를 알면 답이 보여요.
032 • 전 왕을 복위시킨다는 의미와, 개경의 중방이 갖는 의미를 알면 답을 추론할 수 있어요.
033 • 몽골에 저항, 김통정 지휘를 통해 어떤 세력인지 짐작할 수 있어요.
034 • 이색, 정몽주 등 신진 사대부를 등용한 고려 말 왕은 누구일까요?
035 • 홍건적의 침략이 고려 말 상황임을 알면 답은 쉽게 노출되어 있어요.
036 • 출전에 저자가 드러나 있죠? 이 사람과 관련된 사건을 찾아보세요.
037 • 전시과가 어느 시대의 토지 제도인지를 알면 답이 쉬워요.
038 • 국자감이 고려 시대의 교육기관임을 알면 절반은 성공!
039 • 송광사와 보조 국사를 통해 인물 추론이 충분합니다.
040 • 해인사, 장경판전, 목향(木香) 등이 중요한 힌트입니다.
041 • 7재가 관학을 육성하기 위해 설치한 것임을 알고 있는 것이 주요 포인트.
042 • 신이(神異)·기이(紀異) 등으로 통해 이 책의 성격을 추론할 수 있어요.
043 • 직지는 금속 활자로 찍은 책임을 알면 상황 종료.
044 • 정면 3칸, 맞배지붕이 결정적 힌트이지만, 외우는 것도 좋은 학습 방법이에요.
네 번째 마당. 조선 시대
045 • 향・부곡・소 소멸과 8도를 통해 시기를 파악할 수 있어요.
046 • 위훈 삭제 주장으로 상대편의 공격을 받은 인물을 알면 쉽게 해결!
047 • 삼사의 기능을 알면 의외로 답이 가까이 있어요.
048 • 4군 6진 개척 시기 못지않게 계해 약조 체결 시기를 아는 것이 관건이죠.
049 • 의제를 조문했다는 것을 통해 ‘조의제문’이 연상되죠? 그로 인한 사건을 파악해 봅시다.
050 • 정발은 임란 때 장수이고 이괄의 난은 임란 이후 사건임을 파악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051 • 성종 때 설립, 3사 가운데 하나, 이 정로도 충분하죠?
052 • 두 인물이 대표적인 신진 사대부임을 파악하면 답은 쉽게 찾을 수 있어요.
053 • 기동성이 뛰어나다는 것과 2층 구조를 통해 답을 추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54 • 육로와 수로를 따라 설치되어 있다는 것을 통해 그 기능을 짐작해 볼 수 있어요.
055 • 지식이 없이는 풀기가 좀 어렵나요? 호패제를 실시한 왕의 다른 정책은?
056 • 백토로 표면을 분장한 후 선을 새겨 무늬를 넣은 자기를 찾아보세요.
057 • 역대 왕의 역사 기록, 실록청에서 편찬, 이 역사책은 어떤 형식으로 기록되었을까요?
058 • 여진에 대비한 임시 기구로 출발, 의정부 역할 잠식, 이것이 단서입니다.
059 • 참 어려운 문제네요. 경신환국(1680), 갑술환국(1694) 사이의 사건을 찾는 문제예요.
060 • 자의 대비의 복상 기간에 대한 논쟁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어요.
061 • 장씨를 희빈으로 강등시켰다는 표현 속에 답이 들어 있어요.
062 • 수백 명의 사절단이 환영을 받으며 왕래했다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063 • 이덕무, 박제가 등이 어느 왕 때 활동한 사람들이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064 • (가)는 6위, (나)는 5군영 가운데 하나이므로 중앙군이라는 것이 단서입니다.
065 • 그림 뿐 아니라 짐을 메고 지고 다니면서 장사한 사람들은 보부상입니다.
066 • 대화 자료가 군포 부담을 줄여준 것임을 파악하면 답이 보입니다.
067 • 민간인들의 대장간이 활성화된 것이 어느 시기인지를 짐작해 봅시다.
068 • 가호 대신 토지를 기준, 공인의 등장을 알면 풀 수 있어요.
069 • 후금과 싸우고 싶지 않다는 말의 의미를 알면 풀 수 있어요.
070 • 상품 작물 재배가 유행한 시기를 생각하면 풀 수 있어요.
071 • 금고(禁錮)의 의미를 알면 추론이 가능해요.
072 • 조선 후기 시기를 생각하면 힌트가 되겠죠?
073 • 폐전론을 주장하고 ‘성호’라는 호를 쓴 사람은 누구일까요?
074 • 자산어보의 저자인 정약전과 그 가문이 천주교에 심취하였음을 알면 답이 보여요.
075 • 지전설이 천문학에 해당됨을 생각하면 쉽게 풀려요.
076 • '허생전'의 작가를 알면 풀 수 있어요.
077 • 천주교(서학)가 전래된 시기를 생각해 볼까요?
078 • 경주 출신 최제우가 결정적 힌트입니다.
079 • 다층 건물, 혹은 여덟 장면이 결정적인 힌트가 되겠네요.
080 • '양반의 풍류'와 '부녀자들의 생활'이 큰 힌트가 됩니다.
081 • 조선 시대 그림 치고 다분히 현대적인 그림이 하나 있네요.
다섯 번째 마당. 근대 사회
082 • 군적 문란을 위한 개선책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 참 쉽죠!
083 • 자료는 진주라고 되어 있으므로 집강소가 무엇인지를 알면 금방 정답으로 직행!
084 • 외규장각은 강화도에 설치하였으며 병인양요 때 약탈되었음을 알면 풀 수 있어요.
