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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3.0 경제가 이끌어갈 투자 패러다임 쉬프트 바이오테크 미래의 기회
정 가
23,000원
출 간
2025-06-18
지 은 이
앤드류 크레이그
옮 긴 이
이상훈
I S B N
9791140713479
분 량
380쪽
난 이 도
관계없음

반도체를 뛰어넘을 미래 먹거리, 이제 바이오테크의 시간이 왔다!

인류의 미래 생존과 자본이 만나는 접점, 지금부터 바이오테크 시대가 도래한다

생명공학 기술을 넘어 시장으로, 과학을 넘어 투자로! 새로운 자본 흐름에 올라타라

 

-전 세계 바이오테크 산업 생태계를 기술과 자본 관점에서 조망한 최신 실전적 가이드

-바이오테크 혁신 기술 개발과 역사, 시장의 트렌드, 투자자의 시야까지 총망라

-산업 종사자, 기업인 외 주식투자자와 VC 등이 반드시 알아야 할 위험과 기회

-향후 기대되는 바이오헬스산업 지원과 육성 정책으로 미래 핵심 성장 동력 시동


반도체를 뛰어넘을 미래 먹거리, 이제 바이오테크의 시간이 왔다!

바이오테크 산업을 공학적 개념과 함께 자본과 투자, 위험과 기회로 분석한 유일한 책


“신약 개발, 혁신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바이오 집중 육성, 초격차 기술 역량 높일 것”

“바이오헬스 산업, 추격국가서 선도국가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바이오 혁신의 길, 첨단 바이오 이니셔티브”

-최근 바이오테크 관련 기사 헤드라인 中

 

 

바이오테크는 단순한 생명공학이 아니다. 바로 지금 경제, 정책, 안보, 자본시장을 관통하는 새로운 핵심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바이오테크 미래의 기회》는 바이오테크를 생명과학의 시선뿐만 아니라 경제, 자본, 투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드문 책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는 ‘건강’이라는 키워드를 훌쩍 넘어서, ‘생명과 기술이 만들어내는 경제’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은 바이오 기반 경제로의 전환을 선언했고, 유럽은 그린딜과 바이오테크를 융합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내세운다. 중국은 이미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 전략을 발표하고 시장의 거대한 파이를 선점하고자 한다. 즉, 바이오테크 산업이 질병 치료나 노화를 정복하기 위한 제약·바이오를 뛰어넘어 농업 혁명과 에너지까지 포괄하는 거대한 산업이며, 세계 자본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바이오테크 산업에 이미 크게 베팅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제 치열한 세계 경쟁 무대에서 우리나라는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지 철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개인의 차원에서는 바이오테크 산업으로 흐르는 거대 자본의 흐름 속에 어떻게 실질적으로 이곳에 투자할 수 있는지 알아야 다음 빅웨이브에 올라타 부를 증식할 수 있을 것이다.

 

바이오테크 기업의 혁신은 결코 기술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자본의 흐름, 정부의 정책, 글로벌 규제 환경, 시장의 수요, 인재의 질과 양, 스타트업 생태계의 구조 등 수많은 요소가 맞물릴 때 비로소 기술은 경제가 되고 산업이 된다. 이 책은 바로 그 복잡하고 정교한 바이오테크 산업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정확히 꿰뚫는다. 생명과학적 설명은 간결하게 다루되, 왜 특정 기술이 주목받고, 어떤 구조로 사업화되며, 누가 이 시장에서 실제 수익을 얻는지를 면밀히 추적한다. 바이오테크 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이 섹터에 투자하려는 주식투자자, 기업의 전략가, 미래 산업에 관심 있는 경영자, 정책 설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안목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이다. 바이오테크를 기술이 아닌 ‘기회’로 읽고자 한다면, 이 책은 가장 믿을 만한 안내서다.

