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이지톡
길벗스쿨 시나공 IT

번호	강의명	맛보기	강의시간
1강	He’s thirty, or dirty?! 그 사람이 서른이라고, 지저분하다고?!	미리보기	17분
2강	though(하지만)와 dough(밀가루 반죽)의 차이		17분
3강	EX- 발음 따라잡기		19분
4강	[z]는 전화기 진동모드와 같은 소리		17분
5강	잘 아는 단어, 강세부터 꽉 잡아라!		22분
6강	긴 단어의 강세도 놓칠 순 없다		22분
7강	무성자음들이 떼로 몰려다닐 때		16분
8강	긴 모음은 확실하게 끌어줘야 오해가 없다		13분
9강	강조하는 말만 들어도 절반은 알아듣는다		18분
10강	문법적으로 중요한 요소들은 말할 때 약해진다		20분
11강	‘약-강-내리고(2-3-1)’, 미국식 영어의 기본 리듬		18분
12강	강약과 높낮이로 의미까지 바꿔보자		17분
13강	자음과 모음을 부드럽게 맺어주는 법		16분
14강	메이드 인? 메읻 인? 메이린!!		14분
15강	같은 자음이 잇따라 나올 때		18분
16강	자주 축약되는 will, have		15분

ㆍ강사 박규리

서울교육대학교 졸업

현) 재능 English TV 강의

현) 국제영어대학원 파닉스 연구원

전) 메가스터디 영어 강사

대기업CEO 사내 영어 강사

국제학교 담임 교사

말은 해야 늡니다. 당연한 이치죠. 하지만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 상대가 못알아듣는다면 그 다음부터 주눅이 들어서 더 대화를 시도하기 어려워집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자구요. 한국말을 그럴듯하게 하는 외국인과 대화를 하게된다면 우리는 그 외국인이 대견하다고 생각하면서 잘못된 발음을 고쳐주려고 할 겁니다.

하나 가르쳐주면 열을 이해하고 따라하는 외국인이라면 더 알려주고 싶은게 인지상정입니다.

만약 우리도 어느 정도 영어 발음을 그럴 듯 하게 한다면? 외국인들도 우리를 대견해 하면서 잘못된 발음은 교정해 주면서 대화의 시간이 길어질 것입니다.

이 강좌는 원어민 발음을 비슷하게라도 따라하자는 목적으로 기획된 강좌랍니다. 강의 안에 재미있는 코너들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