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트레이너 김경필, 어피티 대표 박진영 강력추천
우리나라 성인의 48%가 ‘내 집’에서의 임종을 원하지만, 현실은 과반이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서 생을 마감한다. 장기요양보험, 국민연금 같은 최소한의 제도를 제외하면 노후에 관한 국가적 대비도 턱없이 부족하다. 한국의 노년빈곤율은 OCED의 2배가 넘고, 노후 자산의 80%가 부동산에 묶여 있다. 1차 베이비붐 세대가 후기노년에 접어드는 2030년, 대한민국은 10년 안에 전례 없는 ‘돌봄 공백’을 맞이할 위기에 처했다.
누구나 품위 있는 노후를 꿈꾸지만 정작 “어디에서, 누구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구체적인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무엇부터 노후 대비를 시작해야 할까? 《노후를 위한 병원은 없다》 《숫자 한국》 등을 집필한 약학 및 통계학 전문가 박한슬은 신간 《내 집에서 나이 들 수 있을까》에서 데이터와 제도를 결합해 체계적인 ‘노후 설계’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들어가며: 노후, 막연한 불안을 넘어 탄탄한 대비로
1부 ‘내 집에서 나이 들기’는 왜 어려워졌을까?
1장. 나의 노쇠 변곡점은 ‘언제’ 찾아올 것인가?
2장. 나는 '어디에서' 나이 들 것인가?
3장. 나는 '누구에게' 돌봄을 받을 것인가?
4장. 우리는 왜 ‘나이 듦’을 두려워하게 되었나?
2부 가족도 나라도 돌봐주지 않는 시대의 노후 전략
5장. 미국식 시장주의 돌봄의 그림자
6장. 독일과 일본의 ‘사회보험’이란 연대
7장. 북유럽식 돌봄의 이상과 현실
8장. 길 잃은 한국의 돌봄
3부 준비에 따라 달라지는 나의 노후
9장. 노후 대비의 시작, 재정관리
10장. 내 집에서 꿈꾸던 모습으로 나이 들기 위해
11장. 동네에서 함께 늙기
12장.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기
부록 | 한눈에 보는 노후 대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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