085 • 열강의 침략 시기 각 나라와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086 • 민영익과 유길준이 속한 사절단을 알면 정답이 보여요.
087 • 흥선 대원군이 청으로 납치된 계기가 된 사건을 알면 답의 윤곽이 보여요.
088 • 조선책략 유포에 반대하는 세력이 누구인지를 알면 술술 풀려요.
089 • 1906년 의병을 일으키고, 대마도에서 순국한 인물이 누구일까요?
090 • 전주 화약 이후 동학 농민군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관건!
091 • 청·일 전쟁 이후 체결된 조약이 무엇이며, 체결 시기(1895)를 알면 문제를 풀 수 있어요.
092 • 헌의 6조, 관민 공동회와 관련된 단체를 알면 쉽게 풀 수 있어요.
093 • 황성신문에 실린 논설을 알고 있으면 의외로 쉽게 풀이가 가능합니다.
094 • 외교권을 박탈당한 조약이 을사조약(1905)임을 아는 것이 핵심입니다.
095 • 서울 진공 작전이 이루어진 시기를 알면 문제를 풀 수 있어요.
096 • 신사상, 신교육, 신국가를 통해 추론할 수 있는 단체는 무엇일까요?
097 • 영국인이 발행인이기 때문에 어떤 점에서 유리하게 작용했을까요?
098 • 나라의 빚을 갚자는 민족 운동이 무엇인지를 알면 답은 눈앞에 있어요.
099 • 역사적 주요 상황과 사실에 대한 암기는 때로 중요합니다.
100 • 토지 조사 사업의 목적을 알면 답이 보여요.
101 • 국가 총동원, 징용 등의 의미를 알면 시기를 짐작할 수 있어요.
102 • 학도 지원병 제도가 민족 말살 정책이 추진된 시기임을 알면 답은 금방!
103 • 한국 광복군 창설 시기를 알면 정답이 보여요.
104 • 국권 회복을 목적으로 박상진이 조직한 단체를 알면 수월하죠.
105 • 사진 속의 참여 군중을 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어요.
106 • '상하이에서 수립'과 '교통 사무국'을 통해 추론할 수 있어요.
107 • 신문 광고 좌우의 표어 속에 힌트가 숨어 있어요.
108 • 이념을 초월한 좌우 연합 운동 단체를 알면 수월하죠.
109 • 민족주의 세력과 제휴하자는 의미를 생각해 보세요.
110 • 학습된 지식이 있어야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있겠네요.
111 • 어린이와 여성의 인권을 중요하게 생각한 종교를 알면 도움이 됩니다.
112 • 포스터 안에 힌트가 있어요, '형평사'!
113 • 일제가 허락한 범위 내에서 활동을 하자는 주장이 힌트네요.
114 • 홍범도 부대와 김좌진 부대가 연합하여 싸운 전투는 무엇일까요?
115 • 영릉가 전투와 양세봉 사령관을 통해 한·중 연합 작전임을 파악할 수 있어요.
116 • 전 재산을 처분하여 만주에 독립 운동 기지를 건설한 인물이 힌트네요.
117 • 대일·대독 선전 포고가 이루어진 시기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18 • 조선 상고사의 저자가 누구이며 의열단과 관련이 있음을 알면 답이 눈앞에.
119 • 문맹률이 줄어야 지식 보급도 늘어나고 언론사도 발전하겠죠?
120 • 다산과 여유당이 정약용의 호라는 사실이 힌트가 될 수 있어요.
121 • 역사를 '아와 비아의 투쟁'이라고 표현한 역사학자를 알면 풀 수 있겠죠?
여섯 번째 마당. 현대 사회
122 • 스토리 혹은 흐름 파악이 문제 풀이의 열쇠입니다.
123 • 친탁·반탁 운동이 일어난 시기를 파악하는 것이 문제 풀이 열쇠입니다.
124 • 대한 독립 촉성 국민회는 이승만이 이끈 조직이라는 것을 알면 해결책이 보여요.
125 • 발췌 개헌과 사사오입 개헌의 특징을 알아야 풀 수 있어요.
126 • 민주당 의원의 대거 당선과 양원제는 어떤 정부와 관련이 있을까요?
127 • 시기 문제는 흐름을 눈여겨보면 정답이 보여요.
128 • 민주화 운동은 스토리텔링으로 한번 구성해 보면 의외로 쉬워요.
129 • OECD 가입 이후 곧바로 IMF 금융 지원을 받았음을 연상해 보세요.
130 • 닥치고 암기? 그러나 그 속에도 흐름은 있어요.
131 • 각 정부의 통일 노력은 흐름보다는 지식적인 암기가 필요합니다.
132 • 남북 공동 선언은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때 있었답니다.
일곱 번째 마당. 시대 통합
133 • 농민 봉기는 조세 저항이 기본이라는 것을 알면 의외로 쉽죠.
134 • 조선 총독부 건물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아는 것이 관건입니다.
135 • 섬과 관련된 역사 문제는 이 문제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136 • 우리 역사에 대한 사랑이 역사 지식을 증폭시킵니다. 최익현의 순국지는 어디일까요?
137 • 역사적 사실 학습과 더불어 사건의 지리적 공간도 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어요.
138 • 자료보다는 선택지에서 삼별초의 항쟁 지역을 구분할 수 있느냐가 관건.
139 • 새해 달력 만들기, 12월 22일이 결정적 힌트입니다.
140 • 지증왕 때의 활동이 중요한 힌트가 되고 있어요.
시나공 핵심 정리
대표 유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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