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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 노후 설계 수업 내 집에서 나이 들 수 있을까
정 가
18,000원
출 간
2026-03-25
지 은 이
박한슬
I S B N
9791140718030
분 량
208쪽
난 이 도
관계없음

2030년, 전례 없는 ‘돌봄 공백’이 시작된다

당신은 어디에서 나이 들어갈 것인가?

★ 머니트레이너 김경필, 어피티 대표 박진영 강력추천

 

 

우리나라 성인의 48%가 ‘내 집’에서의 임종을 원하지만, 현실은 과반이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서 생을 마감한다. 장기요양보험, 국민연금 같은 최소한의 제도를 제외하면 노후에 관한 국가적 대비도 턱없이 부족하다. 한국의 노년빈곤율은 OCED의 2배가 넘고, 노후 자산의 80%가 부동산에 묶여 있다. 1차 베이비붐 세대가 후기노년에 접어드는 2030년, 대한민국은 10년 안에 전례 없는 ‘돌봄 공백’을 맞이할 위기에 처했다.

누구나 품위 있는 노후를 꿈꾸지만 정작 “어디에서, 누구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구체적인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무엇부터 노후 대비를 시작해야 할까? 《노후를 위한 병원은 없다》 《숫자 한국》 등을 집필한 약학 및 통계학 전문가 박한슬은 신간 《내 집에서 나이 들 수 있을까》에서 데이터와 제도를 결합해 체계적인 ‘노후 설계’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들어가며: 노후, 막연한 불안을 넘어 탄탄한 대비로

 

1부 ‘내 집에서 나이 들기’는 왜 어려워졌을까?

1장. 나의 노쇠 변곡점은 ‘언제’ 찾아올 것인가?

2장. 나는 '어디에서' 나이 들 것인가?

3장. 나는 '누구에게' 돌봄을 받을 것인가?

4장. 우리는 왜 ‘나이 듦’을 두려워하게 되었나?

 

2부 가족도 나라도 돌봐주지 않는 시대의 노후 전략

5장. 미국식 시장주의 돌봄의 그림자

6장. 독일과 일본의 ‘사회보험’이란 연대

7장. 북유럽식 돌봄의 이상과 현실

8장. 길 잃은 한국의 돌봄

 

3부 준비에 따라 달라지는 나의 노후

9장. 노후 대비의 시작, 재정관리

10장. 내 집에서 꿈꾸던 모습으로 나이 들기 위해

11장. 동네에서 함께 늙기

12장.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기

 

 

부록 | 한눈에 보는 노후 대비 지도

 

 

ㆍ지은이 박한슬
소개
약학대학 졸업 및 통계학 석사학위를 마친 뒤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메디컬 라이터로 일하고 있다. 《중앙일보》 “박한슬의 숫자 읽기”와 《월간조선》 “박한슬의 건강의 지평선”을 연재하고 있으며, KBS1라디오에서 매주 의료 서비스와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저서로 《오늘도 약을 먹었습니다》 《바이오 투자의 정석》 《노후를 위한 병원은 없다》 《숫자 한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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