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정보, 쓰이는 영문법 2 : 길벗, 이지톡

도서소개
목차
저자

자료실

24만 구독자! 1,500만 뷰! 화제의 영문법 강의 드디어 책으로 출간!!

24만 구독자! 1,500만 뷰!

화제의 영문법 강의 드디어 책으로 출간!!

{원리를 이해해서 네이티브처럼 쓰는 영어의 비밀}

성인의 영어 학습은 What?(무엇)을 넘어 Why?(왜)가 해결되어야만 완전한 지식으로 흡수할 수 있다. 문법을 배워도 막상 실전에서 써먹지 못하는 건 Why?(왜)를 이해하지 못한 채 그냥 공식만 암기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왜 여기에 이 문법 규칙을 적용해야 하는지’ 영어의 원리를 명쾌하게 이해 시켜서 영어회화와 영작에 실제로 ‘쓰이는 영문법’을 배울 수 있다. “현재완료가 뭐예요?”가 아니라 “왜 여기서 갑자기 현재완료를 쓰는 거예요?”라는 질문, “지각동사가 뭐예요?”가 아니라 “왜 지각동사에는 동사원형을 쓰나요?”라는 질문, “여기서 전치사는 뭐를 써요?”가 아니라 “왜 to 대신에 for를 써야 해요?”라는 질문에 속 시원한 해답을 제시한다.

강남 대형학원 스타강사 출신으로 구독자 24만 영어교육 유튜브 <쓰는 영어>를 운영하는 저자는 매일 100~200편의 영작 과제를 첨삭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영어 질문을 받으면서 한국인의 ‘영어 실수 빅데이터’를 축적해왔다. 수술 경험이 많은 베테랑 의사처럼 15년의 강의 경험과 20만 건 이상의 영어 실수와 수업시간, 이메일, SNS로 받은 수많은 질문을 통해 영어학습자들이 가장 취약한 부분과 그들에게 진짜 쓸모 있는 영어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영어를 말하고 쓸 때 진짜 쓰이는 영문법’을 모아 쉽고 자세하게 정리했고, 미국인 언어학자 Thomas Selley와 함께 영어와 우리말의 차이를 언어·문화적 관점에서 분석하여 ‘원리를 이해해서 네이티브처럼 쓰는 영어의 비밀’을 담은 문법책을 완성했다.

문법의 기초부터 제대로 익히고 싶은 분, 그동안 배운 문법을 실전에서 활용하는 것이 어려웠던 분들에게 강력추천한다. 쓰이는 영문법은 1권과 2권으로 구성되었으며 1권은 영어의 문장과 동사의 이해, 영어의 시제, 법, 태, 동사의 변신, 조동사를, 2권은 접속사, 관사와 명사, 형용사, 부사, 비교급, 전치사를 담고 있다.

출판사 홈페이지(www.gilbut.co.kr)에서 도서명(쓰이는 영문법)을 검색하면 배운 문법을 바로 쓰는 영어문장 연습이 가능한 <원어민 MP3 파일>이 무료 제공되며 책 본문의 QR코드를 스캔해서도 들을 수 있다.

저자

ㆍ지은이 김수영(셀리)

지은이 소개: 미국 Northeastern Illinois 대학원에서 TESL(Teaching English to as a Second Language) 석사를 수료하고 석사과정에서 만난 미국인 남편 Thomas Selley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12년간 강남 대형학원에서 스타강사로 활동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전공으로 배운 영어교육, 미국인 남편과의 문화 차이를 통해 얻은 언어의 이해, 10년 동안 매일 100~200개의 영어 에세이를 첨삭하면서 쌓인 한국인의 영어 실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로 쓰이는 영문법'을 완성했다. 그의 유튜브는 명쾌한 설명으로 영어학습자들의 극찬을 받으며 구독자 24만을 달성하는 인기 채널로 성장했다. 그리고 구독자들의 관심과 쇄도하는 문법책 출간요청에 보답하기 위해 2년 6개월의 오랜 준비를 거쳐 '쓰는 영어의 모든 비밀'을 담은 이 책을 출간했다. 現 영어교육채널 <쓰는 영어>(구독자 24만) 운영 前 분당 벨몬트 어학원 근무(커리큘럼 개발 및 교재 제작) 前 강남 파고다 대표 강사 前 강남 파고다 토익 만점 강사 前 강남 파고다 최우수 강사상 수상 前 강남 파고다 회화 및 영작 前 Albany Park Community Center in Chicago 영어 강사

ㆍ감수 Thomas Selley

감수 소개: Thomas Selley Ball State 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Northeastern Illinois 대학원에서 영어교육 TESL을 전공했다. 20여 년간 영어교사와 출판사 에디터로 경력을 쌓아온 그는, 언어전문가로서의 해박한 지식과 한국어,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이 책의 영문법 콘텐츠를 감수했다. 원어민들이 영어를 왜 그렇게 사용하는지, 어떻게 그 의미를 받아들이는지, 왜 원어민과 한국인의 표현방식이 다를 수밖에 없는지를 저자와 함께 분석 정리하여 한국인의 영어 실수를 바로 잡고 원어민이 쓰는 영어의 용법을 이해해서 실제로 회화 영작에 '쓰이는 영문법'이 탄생하는 데 기여했다. 前 Humphreys High School 前 Seoul American High School 前 구루 아카데미 前 분당 벨몬트 어학원 부원장 前 대원 외국어 고등학교 (대학입시 에세이 담당 교사) 前 Dearborn Real Estate Education (감수/카피라이트/편집) 前 Colegio Americano de Puebla (영어교사, 멕시코) 前 Bundesbildungsanstalt fur Sozialund Elementarpadagogik(영어교사, 오스트리아)