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한다. 최소한의 기초 지식을 이용하여 정답을 찾는 비법을 시나공에서 만나보세요!
광범위한 한국사, 과연 문제만 많이 푼다고 답일까요? 문제 하나를 풀더라도 정확하게 주제를 분석하여 비슷한 유형의 모든 문제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분명 기출문제가 중요하지만 기출문제의 유형을 아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문제의 유형은 정해져 있으니까요. 유형에 익숙해지면 문제 해결 방법이 떠오릅니다.
어디서 본 듯 만 듯 헷갈리는 문제, ‘접근 방법, 주제 설명, 보충’까지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왜 정답인지? 왜 오답인지? 왜 이 사료를 썼는지? ‘왜?’에 주목하여 똑똑하고 빠르게 정답을 찾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7회~41회까지의 최다 기출을 분석하여 9가지 유형으로 정리하였고, 다시 문제와 선택지를 26가지 유형의 조합으로 정리하여 130가지의 주제로 압축하였습니다. 수험생들의 시간 단축을 위해 시나공이 완벽하게 분석했습니다.
시나공 핵심 정리
대표 유형 정리
첫 번째 마당. 선사 시대
001 •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어떤 도구를 사용했을까요?
002 • 신석기 시대의 토기 제작이 갖는 의미는?
003 • 고인돌과 군장은 어떤 관계일까요?
004 • 고조선의 변화는 어떠했을까요?
005 • 초기 국가들은 어떤 제천 행사를 지냈을까요?
006 • 소도가 제정 분리 사회의 증거라고?
두 번째 마당. 고대 시대(삼국·남북국 시대)
007 • 고구려의 전성기는 어느 왕 때일까요?
008 • 백제의 전성기는 어느 왕 때일까요?
009 • 웅진 시기에는 어떤 일이?
010 • 우산국, 이사부는 어느 왕과 관련이 있을까요?
011 • 고구려의 대외 항쟁-수를 물리치다.
012 • ‘구휼 제도’의 의미를 생각해 보세요.
013 • 반가(半跏)는 다리 하나만 책상다리 했다는 뜻이겠죠?
014 • 백제 무덤 가운데 주인을 알 수 있는 무덤은?
015 • 삼국의 문화 교류
016 • 수로왕은 어느 나라의 왕일까요?
017 • 김춘추는 왜 여러 나라를 방황하였을까요?
018 • 안시성 전투와 매소성 전투는 누가 누구하고 싸운 전쟁일까요?
019 • 김흠돌이 어느 왕의 장인어른이었던 것 같았는데…
020 • 당나라에서 ‘토황소격문’을 쓴 사람이 최치원이라는 것을 알면 끝!
021 • 9개로 나뉜 행정구역과 5개 표시 지역을 합치면 9주 5소경
022 • 부석사 창건과 관음 신앙이 결정적 힌트인걸요.
023 • 동해 바닷가에 세운 탑이라는 것이 힌트겠죠?
024 • 도적들이 사찰을 약탈할 정도로 혼란한 시대는 언제였을까요?
025 • 신라가 먼저 망했을까요? 후백제가 먼저 망했을까요?
026 • 해동성국이 발해라는 사실을 알면 절반은 성공!
세 번째 마당. 고려 시대
027 • 5도 양계는 어떻게 다를까요?
028 • 과거제를 처음 시행한 왕의 활동은?
029 • ‘시무 28조’와 ‘외관(지방관) 파견’이 답으로 가는 지름길!
030 • 김부식과 묘청의 관계
031 • 고려의 대외 관계
032 • 고려 성종 때 발행된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는?
033 • 음서제와 과거제를 파악하는 것이 관건!
034 • 물가를 조절하여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뜻은?
035 • 불교 통합 운동을 일으킨 승려는?
036 • 고려의 탑 가운데 원의 영향을 받은 탑은?
037 • 주심포 양식은 어떤 모습의 건축물일까요?
038 • 무신 집권 시기에 하층민이 일어난 이유는?