 

 

의료 3.0 경제가 가져올 새로운 시대, 바이오테크가 만들 거대한 전환점

생명공학 개론서가 아닌 실질적 투자와 경제적 기회를 잡도록 만들어주는 안내서


《바이오테크 미래의 기회》는 기존 산업 문명과의 단절을 선언하듯, 바이오테크 산업이 만들어낸 패러다임 전환의 본질을 통찰력 있게 보여준다. 이제 우리는 질병을 치료하는 단계를 넘어 생명을 설계하고 조작할 수 있는 기술적 전환의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의료 산업의 확대가 아니라 농업, 에너지, 환경, 식품,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인간 삶 전체를 재구성하는 혁신의 흐름이라는 것을 피부로 느껴야만 한다. 바이오테크 기업들은 더는 제약회사의 부속적 존재가 아니며, 이제는 스스로 시장을 설계하고 산업을 주도하는 전략적 행위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 책은 바이오테크 산업을 둘러싼 세계 시장의 변화를 기술 중심이 아니라, 경제와 산업적 논리로 풀어내며 기존 생명공학 개론서와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의식을 전면에 내세운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바이오테크 산업의 의미를 기술적 진보나 과학적 성취가 아닌, ‘경제적 배치’와 ‘산업적 진화’라는 관점에서 재정립한다. 유전자 편집, 세포 치료제, 합성생물학 등 최근 가장 뜨거운 바이오 기술들을 단지 업계 트렌드로만 소개하지 않고, 그것이 어떻게 시장과 자본을 재편하는 힘으로 작용하는지를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게다가 바이오테크가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산업이라는 점에 머물지 않고 이 산업이 어떻게 자본의 흐름을 바꾸고, 정책을 이끌고, 심지어 인간의 인식 구조마저 변형시키는지를 탐색하는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은 과학기술 개요서라기보다 바이오테크 산업혁명에 관한 리포트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산업을 눈여겨보고 있는 투자자에게는 투자와 경제적 기회 모두 탐색하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어떠한 국가가 바이오테크 산업을 주도하고, 왜 다른 국가는 실패하는가?

바이오테크 산업과 연결된 다차원적 요소들과 이들로 인한 투자 기회와 위험


 

《바이오테크 미래의 기회》에서 배울 수 있는 또 하나의 가장 중요한 시각은 바이오테크 산업이 단순한 기술과 연구 인프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한 점이다. 기존에 이 산업을 다룬 책들은 주로 기술적 전망과 장밋빛 미래, 이를 통한 인류의 효용을 말했다. 투자와 관련된 내용일지라도 이 산업으로 흐르는 돈이 어떤 성격을 띠고 있는지, 왜 특정한 나라가 주도할 수밖에 없는지, 그 배경에는 어떤 구조적 차이가 있는지 등 산업 이면을 제대로 설명하는 책은 없었다. 때로는 특정 산업의 흥망성쇠를 예측할 때 거대 자본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는 열쇠가 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바이오테크 산업이 철저히 자본의 논리, 투자자의 관점, 시장의 시간에 따라 작동하며, 국가와 정책, 교육, 기업가 정신이 얽혀 있는 복합적인 생태계 위에서만 성공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을 드러낸다. 저자는 미국과 미국 외 지역 간의 명확한 성과 격차를 지적하며, 그 핵심에는 자본조달 체계, 규제 환경, 전문 투자자들의 역량, 기업 성장 전략이 서로 유기적으로 맞물려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특히 기술 중심의 생태계가 아닌, 사업 설계 중심의 생태계가 바이오테크 산업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주장은 이 책의 중심 명제 중 하나다. 즉, 이곳에서 우리나라의 정책 입안자 및 투자자들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어떻게 하면 국가 발전 차원에서 이 산업을 바라봐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투자적 도약 관점에서 산업의 기회와 위험을 가려낼 수 있는지 배울 좋은 기회가 된다.

 

세계 각국이 첨단 바이오테크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대부분 국가가 의미 있는 글로벌 공급자가 되지 못한 현실도 이 책은 직시한다. 기술만 확보한다고 시장을 얻는 것은 아니며, 연구만으로는 기업을 세울 수 없고, 스타트업이 많다고 산업이 무한하게 성장하지 않는다는 복합적인 진실이 존재한다. 저자는 바이오테크 산업이 갖는 특수성과 복잡성을 설명하면서 한 국가가 바이오테크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요소들 즉, 과학기술, 자본, 제도, 인재, 시장 인식의 유기적 결합을 지속적으로 강조한다. 이를 통해 《바이오테크 미래의 기회》는 혁신적인 기술만으로는 결코 산업의 성장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경고와 함께 바이오테크 산업의 진짜 구조적 성공 방정식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몫이다.

