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두 번째 제주 올레 여행
제주만큼 ‘힐링’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여행지가 있을까. 하지만 그런 제주의 매력은 당신의 첫 번째 제주 여행처럼 유명 관광지와 유명 맛집만 가서는 절대 알 수 없다. 그래서 이 책은 유유자적 올레를 걸으며 힐링의 의미를 다시 찾길 권한다. 한쪽으로는 초록 숲이 있고 한쪽으로는 푸른 바다가 있어 그저 걷기만 해도 일상의 짐을 내려놓게 되는 곳. 천천히 걸으며 사색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답을 얻어올 수 있는 곳. 바로 그 올레에서 마음을 비워내고 다시 마음을 채워오는 두 번째 제주 여행을 시작해보자.필요한 자료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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