039 • 공민왕은 어떤 인물이었을까요?
네 번째 마당. 조선 시대
040 • 군사권을 장악한 이후에는 경제권을 장악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요?
041 • 재상 중심으로 정치가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인물은?
042 • 요즈음 국무회의 같은 조선 시대의 최고 정책 결정 기구는?
043 • 조선은 유교 중심 국가인데 왕이 불탑을 세웠어요?
044 • ‘8도 강산 유람하세’는 어느 시대부터 적용될 수 있을까요?
045 • 사림의 성장-조광조의 활약
046 • 물건이나 짐승처럼 사고팔 수 있었던 신분은 무엇일까요?
047 • 지식은 나의 힘,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 서원은 소수 서원!
048 • 역대 왕들의 행적을 기록한 책은?
049 • 동문선(東文選) 편찬에 중심이 되었던 인물은?
050 • 세종의 문화적 업적을 다 정리할 수 있을까요?
051 • 직전법의 의미를 파악하고 그 다음 개혁 순서를 추론해 보세요.
052 • 일본 성리학 발전에 영향을 끼친 인물은?
053 • 조선 전기-유교적인 양반 문화의 발전
054 • 임진왜란-이순신이 학익진 전술로 대승을 거둔 해전은?
055 • ‘강홍립 장군, 신중하게 처신’에서 연상되는 말이 뭘까요?
056 • 조선 후기 군사 기구의 변화
057 • 군포 납부 감면, 그로 인한 재정 부족 보완이 힌트입니다.
058 • 특산물을 현물로 내던 것을 쌀이나 동전으로 내게 한 법은?
059 • ‘삼전도비’가 누구의 공덕을 새긴 비일까요?
060 • 광해군 때의 집권 세력은?
061 •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 궁궐은 어디일까요?
062 • 청과의 무역에 유리한 위치를 추론하면 정답이 보이죠?
063 • 허생전과 같은 한문 소설이 쓰여진 시기는 언제일까요?
064 • 이름 쓰는 곳을 비워둔 가짜 관직 임명장을 발급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065 • 조선 시대에는 백자가 유행! 조선 후기에는 유행한 것은?
066 •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서민 문화 장르는 무엇일까요?
067 • 탕평정책-탕평비를 세운 왕이 누구일까요?
068 • 사도 세자와 혜경궁 홍씨의 아들은 누구일까요?
069 • 정약용과 수원 화성 건설
070 • 생산과 소비의 관계를 우물물에 비유한 실학자는?
071 • 지도를 짜 맞추기 위해서는 일정한 거리 표시가 필요할 듯…
072 • 절두산은 많은 사람들의 머리를 벤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073 • 19세기 전반의 정치 형세를 생각해 보세요.
074 • 홍경래 난의 주요 배경 가운데 하나는 지역 차별이죠.
다섯 번째 마당. 근대 사회
075 • 경복궁 중건과 당백전 발행은 누가 시행하였을까요?
076 • 미국의 침략과 어재연의 항쟁은 어느 사건과 관계있을까요?
077 • 운요호 사건이 원인이 되어 맺은 조약은 불평등 조약이었어요.
078 • 구식 군인들의 불만으로 일어난 사건은 어떻게 진압되었나요?
079 • 급진개화파와 삼일천하
080 • 여러 사무와 기구들을 통괄한다는 의미를 찾아볼까요?
081 • 철도는 러·일 전쟁 시기에 많이 활용되었어요.
082 • 최초의 근대적 사립학교는? 최초의 근대적 관립학교는?
083 • 영국인이 발간하여 항일 논조의 글을 많이 실을 수 있었던 신문은?
084 • 고부에서 시작된 동학 농민 운동의 전개 과정을 정리해 보세요.
085 • 군국기무처가 중심이 되어 전개된 개혁은?
086 • 을미사변 이후 전개된 개혁의 내용을 알아야 해요.
087 • 독립 협회는 다양한 세력의 힘을 결집시키려 하였음을 생각해 보세요.