 

새로운 투자 기회의 중심, 바이오테크의 과거와 미래를 배우다

산업의 지형을 자세히 파악하고 미래 투자 기회를 누구보다 먼저 선점하라


이 책의 3부는 바이오테크 산업의 기초 과학, 응용 기술, 산업 구조, 미래 비전을 아우르며, 투자자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핵심 흐름을 통합적으로 조망한다. DNA 구조 발견과 같은 과학적 기초가 어떻게 생명공학 기업들의 사업 모델로 이어졌는지, 항생제와 항체 치료제의 발전이 어떤 과정을 거쳐 신약 개발로 구체화 되었는지를 통해, 과학기술의 진보가 어떻게 산업적 기회로 전환되었는지 그 실체를 정확히 보여준다. 유전자 편집 기술(CRISPR), 줄기세포 치료제, 단백질 구조 예측, 인공지능 기반 약물 스크리닝 등 지금 바이오테크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들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한계를 지녔는지를 균형감 있게 서술함으로써 투자자는 단순한 ‘기술 동향’을 넘어 산업 전체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이 제시하는 가장 큰 효용 중 하나는 바이오테크 산업이 단순히 ‘치료’를 넘어서 인간의 삶과 사회 인프라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명료하게 설명하는 데 있다. 농업, 식량, 자원, 환경 분야까지 기술의 확장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헬스케어 투자자에게 새로운 산업 간 접점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바이오테크가 인류 삶의 외곽을 재편하는 흐름 속에서 투자자는 이제 의료 영역뿐 아니라 광범위한 분야에서 신기술의 상업화 가능성과 비즈니스 모델을 예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책의 후반에서는 노화와 장수 기술을 중심으로 바이오테크가 어디까지 인간의 수명을 확장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내용을 다룬다. 장수 과학과 노화 연구에 대한 접근이 실제 연구기관과 과학자 중심으로 설명되며, 현재 바이오테크가 실질적 산업 기회로 인식되고 있는 신흥 분야까지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단기 수익이 아닌 중장기적 흐름에 주목하는 투자자라면 이 책의 3부는 바이오테크 산업을 다각도로 해석하고 전략을 세우는 데 필수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추천사

머리말

 

 

1부 바이오테크놀로지 산업 - 세상을 바꾸고 부를 창출하다


 

1장 바이오테크놀로지 혁명의 여섯 가지 원동력

과학

인구 통계

주식 펀더멘털

윤리적 투자

규제 환경 개선

정부와 공공부문

1장의 주요 내용

 

 

2장 바이오테크 기업이 직면한 장애물

글로벌 과학 격차와 부의 창출, 해결책은 있는가?

투자 시장의 딜레마

-투자 시장은 잘게 쪼개져 있다

-중소기업 전문 투자가는 대체로 제너럴리스트다

 

-다수의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은 스페셜리스트 투자가가 다루기에는 그 규모가 너무 작다

실패한 시장을 넘어서: 바이오 기업이 겪는 진짜 문제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언론의 편향과 투자 리스크

해결되지 않은 의료 분야의 과제들

의료 혁신의 숨겨진 이야기들

2장의 주요 내용

 

 

3장 바이오테크가 그리는 미래, 새로운 기회를 열다

바이오테크가 불러올 상업적 혁명

지수 편입 효과

포워드 멀티플 ‘1’이 갖는 의미

기술적 성과가 신문 1면에 실리는 의미

기하급수적 발전과 통섭이 바꿀 세상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다

-환경

-헬스케어

기술 발전으로 달라지는 이야기

다섯 가지 거대한 문제

3장의 주요 내용

 

 

2부 건강 관리의 미래, 의료 3.0을 향하여


 

4장 의료의 혁신적 전환

의료의 암흑기

‘현대’ 의료의 발전

제약 산업의 진화와 전환점들

역사와 증거

항미생물제

백신

의료 못지않게 중요한 현대성

영양과 위생, 위생 시설

혁신이 가져온 인류의 진보와 부

4장의 주요 내용

 

 

5장 항생제 내성과 ‘현대 전염병’의 등장

새로운 위기에 맞서다

나쁜 소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해결책을 찾아서

결국 중요한 것은 미생물

내성의 확산과 장내 미생물 불균형

5장의 주요 내용

 

 

6장 바이오테크와 맞춤형 건강

건강관리 앱의 등장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과학

개인적인 이야기 - 손상된 바이옴이 일으킨 일

게놈, 건강의 비밀을 풀다

마이크로바이옴과 유전체학의 힘

비만과 마이크로바이옴

마이크로바이옴 회복하기

-발효 식품에 담긴 고대의 지혜

-심프로브

-미량 영양소

-간헐적 단식

-호흡과 건강에 좋은 스트레스

-저온 노출

-열 노출

-운동과 움직임

6장의 주요 내용

 

 

7장 ‘조금씩 자주’, 바이오테크가 만든 새로운 건강 트렌드

경험이 기대를 만드는 시대

노세보 효과

‘조금씩 자주’의 놀라운 결과

의료 3.0 시대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역할

우리 안팎에서 일어나는 변화

기술이 만드는 부의 창출과 광범위한 혜택

7장의 주요 내용

 

 

3부 새로운 투자 기회의 중심, 바이오테크의 과거와 미래


 

8장 바이오테크놀로지 산업의 발전과 혁신의 여정

시작은 언제나 미약하다

페니실린과 항감염제

에드워드 제너와 얼룩무늬 괴물

저분자 약물과 고분자 약물

DNA, 이중 나선 구조의 발견

DNA부터 RNA와 mRNA까지

재조합 DNA

단클론 항체

면역관문 억제제

이중특이성 항체와 다중특이성 항체

8장의 주요 내용

 

 

9장 투자 기회를 창출하는 혁신 기술

보건경제학과 삶의 질 보정수명

기적을 현실로 만든 과학, 세포 치료와 유전자 치료

동종 세포 치료

줄기세포

조혈 줄기세포 이식

줄기세포 논란

인류의 유전자 코드를 바꾸는 CRISPR와 유전자 편집

기적의 치료제란

더 작은 고분자, 스캐폴드 단백질

진단·분석 도구, PCR과 NGS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인공지능이 만드는 바이오테크 투자 기회

9장의 주요 내용

 

 

10장 우리 ‘밖’의 바이오테크놀로지: 일상 속 혁신

청정 발전과 생물정화,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혁신과 새로운 식량 시스템

포장

처리 능력

10장의 주요 내용

 

 

11장 노화는 이제 치료할 수 있다

11장의 주요 내용

 

 

맺음말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되는 핵심 자료

참고 자료

참고 문헌

 

ㆍ지은이 앤드류 크레이그
소개
저자 앤드류 크레이그는 금융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기업가이며 개인 금융 자문사인 플레인 잉글리시 파이낸스(Plain English Finance)의 설립자다. 이 회사를 통해 '가능한 많은 사람의 재무적 상황을 개선하는 것'이 저자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이다. 그의 첫 번째 저서인 《세상을 소유하는 방법》은 최근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개인 금융 도서 중 하나로서 현재까지 아마존, 오더블, 굿리드 등에서 4,000건 이상의 독자 서평을 기록하고 있다. 2011년 플레인 잉글리시 파이낸스를 설립한 이후 《더 메일 온 선데이》, 《파이낸셜 타임스》, 《미러》, 《머니위크》 등 다수의 주요 언론 매체와 금융 전문 출판물에 등장했다. 또한, 영국 방송사 채널5의 프로그램인 <나머지 절반이 사는 법>에 출연해 진행자인 에이먼 홈즈와 대담을 나누기도 했다. 저자는 1990년대 후반 SBC워버그(SBC Warburg)에서 일하며 금융권에 발을 들였다. 이후 런던과 뉴욕 주요 투자은행의 주식 부문 고위 임원으로 일했으며, 이 기간 기업의 고위 경영진 및 수백 명의 투자 전문가를 만나 주식시장의 대규모 거래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이지젯(EasyJet), 버버리(Burberry), 캄파리(Campari), 카를루치오스(Carluccio's),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 라스트미닛닷컴(Lastminute.com) 등 수십 개 기업의 주식시장 상장에도 기여했다. 2016년 6월까지 바이오테크놀로지 및 생명과학 분야 전문 투자 회사인 WG Partners LLP의 파트너로 활동했다. 현재 앤드류 크레이그는 영국 햄프셔에서 사랑하는 아내 레이첼 그리고 두 자녀 엘라, 오스카와 함께 지내고 있다.

ㆍ옮긴이 이상훈
소개
포항공과대학교와 조지워싱턴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베인 앤드 컴퍼니를 시작으로 국내외 다양한 기업에서 일했다. 영감을 주는 새로운 책을 남들보다 먼저 읽고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브레인 해빗》, 《뇌를 지배하는 마케팅 법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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