088 • 광무개혁의 원칙은 ‘구본신참(舊本新參)’입니다.
089 • 조선 광업령 제정은 일제 식민 통치 시기의 정책임을 명심!
090 • 애국 계몽 운동 시기의 대표적인 단체들을 기억해 볼까요?
091 • 신민회가 다른 애국 계몽 운동 단체와 차별화된 점은?
092 • 군용지를 확보하고 나면 싸움에 자신이 생기지 않을까요?
093 • 이토 히로부미 사살과 동양 평화 주장이 핵심 힌트!
094 • 일제가 만국 평화 회의에 특사를 파견한 고종을 가만히 두었을 리가?
여섯 번째 마당. 일제 강점기
095 • 신채호와 의열단과의 관계는?
096 • 1910년대 일제의 대표적인 식민 지배 정책은 무엇일까요?
097 • 신민회가 독립군을 양성하기 위해 남만주에 세운 학교는?
098 • 33인의 이름으로 발표된 선언서는 어느 운동과 관련이 있을까요?
099 • 공채는 개인이 아니라 정부 기관에서 발행하는 것이겠죠?
100 • 무단 통치에서 문화 통치로 전환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101 • 홍범도 부대와 김좌진 부대가 연합하여 싸운 전투는?
102 • 광주 학생 운동은 사회주의계와 민족주의계가 함께 기획하였어요.
103 • 조선어 연구회보다는 조선어 학회의 활동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104 • 여성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한 좌우 합작 운동 단체는?
105 • ‘금수’는 짐승이라는 뜻입니다. 어떤 직업인지 느낌이 오죠?
106 • ‘조선인 산품·산물·제품 사용’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어요.
107 • 나운규의 아리랑은 1926년에 개봉되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108 • 중·일 전쟁은 중국 대륙으로의 침략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109 • 쌍성보 전투, 영릉가 전투 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110 • 1919년 설립, 개인적인 의열 투쟁 등이 힌트가 되겠어요.
111 • 나철이 창시, 무장 단체 조직 등에서 추론할 수 있어요.
112 • 호도 익숙하지만 건국 강령 기초를 토대로 추론할 수 있어요.
113 • 해외에 있는 한국인을 찾아 부녀자들이 이민을 간 곳은 어디일까요?
114 • 동쪽 끝에 있는 섬, 이사부 등으로 이 섬을 추론할 수 있어요.
일곱 번째 마당. 현대 사회
115 • 모스크바, 3개국 참석 등으로 이 회의를 추론할 수 있어요.
116 •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위한 총선에 반대한 움직임이 무엇일까요?
117 • 신한 청년당에서 김규식을 대표로 파견한 회의는 무엇인가요?
118 • 토지 대금을 상환하는 방법이 있으므로 무상 분배는 아니겠죠?
119 • 미·소 공동 위원회는 모스크바 3상 회의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면 끝!
120 • 100억 불 수출 실현을 위해서는 경제 개발 계획을 잘 세워야겠죠?
121 • 계엄 철폐를 외치며 광주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은?
122 • 김영삼 정부 시기의 주요 경제 정책을 파악할 필요가 있어요.
123 • IMF 체제라고 하는 경제 위기는 김영삼 정부 시기에 일어났어요.
124 • 3대 통일 원칙을 발표하고 그것을 추진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었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겠죠.
125 • 각 정부 시기의 주요 통일 정책은 파악해 둘 필요가 있어요.
일곱 번째 마당. 시대 통합
126 • 세시 풍속 앞에 해당 월을 붙여서 암기해 보는 것도 유익해요.
127 • 가을, 송편, 익어가는 밤 정도에서 충분한 힌트가…
128 • 정선, 밀양, 진도 뒤에 용어를 붙여서 읽어보세요.
129 • 유적지는 답사를 해보는 것이 최고의 학습이 될 수도 있습니다.
130 • 경기전은 조선 왕조를 세운 이성계의 초상화를 보관하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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